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이야기] 흥선대원군 이하응...
게시글 주소: https://m.orbi.kr/0004381991
1863년 조선 25대 왕인 철종이 죽었다. 후사는 없었다. 왕이 아들을 남기지 못하고 죽었으니 다음 보위를 이을 왕은 자연 종친 중에서 찾아야 했다. 전권을 쥐고 있는 이는 조대비였다. 조대비는 순조의 아들이자 헌종의 아버지인 효명세자(익종)의 정비. 왕실에서 그녀보다 높은 사람은 없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나 학점 꽤높음 0
2-1 3.5정도
-
일단나는아닌듯
-
단 한 글자도 안쓰는중 ㅁㅌㅊ?
-
죄다여르비래
-
모집 요강. 1
쉬 마려운데 오르비를 놓을수가 없음...
-
물리 2컷일거같은데.. 세종대 말고 국숭이나 동홍 도저히 무리일까요? ㅠㅠ
-
우제스 사가 떡밥 안올렸나 불편했겠는데
-
나만 여르빈줄 알앗음뇨
-
Hey 남붕쓰~ 5
인증 실시.
-
귀여워 0
-
ㄷㄷ
-
대체 왜 여르비임? 18
을 머릿속에서 계속 반복중 아니 저새1끼마저? 배신감 개쩖
-
현실에서 볼일 없는 명문대생들의 생각을 들을 수 있어 좋음
-
전남대 수시 0
전남대 3.84 토목 학종 1차 합격했는데 거의 끝자락일까요
-
왜 들어옴??
-
ㄹㅇ 많늠... 가끔 못 버틸만한 분들도 나옴 그래서 가끔 차단함
-
ㅇㅈ 2
전국 262등
-
맵 진짜 너무 많아졌네... 쓰던 캐릭터들도 퇴물된거 같고 ㅜㅜㅜㅜ
-
ㅇㅈ 10
눈만.
-
실전 모의고사 배틀을 하고 싶다. 오래된 꿈이다.
-
수능국어 1컷100 가능?
-
ㅅㄱ
-
1557 인증 11
더 돌리기 싫노
-
지방의에서 고대의로 옮긴대...그래서 나도 3수하고싶어졌러
-
저 분 귀엽네 9
사람 자체가 귀여움
-
이전까지의 연애들은 그저 좋아하는 감정에 불과했구나 라고 생각이 드는 것 같아요...
-
방금 거의 심장 멈출뻔함
-
수.패 좆됐다 1
1교시 잘가
-
얼굴을 타고나지 못했으면 운동을 해서 몸이라도 만들어야겠구나..ㅠㅠ
-
오야스미 1
네루!
-
인싸놈들 죽어 4
두 번 죽어
-
내 그릇은 너무 작은데
-
ㅈㄱㄴ
-
히히 일어나사 가야지
-
우나나 어ㅏ쿠와쿠~~~~
-
불안하다.. 고대식 681/679/676인데 스모빌 될까요 ㅎ.. 연대도 그렇고...
-
이게 무슨 말이지 하고 들어오신 분들 많으시죠? 물리학은 제가 생각하기에 가장 적은...
-
제발ㅜㅜ 안되는대
-
삼수 성공할 때 6
그 때 인증하고 탈오르비 해야징
-
프본인데 어떰뇨 12
젤 잘나온 사진임
-
요즘 2
넷플 재밌는 거 없나 추천좀
-
ㅇㅈ메타인가 6
오르비나가잇어야지
-
자니? 7
자는구나..
-
왜냐면 자꾸 주변에서 훔쳐가서 장난침
-
현실 후회 집착물 가능성 높아짐ㄹㅇ
-
이번에 만점자 많다던데…하찮은 점수지만 그래도 올려봅니다
-
방금까지도 아버지와 기나긴 이야기를 하고 여기서 남은 고민을 이야기해봅니다.이...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