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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이구요! 한,약대를 목표로 수능을 고민하고 있는데요!
2022년 수능 부터 많은 것이 바뀐다고 알고 있습니다.
만약 준비하려면 사탐을 과탐으로 바꾸고 수학도 확통이나 미적이나 기하를 선택하는게 맞는건가요??
2020학년도 문과수능에서 42212정도를 맞았는데, 그냥 공무원을 준비할 지,, 수능을 한번 더 도전해볼 지 몹시 고민 중입니다. 나이도 20대 중반이라서,,,
제가 국어에 특히 약한데 공무원 시장은 암기위주니 공무원이 더 적합할수도 있다는 생각에 현재는 공무원쪽으로 더 생각이 가지만,,정말 고민중입니다...만약 한약대에 붙어도 6년정도 학교를 다니고 국가고시도 치뤄야하니... 많은 것이 고민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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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 고연전 첫 날 전승!!
현실적으로 공무원
아 넵! 감사합니다. 그리고 여쭤볼게 있는데요...!
2022부터 수학은 공통에다가 선택수학에서 확통, 미적분, 기하 이렇게 세가지로 나눠지는 게 맞나요?? 미적분이랑 기하는 미적분과 기하라고 되어있어서.. 이게 한묶음인지..그리고
확통과 미적분은 원래 문과에서 하던 내용이라고 보면 되나요??,,
문과는 확통 이과는 미적 또는 기하로 보는 게 맞습니다.
미적 기하는 한 묶음이 아닙니다
아 넵! 감사합니다.
그리고 과탐이랑 사탐의 난이도는 차이가 심한가요?? 또한 통합되더라도.. 문과 한의대는 지방이라도 거의 3~4개 틀려야겠죠??..
서울대점수 나와야 합니다
과탐 사탐 차이는 사람마다 달라서..양은 일단 과탐이 많고 난이도도 과탐이 높은 게 맞지만 사람마다 그 차이는 다릅니다
아하!! 감사합니다ㅜㅜ 통합이여도 문과한의대는 무리겠죠,,,다른건 몰라도 국어가 정말...안오르더라구요,,,
문과 한의대 가실려면 국어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받아야 됩니다ㅠ
지방한의는 연고대상경점수면 안정뜰걸요
그리고 미적분은 문과에서 배우는 미분 적분보다 더 어려운 버젼이라고 보면 됩니다. 문과 미분 적분은 공통에 수2 생각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