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수생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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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 삼수생인데 고민이 있어 몇자 적어봅니다.. 많은 분들이 답해주셧으면 좋겠네요..
제가 현역때 논술공부를 열심히..아니 논술학원을 열심히 다녔습니다. 수리가5인데도요. 왠지 주위에서 수시얘기가 많이 나왓거든요 이때가 2012학년도 수능이었습니다. 그렇게 35355을 맞고도 숭실대학교 화공과를 수시 추합으로 붙었습니다. 평소에 쓸데 없이 눈이 높은 저였기에.. 재수를 결심하고 강북종로에서 재수를 했습니다. 물론 강북종로의 수리 논술은 좋았지만 원래 작년 학원다닐때도 수리논술은 거의 못썻던 상태라.. 수리논술은 해도 이해가 되질않더군요, 거기다가 과학논술은 따로 목동의 학원을 다녔고요, 재수때는 수리가 4등급니왔습니다. 올해 논술은 완전 다 패했고요..
지금은 삼수를 하고있습니다. 재정반이 시작된지 얼마 안됬지만,, 조언좀 구할까해서 글올립니다. 참고로 올해수능은 14444였습니다.
목동의 재수학원에서 논술을 안해주는 학원을 다니고있는데요, n수생이니 만큼 수능에 올인해서 아예논술은 하지도 않고 파는게 맞는건가요? 올해 재수한 친구들이 안정이나 적정대학에 예비받고 떨어지는것을 보면서 올해 정시문이 좁아진 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아니면 마이맥강남대성을 갈까 생각중인데, 논술 강사진이 괜찮고 일주일에 논술수업도 4시간 된다고 들었습니다. 여기 학원의 논술수업과 정규수업을 열심히해서 수능 논술 둘다 잡는 전략이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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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다줄이야 진짜 ㅡㅡ
수리논술은 자료나 강사 역량이 중요한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학원의 강의는 학생의 현재 수준에 맞춰 줄 수 없을 수도 있습니다.
진도에 맞추어 점점 어려운 문제로 올라가도록 해서, 제시문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것이 맞으나,
학원의 논술 수업은 적중율을 높이기 위해 많이 연구를 하시기 때문에
학생이 느끼기에 논술 수업 시간이 아까울 수도 있습니다.
자연계 학생인데 수리가 5, 4 나왔고, 그리고 기대치도 매우 높았다면
우선 6월까지는 열심히 해서 수학이 1, 2 안으로 올라가 줄 수 있다는 가정을 할 수 있다면
논술을 하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
물론 이제 내신의 고민은 없을 지도 모릅니다.
그래도 논술 전형을 쓰고 싶으시다면, 두번의 학원에서 받은 자료를
다시한번 복습 하면서(1주일 1문제 정도), 수능 준비를 하는것이 어떤지요.
무슨 문제집이 제일 좋다! 라고 말 할 수 없듯이,
어디가 정말 좋다! 그런곳은 사실 없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수외탐 모두에서 1,2 안으로 가주고, 언어도 유지 하시면 이라 생각해 보길 바랍니다.
공부 습관은 재수 하시면서 많이 좋아지셨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학원을 믿기 보다는 자신을 믿으라고 합니다.
많은 학생들이 수학에 재능이 없는것 같다 말합니다.
하지만 근면함이 곧 재능이라 생각합니다.
화이팅 입니다.
일단 수능부터 올리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대학마다 정도는 차이나지만 수시에서 수능 우선선발 등급을 맞추면 다소 수월하게 갈수있거든요
순수 논술실력으로는 운의 영향을 많이 받고 경쟁률도 어마어마합니다
제 생각에 논술은 상위권대학교 수시정도 노리고 싶다면 1주일에 1번정도 (주말에) 공부하시면 충분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일단은 수학이랑 과학1과목에 나오는 기본개념부터 확실하게 하시는것이 수능과 논술에 모두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