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성 상경이나 연고 인문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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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0.3~0.5%이내의 최상위권 학생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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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 질문에 섣불리 대답하지 못했다. 혹여 내가 “나는 수험생이오”라고 말하기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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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미누가 흑백요리사 패러디로 실모요리사 서바이벌 컨텐츠 열면 재밌을 듯 전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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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지구표면의 한지점에서 구멍을 뚫어서 정확히 지구중심을 지나 정확히 정반대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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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0부 판매돌파 지구과학 핵심모음자료를 소개합니다. (현재 오르비전자책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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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인가 연세크림빵을 사먹었는데 포장지에 유통기한이 2024년 10월까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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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공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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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상상한테 처맞다가 오랜만에 힐링하려고 풀었는데 해설강의까지 이만한 고트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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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첫 현장 90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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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티 제 1등급좀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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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무난하게 중하 시험지인거같은데... 에이펙스급 난이도 기대한게 잘못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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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k 7회 풀면서 틀린 문제 갯수 = 고1~ 현 9모까지 틀린 교육청, 평가원 틀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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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문 내용구조 ㅈㄴ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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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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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6-5 0
언매 93 독서에서 어휘틀림.. 하 바본가 시즌6에서는 5회차가 제일 쉬운듯..? 1컷 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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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A∪A^c) A=이세상 A^c=이세상이 아닌세상=저세상 모든것(x)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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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했다는 것만으로 이미 외모나 매력이 증명된 거 아닌가 아줌마를 욕으로 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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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스플릿이랑 멜론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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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분들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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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6-5 후기 11
한줄평: 이감 이거 왜 갈수록 쉬워져요 74min, 독서 -3, 문학 -6(2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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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5월 이투스인가? 15번 42번 틀렸음 이게 사람인가 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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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아 이궈궈던 3
당직사관이 폰 쓰게 해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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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적으로 몇 문제 틀리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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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점 맞았는데 1컷 간당간당하게 가능한가요? 언매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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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변해써요 2
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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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거점 국립대학교인 경북대학교만큼은 아니지만 좋은 학교입니다. 특히 미대 경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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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의 한곈가 아무것도 안잡힘 아 근데 40일 남았는데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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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반 고1이고.. 저희 학교 국어 시험이 스타일은 수능이랑 비슷한데 난이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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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 N제? 2
고2 정파입니다. 뉴런 들어도 크게 얻어갈 거 없을 거 같은데 N제 문풀 양치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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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파이팅 넘치는 하루가 되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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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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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시간에 뭐함 시험시간이 길텐데 생각보다 수업이 짧은것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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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모고는 낮1 정도 뜨는데 갓반 내신에서는 5-6등급이에요... 여름방학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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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미적 사탐사탐 기준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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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학어쩌구 0
첨엔 재밌었는데 드래곤어쩌구 부터 재미없어
gut gesagt.
오르비에서 유명하신 성균관대 학생분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ㅎㅎ
솔직히 전 제 말이 결코 틀렸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사람 누구나 자기의 길이 있고 자기가 옳다고 생각하는 방향이 있는것 아니겠습니까?
좋은 대학 낮은 과를 가서 복전을 하던 아니면 과를 보고 학교를 조금 낮추던 그건 개인이 알아서 할 일이지 훌리들이 나서서 이래라 저래라 하면서 마치 연고대 안가면 세상 끝날것같이 덤벼드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우리모두가 조금 더 이성적으로 되어야 할 것 같아요.
저만 그렇게 생각하나요? ㅎ..
제가 그리도 유명한가요?
여기서 유명한 것은 별로인데.... ㅋ
암튼 전 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내 인생은 내가 사는 것인데 00vs00등을 볼 때 많은 아쉬움도 있구요. 물론 그 분들도 단순 참고만 하고 스스로 판단을 해서 진학을 할 것으로 믿지만 마구 달려들어서 닥전 닥후를 하는 것도 좀 그렇구요.(근데 저도 처음 오르비 할 때그랬던 것 같기도 한데....한 번 찾아봐야할까요?ㅋ)
저는 님과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이 많을 수록 입시에서의 혼탁한 상황은 많이 줄어들 것으로 생각합니다.
대학생분이시니 여쭤볼게요
복전이 그렇게 말처럼 쉬울까요?
적성에 안맞는 공부를 하면서 과연 학점이 3.7, 3.8 나올 수 있을까요? 고딩때야 뭐 안 맞아도 닥치고 외우면 100점 맞을 수 있었지만 이젠 그렇지 않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냥 님의 고견을 여쭤봅니다.
고견이라는 표현은 좀 과한 것 같습니다만요.
인문사회계 내에서 철학 어학 등 일부학과를 제외하고는 특별히 적성여부를 따질 일은 별로 없을 것으로 저는 생각합니다. 다만 사회적 편견에 사로잡혀서 인기가 덜한 학과를 전공할 때 의욕이 덜해서 공부에 집중을 못하고 적성의 탓으로 돌리는 경우는 종종 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간판에 휘둘리지 말자 말자 말자 해도
여러사람들의 얘기를 들어보면 흔들리지 않을 수가 없네요 ㅎ...... 저렇게 글 써놓고도 참 부끄럽습니다. ㅎ
인간이란....
저는 11년에 원서를 딱 하나만 썼습니다.
이번 입시에서 만족한 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서성상경이 0.5%엿나요.. 생각보다 높네요
최초합은 0.5% 될꺼에요
빠져서그렇지 ㅋㅋㅋ
동감!!
서성상경은 1%정도로 잡아야..... ㅋ
1%든 0.5%든 전 수험생이라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그게 그렇게 중요하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물론 0.5%와 5%는 매우 다르지만 0.5%와 1%는 불과 3~4점 차이 아닌가요.
그게 커다란 차이라면 우린 애초에 아무것도 극복할 수 없을지도 모릅니다. 우리가 모든 면에서 0.5%안에 들 수는 없으니까요.
제 말의 요지는 그냥 자기가 옳다고 생각하는 방향으로 가서 그게 최선이었다는 것을 스스로 증명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일 것이다 라는것이었습니다.
님을 공격하는 것도, 제가 어디의 훌리도 아니니 혹시 당황하셨다면 용서해 주시길..
1프로랑 1.2프로랑도 부들부들하는 오르비 아닌가여 ..
ㅜㅜ
0.5퍼면 대학이갈리니..ㅋㅋㅋ
同感
뭔가 보고 보고 보다보면... 성인문 한양경은 전자 추천하고 연고인문 성상경은 후 추천하는 느낌? 몇몇 눈에 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