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실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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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랑 친하거나 아니면 다니는사람들이랑 친하신분들 어쩌다가 친해지셨어요? 저는 딱 한번 총무 하시는분이 과자주시고가끔식 말걸어주시고(잘되가요? 고생해요. 이런말들 ㅠㅠ 독학할땐 힘이나죠) 수능전날 초콜릿주시고 하셔서 겨우 이야기 튼게 전분데(잘해주셔서 말을안틀수가 없음...) 보니까 서로 알고 지내는 분들 생각보다 꽤 되더라고요...(보통 총무- 다니는사람인경우가 많고 남-녀 조합...) 좀 신기하네요... 한쪽이 친해지려고 말걸고 그렇게 해서 시작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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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해져본적이 없어서..... 그냥 사장님이 가끔 아는척하시고 하는 그정도..
매일 활기차게(?) 인사하다가 쫌 지나면 서로 먹을꺼도 나눠주고 그러는거조 뭐
그이상 친해질 필요는없눈듯
총무는 친한데 일반인도 친하고싶네요ㅠㅠ 많이는말고 두세명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