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국민이 속아왔던, 문과입시가 이과보다 어렵다는 잘못된 "착각"(feat. 문과의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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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6월 문이과 통합 결과,
국어 1등급의 80%, 수학 1등급의 95.5%, 영어 1등급의 70%가 이과생인것으로 드러남.
(국어 A/B일때는 도대체 얼마나 꿀빨았는건지?)
아래표는 이번 6평과 문이과 통합전인 작년수능을 비교한것이다.
문제는 아래표는 사탐=과탐으로 간주하였다. 즉 , 탐구보정을 안하고
(실제론 과탐이 더어려움)
아직 이과 최상위권 반수생들 안들어왔기에 수학을 후하게 쳐줬는데도
건국대 미래에너지공학 = 연고대 통계학
국민대 건축=성균관 인문
중앙대(안성) 생명공학부 = 중앙대(서울) 간호학부
삼육대 물리치료 = 동국대 경제
신한대 임상병리 = 건국대 행정
부경대 미생물 = 단국대 경영
이때, 국어와 사탐성적이 비례한다고 "아주 후하게" 가정해주자.
(실제론 국어 등급보다 사탐등급의 기대값이 더 쉬움. 왜냐하면 국어 1등급의 80%가 이과생이지만 사탐은 나머지 20% 국어 못하는 확통이들끼리 따로쳤기때문)
문이과 모두 과탐이 아닌 사탐을 같이 친다고 가정하고,
문과탐구 1= 이과탐구3로 "후하게 치고"
이 모든 수학탐구 압도적인 공부량의 악조건 속에서도, 국어/영어도 공부시간과 성적이 똑같다고 "후하게 쳐주면"
이과 광운대 공대~ 부산, 경북 공대 = 문과 서성한
한양대(에리카) 전화기컴>>>한양대(서울) 비상경
현실부정시 "확실히 통계와 국어를 못하는" 문과
어이, 문과.
이제야 "들통" 낫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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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 3 = 과탐 1이 뭔 소리임??
사탐1= 과탐3으로 수정햇어요 ㅎ
과탐 3등급이 사탐 1등급.. 정도인가?? 문과라 잘 몰라용
수학 가4=나1인데 수학만큼(이과 95.5%)이나 국어도 차이(이과 80%)나서, 국어능력과 비례할법한 과1=사3.
ㅋㅋ가4나1로 못하니까 이제 탐구로...
탐구까지 같이 봣으면 걍.. 양학이죠. 그나마 지금 상황은 이과가 사탐본다고 가정해서 이과탐구3=문과탐구1로 후하게 쳐줬는데, 문이과 같이 과탐봤다고 가정 하면.. 문과탐구1=이과탐구4
이건 좀 억지 같은데요 수학 같은 같은 학문안에서의 비교도 아니고 서로 아예 개념과 문제가 다른 사탐과 과탐을 직접적으로 이렇게 비교하는게 말이 되는건가요? 그런 논리면 대학에서 이과학점3=문과학점4.3 뭐 이런건가요?
오키요. 탐구는 억지 인정합니다
국어까지 저렇게 차이나는 거 보면 능지차이라 사1=과3 맞는데
내말이 ㅋㅋ 과탐같이 치자고 하면 수학처럼 문과1등급=이과4등급 예상하는데 후하게 쳐줌 ㅋㅋㅋ
본인도 조금만 생각해보시면 사탐 과탐의 직접적 비교가 말이 안된다는걸 아실텐데....수능이 iq로 대학가는 시험도 아니고....알아들으실걸로 알겠습니다
그래서 국최몇? 난 백분위 100 덤벼
요건 ㅇㅈ이지
이미 문이과 분류는 사라진 것이 빽뜨
ㅋㅋㅋ공부나해라ㅅㅂㅋㅋ
이미 대학생임 ㅋㅋㅋ KY 중 하나다님
ㅋㅋㅋ난 하버드임
ky수준의 능지가 아닌데 이사람
믿지말던가 ㅋㅋㅋ
계명 영남
분캠일수도.. ㅋㅋ
탐구까지 같이보면 문이과 구분이 있나? 그냥 공부잘하는 애들이 1등급바는거 아닌가요
작년까지 따로봤을 때 이야기하는 겁니다. 심지어 14.15,16는 국어도 A/B형 따로 나눠서 봤죠. 이과학생들이 그동안 핍박과 박해를 많이 받아왔네요.
법정,경제는 킹정함 ㅋㅋㅋ
요건 ㅇㅈ이지.
법정이나 윤사 사문 다 해본 결과 셋 다 난이도 비슷하다ㅋ
공부는 이과가 진학은 문과가 어렵습니다.
확실히 통계와 국어를 못하시네요
수험생 아닙니다만..
사1 과3 비교하는 건 도대체 어떤 능지에서 나온건지 모르겠네 ㅋㅋ
국영수 성적차이보면 충분히 가능한데요? 설마 사1=과1 아예 독립시행이고 둘이 동급이라고 생각하는게 더 능지딸리는거 아닐까요? 국어 1등급의 80%, 수학1등급의 95.5%가 이과생인데 표본차이가 없고 과1=사1이라구요?? 통계 못하세요? 적어도 저한테 반박하려면 국어랑 사탐과의 상관관계는 가지고 반박하시죠. 사탐이 과탐보다 절대적으로 쉽다는게 아니라, 표본수준차이가 난다는겁니다. 이런것도 일일이 말로 설명해야하는거보니, 확통이는 "확률과 통계를 공부"한 학생들이 아니라 "확실히 통계를 모르는" 집단같네요.
가4=나1, 6평 수학 이과 38.8%=문과 4%에서 0.672 곱하면 이과탐구3=문과탐구1입니다. 그나마 과탐말고 사탐같이 쳐주는걸로 가정해서 후하게 쳐줘도 "확실히 통계를 몰라서" 그러는지 이해를 못하시네요. 과탐같이 치는걸로 가정하면 더 큰참사 일어날텐데 .. 님 논리면 물리이과1=물리문과1로 생각하시나 보네요ㅋ
아직도 이표본가지고 이러는거보면 님이 확실히 통계를 모르는거같은데
울지말고 ㅋㅋ 문들문들 N수면 공부나하세요~
받을 수 있는 최고점수 받았는데 3등급이랑똑같다카면 좀 억울하지 아ㅋㅋ
사탐 1등급내에서도 세부적으로 다시 따져야죠ㅋㅋ
수학으로 대응해보면
확통 0.6% =미적 9%
확통 2% = 미적 21%
확통 4% = 미적 38.7%
문과에서 이과로 넘어온 사람들이 수학보다 과학에 기겁합니다 공부량도 공부량이지만 난이도도 너무 높아서요 사탐 1등급은 그냥 노력하면 가능해도 과탐1등급은 단순한 노력으로 매우 불가능합니다 과탐은 이과들만의 싸움이라서 과탐 2등급받기가 수학1등급받기보다 어려운 구조가되었습니다. 생명 화학은 거의 아이큐테스트수준이고 과2는 정말 상상못할수준으로 어렵습니다
난이도를 논하는 게 아닌데요. 다시 읽어보세용
제 의도는 사탐 1등급(즉 만점)받을수있을만한 역량의 90%이상은 이과로 넘어오면 3등급받기도 어렵단 의도입니다. 나형시설 1등급찍던사람들 90%이상이 통합되고 1등급 못받는거랑 마찬가지이치입니다.
집에서 엉덩이 긁던 건붕이 의문의 연고대생 행 ㄷㄷ
이과 건대공대면 연대 인문대보다 취업에서 낫죠
과탐2해야지만 서울대 이과를 가는데 제2 외국어해서 서울대 문과 입학하는건 너무 날먹 아닌가? 과탐2가 제2 외국어 난이도랑 게임이 안되는데....
ㄷㄷ 그러면 정시로 갈거면 문과로 정시 치고 이과로 전과하면 개이득인데?
맞는말만 하는데 공격받네
시간이 얼마나 남고 분노가 가득찼으면 이걸 계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