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죽어라, 죽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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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액 연봉받고 대기업다는 친구는 요즘 이직을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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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으로 신청하는 거 같은데 신청자가 너무 많아서 신청 많이 빡센가요?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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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반수를 해 4
시대 재종 3월부터 가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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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금 추천 받습니다 10
지금 들고 계신 적금통장 상품명과 은행명 및 추천 이유를 써 주신 분께 웬만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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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올해꺼 1
상상 올해꺼 풀어보신 분들 난이도 어떠신지.. 저만 이감보다 어렵나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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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시발 좀 나오라고 동국대 얘네는 심지어 홈피막았더라 하 어떻게 한개가 안나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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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1은 결정했고 물1은 현정훈 못 들어서 X 지1은 도저히 못하겠어서 X라 저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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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가 미래다 0
4세대 팔방미인 g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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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바로 사문 인강 들어야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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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제까지만 해도 레테크 시장이 금방 닫힐줄알고 오늘아침까지 계산된 순수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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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에서 신청할 수 있나요,, 안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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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활 2급 6
18일 벼락치기 가능한가 필,실 합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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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대체 왜 통학거리 1시간을 왔다갔다하면서 교재 옮기고 있던거지 대체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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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대로 안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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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학이고 학원 과외없이 합니다 걍 마이맥이나 메가패스 사서 과목별로 쌤 하나씩 고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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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뿌이 오뿌해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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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잘하고 싶어요 12
만점 받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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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명 뽑는데 추합 얼마나 돌까요? 예비 30번대인데 그냥 안된다고 생각하는게 맞겠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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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접수 할때쯤 분위기가 인문사회계열로 다같이 낮추면서 인사계 폭나고 인사계>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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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이씨발새끼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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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스페인어학과 예비 12번인데 추합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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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성연고한 0
내년에도 이러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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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포기하는게 맞을까요? 5~9명 뽑는 학과이고(학과가 특정될까봐 범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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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단기 성적상승 경험이 과외구하는데 도움이 될까? 12
일단 수학(미적), 물1, 생1 생각중인데.. 물리는 수요가 별로 없을거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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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연이되. 10
크아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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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25학번 합격] 합격자를 위한 고려대 25 단톡방을 소개합니다. 0
고려대 25학번 합격자를 위한 고려대 클루x노크 오픈채팅방을 소개합니다. 24학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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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자퇴원서 내면서 등록금 돌려받을 수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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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시발 경희대 7
최초합이노 영통캠도 쳐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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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교나 지둔으로 쳐간 새끼가 깝치면 선배라도 가만안냅둘거임 ㄹㅇ로 내가 너네한테 꿇리나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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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타 시켰어요 5
4500원 파스타 어케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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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언제끗나 0
크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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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릴 적 국어를 배울 때 사과 를 먹는 것인지 사과 가 먹는 것인지 배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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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서연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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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예비 7
메가기준 7칸 진학사기준 5칸 대성합격예측 적정 고속 연초록인데 왜 예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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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돌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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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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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과외랑 수능 과외 바꿔줄사람 있냐 본인 투자로 치면 현역 정시 설의급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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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적금 넣기 - 장점 돈을 잃을 염려가 전혀 없음 통장에 차근차근 모여가는 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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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질문 받아요 40
마인드셋 정도는 조언해드릴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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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증원 나비효과로구나 연심리2017:서울여대 고심리2024:국숭세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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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넷중에서 제일 좋은곳 알지? ㅋㅋ 아 그리고 듣는 수학 선생님은 오르비 안시호T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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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이해가 진짜 문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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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헌재 "재판관 개인적 사정·관계, 심리에 영향 없다" 3
헌재 "재판관 개인적 사정·관계, 심리에 영향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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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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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하면 굳이 강의안듣고 독학해도 되나요 25수능 1이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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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료했더니 내 레어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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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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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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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 번호 노출 0
이거 등록포기 못 하겠죠? ㅠㅠ 생년월일 이름 수험번호 모두 알고 있어도요. 등록...
교대...의 좋은점중 하나죠
허허
근데 교대도 예전같진 않나봐요 임용고시 합격 하고도 대기자가 많다고 들었는데 ㅠㅠ
근데 그건 걱정없는게
일단 합격해두면
언젠가는 발령나니까 기다리기만 하면되는거 아닌가용??
오래기다려야되서긍가...끵...
기간제 하면서 기다리시는분들 많다더라구요 경력도 인정된다 하고ㅋㅋ
호봉이...
교사는 호봉이 깡패인데 일단 쉬면 호봉이 늦어지니... ㅠㅠ
글쿤요...호봉이깡패...ㅋㅋㅋㅋ
교대도 그렇고 교육과도 수학이 그나마 젤 나은편이라고 하더라고요 체육같은경우 아는 사립학교가 아닌 이상 진짜 선생님되기 힘들다고하더라고요
넹 영수가 그나마 나은 편일거에요 국어도 힘들다고 들어서
자신의 삶에 만족하지 못하는건 누구나 같죠ㅠㅠ 그래서 재수반수삼반수
휴...진짜 살기가 너무 힘든거같아요...
느낀건데 의사들 원내정치가 진짜 살떨리더라구요...
라인잘못타면 바로 ㅂㅂ...
게다가 연치간친구가
"치과의사는 답이없다"라 그러고있고...
사촌오빠는 취직하셨는데 상대회사사람에게 접대하는게 너무 힘들다고...또 사내정치에...일에...
역시 학교 선생이 제일일까요...ㅋㅋㅋㅋ ㅋㅋㅋㅋ
직업중에 방학동안 놀수있고
애들 하교하면 6시에 칼퇴고...
교사가 적성에만 맞으면 참 매력적인 직업 같아요.
저는 누군가를 가르치는 걸 좀 무서워서해서 교사는 시켜줘도 못하겠지만... ㅋ ㅠㅠ
무서운 일이죠...
저는 교편잡는거에 좋게 생각했는데
엄마가 그건 네가 아직 학교에서 선생들만 봐서 그렇다...라셔서 접었었던...ㅋㅋㅋㅋ
요새 생각해보니 미친짓이었음...
학교 선생이 짱인거같아요...ㅠㅠㅠ
물론 요새 애들 무서워서 잘할수있을까도 모르지만...ㅎ
초등학교 4학년때 담임선생님
방학때마다 여행 가셨던 걸로 기억합니다...ㄷㄷ
좀 사는집안 선생이고 부부교사면 좀 나을텐데 그게 아니면 공무원 박봉에 치여서 먹고살기 진짜 힘들어요. 아빠가 선생님인데 오죽했으면 저 어렸을때 커서 공무원은 죽어도 안한다고.... 선생님들끼리 술자리도 많아서 그걸로 매달 돈 엄청깨지고 또 학교쌤들 부조금도 장난아님 첫월급이 200에 한참못미치고 40대에 300대받으니까 원래 좀 있던사람들은 잘 살텐데 제로부터 시작한사람들은 진짜..... 결론은 케바케.
교사... 딴 건 몰라도 중고등학교 교사는 전 정말 하고 싶지 않네요. 수업의 9/10가 엎드린 상황에서 조용히 자기 할말만 하고 나가셨던 선생님들 생각하면 그것도 나름 고문이라는...
ㅡㅡ;; 지방 일반중고 나오신 뷴들은 잘 아실텐데
그 사막같은 정적이 흐르는 수업분위기..(아님 놀이공원에 잇는마냥 떠들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