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한 문과 과외 합니다.
게시글 주소: https://m.orbi.kr/0003673047
계열 : 문과
성별 : 남
현 거주지 : 동대문구 회기동. 전지역 과외가능
학교 유형 : 외국어고등학교 (평준화/비평준상위/비평준하위/외고/과학고/재수 등)
현재 성적 : 수능 2013 언수외 298, 2013 9월 평가원 294
별도의 특기 사항 : 육군사관학교 2011년 필기 합격,공군사관학교 정책 2013 합격+가산점,현 경희고등학교 멘토링 교사, 전 종로학원 질문 교사, 수학정석 실력 과외, 외국어 빈칸 3점유형만 단기 과외, 경찰대 수학 단기과외 , 중학생 고등학교 선행학습, 중등 기초수학 과외.
과외를 원하는 과목 : 언어-수능지문정리(예전과 지금 달라진 수능의 패턴과 독해력) + 고난도 비문학 수능 정리(2~3개월 커리큘럼), 수학- 정석기본 별도로 정리, 정석 실력 심화+정리, 특목대 대비 수학, 수능 수학(변별력 문제 중심), 외국어-문법,독해수업,3점유형빈칸 단기 과외(1개월 커리큘럼), 중학생 - 내신관리+고등수학 선행학습,중등수학 기초과정. 영어 문법,영어 독해수업.
예상하고 있는 방문 횟수 : 매주 ( 2 ) 일 / 1회 방문당 ( 1시간 30분 에서 2 ) 시간
기대하는 과외비 (명시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중학생 25~35, 고등학생 35~45
연락처 (EMAIL 또는 휴대폰) : 01058961722
중학교 공부는 고등학교 교육의 기초입니다. 중학교에 배웠던 개념을 고등학교때 보다 깊고 세밀하게 배웁니다. 그리고 그것을 바탕으로 수능을 출제합니다. 따라서 수능 점수란 이미 중학교때 결정된다고 해도 무방합니다. 실제로 고등학교 상위권자들을 보아도 이미 고등과정을 어느정도 선행했던 중학생이거나,중학교때 심화공부를 한 학생입니다. 따라서 저는 중학교 수학에서만 머물것이 아니라 고등학교 과정과 연계하여 수업하겠습니다. 이 점이 저의 차별화된 수업관 입니다. 또한 영어도 고등학교 때 부터 시작해도 고3까지 여유있다고 안일한 생각은 피하는것이 좋습니다. 고등학교 때 받는 영어 스트레스는 정말 어마어마합니다. 점점더 영어에 대학 중요성이 커지고 있으며, 심지어 수능에서는 영어가 수학영역 다음으로 중요한 과목입니다. 따라서 정말 깊게는 아니더라도 기초정이라도 학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고등학교 과외는 현재 넘쳐납니다. 기출문제 풀이, 시중 문제집 풀기등 일반적이 수업은 더 넘쳐납니다. 그러나 유형정리수업,특정 단원 수업,실력정석,특목대 수업등 세밀하고 전문화된 수업은 거의 없습니다. 또한 저는 현재 경희고 멘토링 교사로서 성적올리기는 물론, 입시상담,특정학과 정보공유등 상담가적 역할을 병행할것입니다. 지속되고 일반적인 과외로 성적이 정체되었다, 혹은 차별화된 수업을 받고 싶다고 느끼는 학생이나 학부모님들은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가치있는 과외가 무엇인줄 보여 드리겠습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공부를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건강 상태가 이런데 어떻게 가니... 그냥 마음편하게...
-
얼리버듸기상
-
;;
-
알바 0
사장님이 공부할 수 있게 배려도 많이 해주셔서 편의점 야간 알바 하는 중인데...
-
아오 ㅠ
-
“나” 기상 2
-
레전드얼버기 2
ㄹㅈㄷ
-
이벤트스토리 제대로본건 첨인데 정말재밌게봤습니다..
-
엄.. 미안.. ㅎㅎ
-
해뜬다 1
다시 더움의 시간이
-
마라탕후루단 입성
-
잠 자려면 개 오래 걸리고 전에 검사하니까 잠들어도 깊게 안자고 얕게만 잔다던데 내...
-
으히히
-
2주분량꿈을ㄷㄷ 근데 건물구조나 설정 재밌네
-
잠 좀 자자
-
지금 스카감 8
아버지 매우 당황
-
영재학급 대표로 선서를 하고 부화기를 직접 만들던 시절 아 옛날이여 우울증 때문인지...
-
삼수하고 대학 교체하고 바로 3월에 입대하려고 하는데 정시발표나고나서 이 때 가만히...
-
확실히 졸리니까 3
언어가 단조로워짐
-
ㅇㅇ
-
드릴을풀며 탈릅한오르비언과 디엠을주고받는 나
-
움직이자
-
바로 수특가면 ㅈ됨?
-
물1 화1 하기 전에 영재고 준비할땐 안했었는데 별 문제 없었던 걸로 기억
-
고2를 고3처럼 보내고 고3을 재수처럼 보내서 수능 점수로 대학에 가자 이거였는데...
-
잘생긴 남자가 극도로 희귀하니까 여자들 눈이 남자에 비해 낮게 형성된거라고...
-
전문항 정복하려면 시간 얼마나 걸리나요 수학에 시간 많이 투자 가능 작수 미적 98베이스
-
시름 그러지안기위해선 무게감이있는사람이.되어야겠지요 그래서오늘부터.다이어트철회합니다
-
오르비에선 그냥 찐따처럼 대접받을 수 있다니 참으로 감사한 일이다
-
잊었다고 생각한 7년간 짝사랑한 ㅊㅇ이 생각이 나 그니까 제발 저 메타들 좀 안열어주면 안됭까
-
미적 선택이고 모의고사를 보면 88~92정도 점수대가 나옵니다 시간이 충분히...
-
입시 좌우명이 ‘정시선언한 이상 남부끄럽지 않게 고2를 고3처럼, 고3을...
-
작년 수능 때 ㄹㅇ 기본 개념만 안 상태로 수능치러 갔다가 4등급 받음 근데 올해는...
-
어떻게 생각하세요? 공부 방해도 그렇고 특히 밤에 휴대폰하는거 고치기가 힘든데 걍...
-
드릴을 풀겠습니다
-
내 남은 행복의 전부를 너네에게 나눠줄게
-
근데 다들 8
안 자고 뭐하시나요
-
ㅜㅜㅜㅜ낼 계획 다망가졌네
-
그와 동시에 현실에 안주하지 않기.
-
정주행 하고싶네 수능 끝나면 어벤져스 시리즈도 정주행 해야지
-
난내년에도1학년임 ㅈ댓다 난올해도1학년이고 작년에도1학년이엿고 재젹년에도1학년이엿음
-
시험공부 싫다 그냥 적성 안 맞음 핑계인가? ㅋㅋ ㅎ ㅋㅋ
-
담주에 들어가는데 원내휴가 사이클이 어떻게 돌아가는건지 알구싶습니다 그리고 원내휴가...
-
피곤하다 6
왜그와중디아4를켜가지고
-
진짜 과탐런함 4
같은 48점인데 과탐은 소신 사탐은 상향!?!?! 이거보고 과탐하기로 했다
-
에 있는 책으로만 공부하면 몇등급 ㄱㄴ?
-
8연승후 6연패 1
너무억울해서잠잘수가없어요
-
세상에는 나랑 다른 사람이 너무 많다 모든 부분에서 내 앞가림이나 잘해야지
-
옯붕이는 한다면 한다.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