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의 표본 계속 수집중입니다 ㅋㅋ
게시글 주소: https://m.orbi.kr/0003502504
많이 보내주세요~
점수 / 합불여부 / 가,다군 지원학교 / 지원순위 다 적어서!
ex ) 488.29 + 비교내신 / 합 / 연공,한림의 / 다나가
680.43 / 불합 /
현재 7개 모였어요
오늘밤 내일밤 한번씩 모은거 정리해서 보내드릴게요
물론 이미 받으신 분들도요
수정 / 더이상 안모여서 마감~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ㅅㅌㅊ?
-
지친당 0
난 진짜 어디에 기대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이 되고싶어서 담배도 술도 게임도 게임도...
-
이번 생명 수특 0
이제 후루룩 푸는중인데 유전이 작년보다 훨씬 쉽게 수록되어잇네염.... 그앞에 핵형분석이 더어려운듯
-
. 0
갑자기 우울해지면서 눈물이 또르륵 이거 뭐징 상습적 눈물범 .. 닭가슴살이나 먹어야겠다
-
덕코 줍줍허는 덕코의 정령같아요
-
러셀내 뒷자리 0
45분동안 코골면서 잠 아 -.-
-
중간에 사탐런해서 이제 기출 다 풀고 수특 풀려고 했는데 뭔가 시기가 애매한데...
-
이런 정책들 꾸준히 내세워줬으면 좋겠습니다.
-
낫배드인가요...?
-
실제 시간표처럼 풀고 저녁에 오답 피드백
-
헤어질 결심.. 0
김승리 현강 충원 문자왔는데 여름방학때부터 앱스키마 손 놓기 시작한 이후로 헤어질...
-
날카로운풀이극한은 불연속지점극점위주로 관찰~
-
선생님 안녕하세요 호꿈이에요.. 사실 저 올해로 다섯 번째 도전을 하려고해요.. ㅠㅠ
-
여야 의원 5명, 美민주 해리스 '대관식' 초청받아…면담도 추진 2
여야 의원 5명이 미국 민주당 전당대회 행사에 초청받아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후보의...
-
암만 좋은 문제라도 소화를 못 시키면 무슨 소용인가 싶은데…
-
그리고 개수제한있음? 자받튀됨?
-
신분상승의 날 2
"에피"
-
전 덕코를 받을때가 10
오르비할때 젤 즐거워요
-
. 3
배구프다 라면 먹고싶다..
-
옮기려구요.. 사람 많으니까 괜히 눈치보이고 제가 예민한게 심해서ㅠ 교실 안에서...
-
간단 수학 질문 1
미적 ()의 n제곱일때도 저렇게 -1< () =<1 써도 되너요?? n-1 제곱일때하고 헷갈려요
-
원래 2실모할 계획이엿는데 중간에 2시간 쳐자서 현타옴...그래서 하나 더 풂ㅋㅋ
-
- 너무배고픔사망할지도모름 - 저녁5시반에먹고아무것도안먹음 -...
-
원래 선택 두개였는데 그럼 모든 학생이 통사 통과를 시험쳐야 하는건가요 아니면...
-
제가 그럼 햇반 작은 공기도 좀 많음 밥 짓고 맨날 소분하는데 아빠숟가락으로...
-
29 30틀 존나어렵네 ㅆㅂㅋㅋㅋ
-
사문 노베 0
사탐런 노벤데 사문 인강듣고 문제는 따로 풀 시간이 없을거같은데 그냥 수특하나 사서...
-
. 3
-
너무 고민임
-
수학4점기출 1
수학 4점기출 문제집 풀려고 하는데 뭐가좋을까요?? 인강은 모르는문제만 들을 것...
-
어느쪽 하실래요?
-
나 작년에 약대 붙었는데 모교 입시 결과에 약대 2이렇게 있던데 설마 ㅅㅂ 한명이 나임?
-
대체 뭘 보러 오는거임? 하루종일 재종에 있어도 투데이가 150 넘던데 이해가안가네...
-
삼행시 써드립니다 23
단 돈 1000덕코로 양질의 삼행시를 써드립니다 단어는 평범한 걸로 부탁드립니다...
-
수/영/과탐1 합 12, 상위 2합 8이라 343으로 맞추려고 하거든요 영포자...
-
팔로우가 두렵다 12
저렙노프사가 두렵다
-
올오카 다음 0
마닳이랑 검더텅 중에 고민중인데 뭐 추천하시나요? 원래 마닳 살랬는데 무슨 마닳...
-
겁내지마라 2
너는아직이르다
-
전반적으로 난이도가 어렵긴 한가보네ㅇㅇ
-
추천좀 걍 햇반가야하나
-
시즌2 작년 문제들이랑 겹치나요?
-
유기하는 문제가 많았는데 올해 리트머스는 오히려 그런건 없네요.. 난이도를 많이...
-
수험생들은 대부분 그정도 자지 않냐고하시더라 의사들은 남달라 존경함 ㄹㅇㅋㅋ
-
당당하게 오르비하는 거 보여주면 어떨 것 같나요?
-
군수는 보통 3
전역하는 해에 제대로 보나요 아니면 군대에 있을때부터 빡쎄게해서 보는건가요?
-
하오늘똥퀄별로네 0
스트레스받아
-
와 ㅋㅋㅋㅋㅋ
-
부다패스트 6
-
아빠가 공대나왔는데 공대가 제일 좋다고 적성 안맞으면 어떡하냐니까 족보있으면...
-
그냥 쳐먹기만 하라는 주님의 뜻이다
수고하십니다ㅎ
울프님 건양의1차합격자이신가요? 맞으시다면 일단 축하드립니다.
현재 입시때문에 불안하셔서 표본 모으시고 하는건 이해되는데요...
작년 건양대 1차 4등에서 6등정도(8명모집 진학사기준)하고 2차 면접때 대기 9번인가 안드로 탄 1인으로서(결국 관동의행) 말씀드리자면 작년만큼은 면접의 영향이 절대적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건 면접준비에 심혈을 기울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면접이 형식적인 수준이 아니라 24명(작년기준)이 동일선상에서 출발한다고 해도 무방한게 건양대면접입니다.ㅜㅜ 그만큼 면접의 영향이 큽니다. 설사 올해 면접의.영향이 줄어든다 해도 면접에 신경을 더.쓰시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너무 직설적으로 말씀드려서 기분이 안좋을실수 있지만 이게.현실입니다ㅠㅠ 앞으로 남은 시간동안 열심히 면접준비하셔서 좋은 결과있길 바랍니다^^
이상 흐접한 댓글이었습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저도 1단계 합격한 이후부터는 성적이 의미 없다는거 잘 알고 있고, 단지 '그냥' 궁금해서 모으는거에요 ㅋㅋ
불안해서..까진 아니고 그래도 다같이 알았으면 좋겠다 해서 면접 준비에 영향 안줄 정도로 시간 할애해서 모았고
글에 써있다시피 이건 내일까지만 하려구요 ㅎㅎ 아직 열흘정도 남았으니..
의견 말씀해주셔서 감사드려요!
님의 상황을 제가 정확히 모른 상태에서 쓰니 이런글이 나온듯 싶습니다^^ 다시 한번 양해구하구요ㅎ
꼭 붙으셔서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