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을지대1명빠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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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대1명빠짐
ㅋㅋㅋㅋ복학해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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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핳하ㅏㅎ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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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하구나 0
답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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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용이라 별거없는데 걍 의욕 사라짐 오만가지생각다드네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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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일단 생윤보다는 백이십삼만배 더 어려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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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몇문제 정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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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게 안 빠지네요.
후보 몇번이신지 몰라도 아직 추합바퀴가 제대로 안 돌았습니다. 서울대 추합시작되면 연쇄적으로 돌게 되니까 기다려보세요. 전통적으로 가 나군 자체가 추합이 많이 돌수 없는 구조입니다. 그래도 작년 6명 언저리까지는 돌겁니다. 꼭 추합되시길..
을지는 원래 1차추합때 별로 안빠져요. 2차추합부터 눈에 띄게 빠지던데...
대기번호 한자리이신분들은 기다려보셔야 알듯해요
어차피 다른분들 삼룡이나 영남,연원,전남 추합되시면 우르르 빠져나가실테니까 기다려 보세요 ㅎㅎ
ㅜㅜ 자꾸 을지를 내리시는거같아서 쓰는건데요 솔직히 전 삼룡>=을지라고는 생각해요 근데 영남대, 을지대, 전남대는 지역이 어디냐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해요.. 서울 충청권이면 을지갈테고 경상도면 영남대고요 전라권이면 전남갈테고요.... 다갈수있는데 이런소리 들으니까 약간 기분이 안좋아 이렇게 글을씁니다.....
저분 을지대 추합기다리셔서 그러신겁니당;; 댓글 여러개봤네요 제가;;
흠..; 제3자인 제가보기에는 을지 전남 영남 붙으실 분들중에 지역맞춰서 전남 영남으로 빠지는분들도 계실수 있다는 말 같은데요
너무 민감해하시지마세요~ 실제 대학위상은 감히오르비 수험생댓글몇개로 왓다갔다하는것도아니잖아요ㅎㅎ
제 시각엔 오히려 하늘에서비올님께서
을지-영남-전남은 고민되겠으나 타 지방의에대해서는 오히려 을지를 치켜세우시는 입장같으시네요~
요새 올비 훌리몰아가는걸로 너무 피터지네요ㅠ 긍정적으로 보자구용
저도 같은 생각 ㅋ;;
thinking24님께 감사하다는 말부터 드려야겠네요...
일단 저는 94년생으로 이번에 수능치고 재수합니다. 을지 대기는 받을 성적조차 안되는데 의대 목표로 하고 있어서 의과대학에 관심도 많고 아버지도 의사셔서 주변분들에게 전해들은 애기 가지고 저나름대로 댓글 달아왔는데 이런 오해를 살지는 몰랐네요. 듣기 거북하신분들 계셨다면 죄송합니다.
제가 의도했던건 삼룡 을지라면 삼룡으로 빠질게 당연하고 영남 연원이면 학교 특성에 따라 영남 같은 경우는 역사, 동문수, 인지도면에서, 연원은 개원이나 레지수료 병원 에 유리함이 있으니 빠져나갈 거라고 작성했던게 맞습니다. 늦게 봤으면 큰일 날뻔 했네요. thinking24님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을지가 진짜 수험생들 사이에서 너무 고평가 되네요.. 레지뛰는 사촌형이나 페닥하시는 삼촌은 둘다 전남 영남 연원 더 쳐주시던데 ㅋㅋ
의대 선택으로 고민하시는 분들은 오르비 댓글이나 분위기에 휩쓸리지 말고
본인이 직접 병원도 방문해보고 거리, 위치, TO, 내실, 발전성 등 여러 평가요소들을 감안하여 신중히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시기가 시기이니만큼 요청에 따라 글을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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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복학해야할듯ㅋㅋㅋ
2차추합은 언제발표하나요? 별로 기댄 안하지만
어휴 5번이시면서 기대를 안하신다뇨 ㅠㅠ 6번은 웁니다 ㅠㅠㅠ
ㅜㅜ기대하고 싶지만 상황이.. 기적을 바랍니다ㅎㅎ 님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