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덕외고->고대입학장학생■■비교불허 국어과외■■
게시글 주소: https://m.orbi.kr/0003578409
5년동안 많은 학생들을 만나지는 못했지만, 만나는 학생들에게 기쁨을 안겨주었습니다.
이제 그 기쁨을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자 합니다.
학교 : 고려대학교 문과 (입학 장학생, 입학이후 성적우수장학생)
학번 : 11학번 정시 수능우선선발
나이 : 91년생입니다
실명 : 이정연
성별 : 남자
현 거주지 : 서울 강서구 명덕외고 앞
과외 경력 :
진심은 통하기에 많은 학생들이 저를 만나고 성적이 올랐습니다.
①고2학생(저를 믿고 전과목 맡긴 학생)
언어 2~3등급 ->1등급
수리2등급-> 1등급
사탐2과목 백지상태->1등급
②고3학생 (저의 과외 외에는 사교육 안받던)
언어 2~3등급->1등급
사탐2과목 백지상태 ->1등급
③중3학생 (제 과외 받고 학원 모두 끊었습니다)
내신 수학 66점->96점 (저도 가르쳐놓고 놀랐습니다)
④재수생 (언어부터 잡으니 다른과목 공부도 수월했습니다)
언어2~3등급->1등급 (언어를 전략과목으로)
⑤중1학생 (내신 전과목을 부탁하셨던)
중간고사 계열 5등-> 기말고사 계열 1등, 이 학생은 예술중학생이어서 내신이 예술고 진학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기에 제게 한문, 기술가정까지 내신과외를 받았습니다.
과외 가능한 장소 : 서울
과외 가능한 과목 : 국어영역 (국영수는 물론 제2외국어까지 전과목 지도 경험이 있지만, 국어 수업이 제일 유명합니다.)
과외 가능한 학생의 계열/학년 : 전 학년 인문,자연계열
과외 가능한 학생의 학력 수준 : 중간 이상이면 좋겠습니다
예상하고 있는 방문 횟수 : 매주 ( 2~3 ) 일 / 1회 방문당 ( 2~3 ) 시간
학생에 대한 별도의 기대 사항 : 제가 하라는 대로만 제대로 하시면 높은 학습효율을 드립니다.
수상 경력 및 기타 특기 사항 :
①같은 독해력으로도 더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도록, 모든 문제를 국어의 '출제원리'로 설명합니다.
문학, 독해, 쓰기, 문법... 모든 선택지 하나하나를 다 제가 제시하는 출제원리의 관점에서 설명합니다. 이러한 출제원리를 올바르게 이해한 학생은 그렇지 못한 학생이 상상할 수 없는 속도로 문제를 정확하게 풀 수 있게 됩니다.(모든 선택지를 일일이 쓸데없이 고민하는 헛수고를 하지 않으므로) 제 수업을 충실히 체화한 학생은 국어영역을 틀리는게 불가능하다는 것을 깨달을 것입니다.
![](https://s3.orbi.kr/data/file/cheditor4/1302/VvTkwXWgs51jpdf5.jpg)
▲모든 기출문제의 모든 선택지를 출제원리의 관점에서 설명하여 이해가 쉽습니다.
②국어 문학에 약한 학생, 특정 유형에 약한 학생! 말씀만 하세요! 그 부분에 유난히 강한 깡패로 훈련시켜드립니다!
과외의 특장점인 '1:1 맞춤수업'이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드립니다. 중학교 교과서부터 시중 문제집까지 모두 분석, 연구하였음은 물론입니다. 단 한명의 학생이 무심코 던진 질문 단 한개를 위해서도 프린트를 만들어서 약점보완을 꼼꼼히 돕습니다.
![](https://s3.orbi.kr/data/file/cheditor4/1302/Zv76NJZUcdKI83z1M2Y4nc.jpg)
▲한 학생이 '반론,반박'유형의 문제가 약하다고 말했던 다음 시간의 수업자료. 94 1차부터 13수능까지의 기출문제를 모두 확인하여, 반론문제만을 오려서 프린트를 준비하였습니다.
③국어영역을 직접 부딪치고 연구하여 100점을 얻은 수험생이 직접 가르칩니다.
대치동, 강남대성 등에서 질이 높은 강의를 열심히 수강하였음에도, 언어(그 당시엔 과목명이 언어였습니다) 1등급은 고정적으로 나왔지만 100점이 잘 나오지 않았던 제가, 학원을 끊고 직접 연구하여 획득한 수능 100점, 그 비결을 고스란히 가지고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학생이 처한 상황과 학생의 성향에 맞게 100점 전략을 제시합니다.
④가르치는 일을 좋아하고, 가르치는 일에 보람을 느끼는 선생이 가르칩니다.
단순히 일시적으로 하는 수업이 아닌, 자아실현의 관점에서 최선을 다해 수업에 임합니다.
![](https://s3.orbi.kr/data/file/cheditor4/1302/QSnyIOR2ABEDizfkDmzgQKvy.jpg)
▲자아실현의 관점에서 수업을 준비하기에, 기출선지의 토씨 하나하나가 제게는 연구대상이 됩니다. 학생 시절부터 9년 간 기출문제 전체를 수십 수백번씩 반복하면서 연구해왔습니다. 기출 제시문과 선택지를 공부하다 못해 외우고있기에, 다른수업에서 느낄 수 없는 기출진화 흐름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기대하는 과외비:
고등학생 40±5 (거리에 따라 조정)
중학생 35±5 (거리에 따라 조정)
그룹과외 팀을 짜 오시면 개인과외에서 가지 않았을 먼 거리도 수업에 임합니다.
연락처 (EMAIL 또는 휴대폰) : 010-6462-5812 yjy0430_2@naver.com 초5부터 4수생까지 지도경험 있으며, 내신 전과목 지도경험, 그룹과외 경험 모두 풍부합니다. 수업을 받지 않으셔도 좋으니, 부담없이 연락주세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셀카
-
정실찬양 25일차 10
-
(진짜하고있음)
-
얼리부기 10
부기밤밤
-
나이대 특인지 아니면 그 세대 이상 특인지.... 뭘까?
-
22문제 보통 몇분안에 끊으시나요? 반수 계획인데 선택과목을 고민중입니다
-
난 그렇게 못하겠다..
-
~~는 ~~을 쓰다듬기 시작했다 둘은 서로 달아올랐고 이런거 막 나오는데
-
팡일이 복귀하면 진짜 꿀잼이긴할듯 ㅋㅋㅋ
-
고발얼불 3
-
D-150 1
난 새로 태어났다.
-
저는 뭐 일찍 일어나가지고 17시가 아닌 15시로 붙어도 9시 수업 고를 것 같습니다...
-
또머리아프네 2
씨@발ㅋㅋㅋㅋㅋ 걍 좆같네 근데열은안나고머리만아픔
-
잠깼다 0
드디어
-
얼버기 0
사실 더 자고 싶음
-
ㅇㅂㄱ 1
-
죽여줘... 4
어지럽고 졸려 뒤져버릴 것 같음
-
그리고 나도 ㅈ됐습니다 수능이 몇 달 안 남았어요
-
저 멤버가지고 세르비아 상대로 1골
-
“강대 입갤“ 1
자 가보자
-
기상! 1
-
아니 현장체험학습으로 건대 호수를 갔는데 어느새 물속에 입수해 있었고 생존 게임마냥...
-
ㅇㅂㄱ 9
눈아파
-
기차 지나간당 6
부지런행
-
덜 들어오게 되는듯
-
공부를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건강 상태가 이런데 어떻게 가니... 그냥 마음편하게...
-
얼리버듸기상
-
;;
-
알바 0
사장님이 공부할 수 있게 배려도 많이 해주셔서 편의점 야간 알바 하는 중인데...
-
아오 ㅠ
-
“나” 기상 2
-
레전드얼버기 3
ㄹㅈㄷ
-
이벤트스토리 제대로본건 첨인데 정말재밌게봤습니다..
-
엄.. 미안.. ㅎㅎ
-
해뜬다 1
다시 더움의 시간이
-
마라탕후루단 입성
-
잠 자려면 개 오래 걸리고 전에 검사하니까 잠들어도 깊게 안자고 얕게만 잔다던데 내...
-
으히히
-
2주분량꿈을ㄷㄷ 근데 건물구조나 설정 재밌네
-
잠 좀 자자
-
지금 스카감 10
아버지 매우 당황
-
영재학급 대표로 선서를 하고 부화기를 직접 만들던 시절 아 옛날이여 우울증 때문인지...
-
삼수하고 대학 교체하고 바로 3월에 입대하려고 하는데 정시발표나고나서 이 때 가만히...
-
확실히 졸리니까 3
언어가 단조로워짐
-
ㅇㅇ
-
드릴을풀며 탈릅한오르비언과 디엠을주고받는 나
-
움직이자
-
바로 수특가면 ㅈ됨?
-
물1 화1 하기 전에 영재고 준비할땐 안했었는데 별 문제 없었던 걸로 기억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