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섴원 [417430] · MS 2012 · 쪽지

2013-01-26 07:21:20
조회수 2,932

안광이 지배를 철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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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광이 지배를 철케하라


이게 그 양주동 선생님께서 하신 말씀인데

이게 청춘의 이름이래..

뭐라고?

안광! 이 눈빛이.. 지배.. 종이 있잖아요 종이? 

를! 철! 뚫는다 이말이지!


어 선생님 이런 사람 훌륭하다고 생각해..

이 혼자있어..

뭐무슨 운동연습을 해야되는지 

한밤중에 아무도 없는 운동장에 있다고..

주위에 보는사람 한 명도 없는데!

규칙을 지키는 사람..

모두가 떠나가도!

혼자서 꿋꿋히 그 자리를 지키는 사람..


이게 바로..

비약하는 자들의 삶의 모습 아니냐고..

음..

비약하는 자의 삶! 여러분 그것을 기대합니다.

여기까지 한석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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