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미슐랭 2기 선발합니다!>
게시글 주소: https://m.orbi.kr/00036459017
수능미슐랭 2기 선발.hwp
안녕하세요 수능미슐랭입니다.
오늘 저는 수능미슐랭 2기 선발을 위해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수능미슐랭은 저를 지칭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 글을 읽고 있는 여러분도 인강을 듣고 자기 의견을 낸다면
여러분이 수능미슐랭인 것입니다.
제가 꿈꾸는 건 수능미슐랭의 집단화입니다.
지금까지는 제가 사탐을 제외한 전 과목을 리뷰하고 시기별 공부법에 대해 설명을 했지만
이제는 과목별로 수능미슐랭‘들’이 할당되어 더 전문적인 리뷰, 강좌 활용법 및 과목별 공부법에 대해
영상으로 소개할 계획입니다.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1. 지원
① 영상 촬영 및 편집 전부 ‘수능미슐랭’에서 지원하겠습니다.
② 인강 패스 및 교재 전부 ‘수능미슐랭’에서 지원하겠습니다.
③ 회당 출연료 ‘수능미슐랭’에서 지원하겠습니다.
④ 개인/그룹과외를 하실 때 ‘수능미슐랭’ 출신임을 표기하셔도 됩니다.
⑤ 개인 유튜브를 운영하신다면 ‘수능미슐랭’ 채널에 링크 넣어드리겠습니다.
⑥ 대학교 시험기간에는 촬영하지 않습니다. 스케줄 배려하겠습니다.
2. 선발 인원 및 자격
1) 선발 인원
4명~5명(이과2~3 문과1~2) (커뮤니티 네임드분도 상관 없습니다)
2) 자격
1순위. 다양한 인강을 들어본 분
2순위. 특정 과목이 매우 뛰어난 분(전 과목 다 잘하면 가장 좋습니다)
3순위. 월 2회 서울에서 촬영이 가능한 분
4순위. 본인만의 스토리가 있는 분 (예컨대 비약적인 성적 향상)
5순위. 학력이 높은 분
참고로 재수생 및 반수생은 받지 않습니다.
최소한 2022수능까지 함께 해야하기 때문에 중간에 나가실 분은 지원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3. 컨텐츠
월 2회 촬영
(1) 인강 및 교재 리뷰 1회 (개인촬영)
월 1회 본인이 맡은 과목의 인강을 듣고 리뷰하시면 됩니다.
(2) 수험생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주제에 대한 토론 1회 (단체촬영)
ex1) 구조독해 vs 그읽그풀 무엇이 옳을까?
ex2) 로피탈, n축 등이 필요한가?
등에 대해 수능미슐랭 모두가 모여서 함께 의견을 주고받을 것입니다.
4. 모집기간
2021.2.24 ~ 2021.3.12
지원서는 jhb2784@naver.com으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추가적으로 궁금한 것 있으면 댓글로 남겨주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ps 문과 sky대학출신 중 국어와 영어, 사탐에 대한 인강 경험이 풍부하신 분을 최우선으로 모십니다!
이 분들은 상시모집이니 기간이 지났어도 지원하셔도 좋습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ㅈㄱㄴ
-
내일 점심 뭐먹지
-
밑에글누가블라좀해달라고
-
까려는게 아니라 입시 끝나고 유튭에 ot떠서 봤는데 우진t가 까는 사람들마다 어디어디 쌤들 생각나네
-
그런 거 없이 무작정 달리다가 실패하기라도 한 사람은 결코 행복하게 떠나지 못하더라...
-
지구 표점이 커리어하이라는 것이 아이러니하긴 한데 23 현장 지구는 도저히 못...
-
ㅇㅈ 12
저녁으로 먹었음뇨
-
넘 천박하네요 ㄹㅇ
-
롤러코스터 ON 1
ㅋㅋㅋㅋ 내일 컨설팅인데 떨리네요..
-
기숙사 - 마감 자취방 - 아무리 빨리 구해도 구하는 동안 길에서 잠? 본가가...
-
질문받는다..
-
자기전에 ㅇㅈ 16
뻥임뇨 ㅋ
-
대성패스 살말 0
생윤사문 아니면 생윤윤사 선택 예정이라서 임정환 한명 들을거임 대성패스...
-
이생각을 하루에 수십번하는듯
-
2306 지구 7등급 -> 25수능 생윤 1등급... 사진 찾기 귀찮아서 인증은 다음에...
-
이거 서울대 cc 확정인가요 아니면 bb가능성 있나요 3
8학군 일반고입니다...
-
ㅇㅇ
-
다 자러가고 이러기야?
-
평백 75 대학 0
나군 추천받습니다 탐구가 4 2라 탐1 선택 대학이 좀 좋을거 같긴해요 가군은...
-
국어임 1학기 중간7 기말1 2학기 중간6 기말1
-
맛있당 13
아까 누가 매새 얘기하길래 개땡겨서 나갈까말까 고민하다가 집에 남아있던 매새발견
-
보통 어디를 선호하시나요? 제가 24학번으로 입학할 적에 이 두 선택지 중 골라서...
-
그 사람들은 자취방 어케 구함?
-
사탐 공대 질문 0
제 친구가 부산,경북 문과(상경 안됨) 라인 잡히는데 미래를 봤을 때 이과가 더...
-
결국 계란을 삶는 나 :
-
슬슬 자러감 2
아침에 봐요ㅂㅂ
-
ㅇㅈㅎㅈㅅㅇ 1
-
누군가의 꿈의 대학이 나의 반수발사대
-
1시 넘어가면 9
존잘남르비들의 ㅇㅈ이 시작되겠지??
-
이래서 돈주고 컨설팅을 받는건가 아직 낙지 사지도 않음 이제 진짜 원서 써야하는데.....
-
전 손이가 존나 큼 15
정확한 수치는 모루겟는데 저보다 큰 친구 딱히 없는 듯발은 290~300 신음뇨
-
궁극적으로 챙겨줄 사람은 스스로밖에 없더라 내가 뭘 이루든 마음을 고쳐먹든
-
초딩은 자러가야됨뇨 24
바이바이
-
겨울에 듣기 좋음
-
우리는 바다로 가요 답답한 도시는 버린 지 오래
-
여자친구 사랑해
-
내 위로 고능표본 20명이 원서 당일 몰려와서 6칸 최초합인 내 대가리를 깨는 망상...
-
성적변화 4
6평 11월 자퇴 이슈 9평 32121 수능 12122 국어 3문제 더 맞추고...
-
오르비에 이것저것 활동한 이력이 있어서 특정될까봐 (전에 에타에 뭐 썼다가 친구한테...
-
성적 변화 ㅇㅈ 10
우햐향곡선
-
곤약젤리 이거 13
일본에서 많이 사왔는데 못먹겠음요.. 왜지 옛날엔 즐겨먹어서 빨리 없앴는데
-
근데 손이랑 발 크면 14
딴것도 크다는거 ㄹㅇ인가요.나 보니까 ㄹㅇ인거 같기도 하고
-
자기애가 넘치다가도 한순간 추락해서 도랑에 처박히면 일어날 줄을 모르네
-
헉
-
뭐가 있을까요 원서 쓰고 공부라도 좀 하고 싶은데
-
개신나네요 노래는마약이야
-
르세라핌도
-
이번에 수학 공통 22, 미적 27,28,29,30 틀림 수학 개념기출 뉴런으로...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