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요 지금 모든대학 경쟁률이 다 높은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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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어떻게 가능한건가요?
한 대학에 몰리면 한 대학은 상대적으로 널널한게 맞는거 아닌가요?
예를 들어 연대가 몰리면 고대가 상대적으로 널널하다든지
연고대에 몰리면 서성한이 상대적으로 널널하다든지
수험생 수가 갑자기 증가한건아닐테고
무슨현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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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생각난단말이야...
그니까요
작년에비해 치킨수요가 줄어든거같습니다.
작년엔 수능이 어려워서 원서쓰는걸 포기하고 3치킨을 드신분들이많았는데(저도)
올핸 일단 질러보는 추세인거같아요. 작년빵구전설도 한몫한거같구
저도 작년엔 아예안쓰고 재수했어요ㅋㅋ
갠적으로 허수스나들이길 바라는중 ㅜ 허수들이 아니면 이건 진짜 체르노빌급 폭발임
체르노빌 조으요
연고대까지만 높으면 모르겠는데 서성한 중경외시 전부 높고..; 뭘까요
그냥 다 한라인씩 오른거같은데 건동홍->중경외시->서성한->연고 물수능이라.. 건동홍 밑대학부터 널럴할듯
인서울도높고 수도권도높고 지거국은 폭발했고 어떻게 이게 가능하지? 작년경쟁률 훨씬뛰어넘음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