서강대성대 전화기 vs 한양대 비인기공대

한대

서강성대 전화기가 낫지 않나요? 그렇다고 해도 성대가 공대로 퉁쳐뽑으니 그것도 그렇네요.... 서강 전화기 한표

적성없다먄 서강 전화기요

저라면 HYU^^

저라면 당근 서성 전화기~한이 전과로 유혹하지만 전과 그렇게 쉬울까요?
공대는 특수과나 전화기 빼고나면..ㅋ

비인기과여도 일단 무슨 과인지... 설마 전생공 유나공이 비인기라는 건 아니죠...?

윗분 말대로, 비인기학과의 범위가 명시가 되어야 할 것 같네요..
이를테면 한공의 특수과, 전화기 외에도 신소재, 전생, 유기나노, 원자력 정도면 한공이 낫지요.
굳이 이런 얘기 안해도 입학점수에 이미 반영되어 있습니다.
전화기 외에는 다들 잘 모르시는데, 원자력 같은데는 진짜 알짜배기 학과입니다. 국내에 몇 없거든요.
원자력쪽은 서울대와 한양대가 독점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다만, 건설토목계열이나 컴공 같은데는 적성에 따라 서성공 전화기가 나을 수도 있습니다.
입학점수도 비슷하구요..

건축이나 컴공 이정도의 비인기과만 아니라면.. 한양대 갈꺼같은데 저는

비인기 공대과는 조심! 왜 비인기 공대과인지를 알아보는게 좋겠네요. 사회진출 범위와 기회가 상당히 낮아서 일 것 같습니다.

희소성이 있는 과도 조심! 희소성이 있어 경쟁자가 없어 좋아 보이지만 또한 사회진출 범위도 턱없이 한정되어 있을 수도.
왜 다른 유수 학교(예 서연고)에서 그런 과를 안만드는지 조심스럽게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더욱이 기업에서 후원하는 한정과도 조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당장 몇년은 괜찮을 지 모르지만 수년 후에는
기업의 흥망과 함께 유명무실 할 수도..... 학과 전통 선후배 관계도 절대로 중요합니다.

따라서, 왠만하면, 전기, 전자, 기계, 화공, 산공 등 좀더 학문이 포괄적이고 전통적인 이름의 학과를 선택하는 것이 가장 무난하고 안전한 길로 여겨집니다.

좀 더 세분화된 과는 학부에서 포괄적인 기본 과정을 마치고 졸업후 대학원에서 하는 것이 기본적으로 맞는 길이 아닐까요? 아마 보다 세부적인 학문은 기업체에서도 석사, 박사 이상을 원할 것입니다.

공대는 학교 수준에 너무 예민 하기보다 , 전공할 과 선택에 촛점을 맞추 시는게 좋은듯 합니다.

비인기과면 건축.건환.도시공을 애기하는 거 같은데 한공 나와 어데 취직 못 하지 않습니다.정 진로가 맞지 않는다고 생각하면 전과하는 방법도 있고..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점수 문제가 더 클텐데요..서성공 전화기 점수로 한공 비인기과 못 오지만 반대의 경우는 없습니다

무조건 공대는 한양대입니다...일단 입학하셔서 전과하세요..

공대는 무조건 한양.
성대도 화공 기계갈려면 또 힘든 경쟁이 있슴....그 노력으로 한양에서 전과 노리는게 유리함.

왜 무조건 한양이죠............??
공대의 가장 큰 장점은 취업이고(적성에 맞아서 간분도 있겠지만 사실 취업때매 많이들 가시잖습니까.) 한양 비인기공대랑 서성 전화기랑 어디가 취업이 잘될까요? 공대는 한양대라는 생각은 버리시길.. 한양대 공대도 스펙트럼 넓습니다. 상위학과는 연고대 중위정도도 가지만 하위학과와의 비교는 서성이 더 높습니다. (사실 성대는 학부제라서 입결도 높지 않고 한대 하위학과랑 비교가 어렵네요..한대가 입결은 더 높을거 같습니다만 성대에서 좋은 학과로 가신다면 성대 win이고 비인기학과 가시면 한양대 win) 서강대는 공대가 너무 저평가 되는데;;;; 서강대 공대 좋아요.

성대 공학계열에서 3.3만 맞으면 화공 기공 가는데 공학계열중에 50프로가 화공 기공 고분자공이라서요.....솔직히 학점 3.3 못맞겠다고 오시면 어차피 대기업 서류에서 3.2 이하는 다 짤려요ㅠㅠ.. 자과대는 서강인데 공대 비롯한 특수과 반도체 소프트 건공같은건 성균이죠

서강대 전화기와 한공 최하위면 전과 자신없으면 서강가시고 있으시면 한공가세요
성대 공대랑 한공 최하위이면 한공 추천합니다.

.....?
공대가는 이유가 취업이면 전화기가요....
대기업에서 설카포도 아니고 한대란 이유로 서성 전화기 버리고 그럴리 없음...
멀리 봐요.. 취업이 아니더라도 대학원을 간다고 쳐도 입결보다는 연고/ 서성한 이렇게 묶음으로 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