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로 인해 블라인드 처리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m.orbi.kr/00054447809
신고로 인해 블라인드 처리된 글입니다.
로그인을 하시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ㅇㅈ 4
펑
-
군대에서 수능을 2번 보는데 , 군대 첫수능 보고 합격만하고 다시 군대인데 이...
-
ㅇㅈ 1
나만큼 한사람은 없을거야
-
비문학 문학 상관없이 추천좀여 라노벨x 수능교재x
-
암기랑 말빨이 문제네 하 평소에 말 잘 못해서 일부러 더 철저하게 하긴 했는데...
-
노베인데
-
아내가 웃옷 벗고 아파트 문 열어놓고 감자 깎다가 장면 바뀌고 아내가 자기의 둥근...
-
나도 ㅇㅈ 5
제발 박제되지 마라탕
-
기차지나간다 6
ㅠㅠ 10시에 학교를 가야해요 ㅠㅠ 부지런행
-
ㅇㅈ 7
총 68페이지 ㅋㅋㅋ 뭔 시험범위냐
-
자러가면 스탑
-
동아리 안해 연고전 아카라카 안가 rc안해 교양도 다 남초야 그리고 걔들도 다...
-
걍 맨날 중간에 깨네 오늘은 머리까지 아프군
-
과탐 두 개는 백분위 96정도이고 국수는 2 3인 상황에서 최대한 유리하게 갈 수...
-
나도 ㅇㅈ 6
제발 박제되지 마라
-
그럴러ㅕ면 전문직이 되어여할텐데……
-
서울로 가고 싶어..
-
이거들어바 20
굿
-
재수생 용돈 5
얼마가젓당함?
-
된다 하더라도 그길을 모르니 볼 엄두도 안남ㅋㅋㅋ그길만 알려준다면 몇년이고...
-
다 자냐 11
바보들 크크
-
예전에 현돌 기시감 하다가 ㅅㅂ 이걸 다 해야 한다고? 하고 손절쳤는데 1컷이...
-
기차지나간당 8
부지런행
-
삼수해서 3따리면 전문직 시험은 처다도 안봐야겠죠? 1
열심히 했는대 수능은 유독 점수가 안나오더군요…
-
어차피 평생 쓸데도 없는거
-
편의점 대부분 거리가 멀거나 야간만 뽑음 지방이라 높은 확률로 최저안줌 단기로...
-
기차 지나간당 2
부지런행
-
진짜 잠 3
ㅂㅂ
-
날 붙여다오..
-
내년 목표 4
1. 재수 성공 2. 개명 성공 3. 캐논락 완주 성공 4. 오르비 끊기
-
근데 아싸랑 아싸는 서로 집밖으로 안나가서 만날일이 없다는거임
-
-
ㄹㅇ 잘 시기를 놓쳐서 지금 머리 겁나 아픔 ㅇㅇㅇㅇㅇㅇ
-
무물받음뇨 2
잠이 안옴뇨
-
체감이 안되네 내가 남들 글을 신경 안써서 그런건가
-
이게 여시회원 80만명의 힘인가 난 지금까지 여초화력을 이기는걸 거의 본적이 없음
-
가/나, A/B 중복은 풀면서 가, B 기준으로 나, A에서 중복된 거 지우지 뭐 빠진 거 없죠??
-
34444 언미생지 생명은 높4뜰것같아요ㅜ 문이과 상관없이 인천경기권에서라도 불가능할까요?ㅠㅠ
-
3시간동안유튜브만봣네
-
머리 멀루하지 1
수능 끝난지가 언젠데 아직도 고민중 머리 어지간히 길어서 웬만한건 다될듯여 추전좀 부탁드려요
-
주말엔 한국어가 잘 안들림
-
유루캠좋다 3
잔잔한게 또 느낌이있거든요
-
아 우리 민석이가 그렇다고 하면야 바로 세체탑 도란이다 아 진짜 어쩔수가 없네 근데...
-
대형특수 50점 출결 7점 가산점 13점 전공학과 20점인데 계산상 90점 나오는데...
-
가 세상이 아침부터 움직이니까 그런거임?
-
현재 돌아갈 전적대 있는 상황 + 올해 수능으로 적어도 옆구르기 가능일 듯 한데...
-
정해진 시간 되면 핸드폰 못 키게 만드는 뭐 그런 거 없나요 4
1시 전에 자려했는데 말도 안 됨...
-
이거 다 외우면 1등급 나오겠지
-
성적표뜨고 좀 나중에 받나요 접수직전에
-
진짜 건실하게 산다
예1때 교양수업에서 배운거같기도
사실 출튀해서 배웠는지 잘 모름
진짜 저런걸로 부풀려서 무슨 한의대 교육에 기공체조만 있는듯이 글써놨네
기운을 주입...어케하노
넵 제 친구도 저거 배우고 나서 에너지파 쏘고 다녀요
대단하네요
기공학 태극권 이런건 결국 체조 아님? 체조 하면 몸에 좋것지 뭐 ㅋㅋㅋㅋ
글도 닉도 분탕치려는 의도가 다분하네 ㅋㅋㅋㅋ 닉이나 떼고오든가
왜 부들부들 하세요
님이야말로... 안타까워서요
수의대 다니는거 같은데 수의대는 맘에안들고 의대는 못노리겠고 한의대도 점수는 안되지만 웬지 만만해보이니 까고싶고 내가 못갔지만 암튼 안좋은 곳이어야 하고
열등감이 너무 보여서 그래요 ㅋㅋㅋ
의대생이 까면 차라리 아 밥그릇 때문이구나 라고 생각이라도 하겠는데 ㅋㅋㅋ 수의대생이 한무당 닉으로 달고 한까글이나 싸는건 열등감 말고는 설명이 안되는데??
존스홉킨스 한의대 들어가서 한방동물병원 차리는 코리안샤먼킹되는게 꿈인데요... 혹시 한의계열 종사자이신가요? 아무 이유없이 부들거리시네..
진지한 답변 기대한 댓은 아닌거같고
요즘 수의사들도 한의학 공부해서 동물에 침놓고 그러더라고요^^ 기공학 열심히 공부하셔서 동물에 장풍 꼭 쏠 수 있게 되길 응원드려용
ㅋㅋㅋㅋ 부들부들부들
그쪽이야말로 부들부들거리며.... 으.... 한의대 난 못갔지만 암튼 저기는 무당이야... 난 못간게아니라 안간거다.... 부들부들 이러면서 글썼을생각하니까 너무웃겨요 ㅋㅋㅋㅋㅋ
그만좀 부들거리세요 좀 ㅋㅋ 그냥 커리큘럼 가져온건데 혼자 찔려서 부들거리시네 ㅋㅋㅋ
저는 걍 지나가는 뻘글러라 부끄럽고 말고 모르고요
그냥 의대 못간 수의대생이 흑화한거라 생각하니 불쌍한 마음 뿐이네요
부들거린다고 생각하는건 본인 뇌 속이고요
정신질환은 병이아닙니다 선생님
가까운 정신과 한번 내원해보셔요... ㅠㅠ
닉보고 분탕친다고 부들거리신거잖아요 ㅋㅋㅋ 인신공격하는게 부들거리는거 아니면 뭔가요? 본인이 한무당이셔서 그러신건가요?
아니 그러니깐 그 닉을 떼고 그런 얘기를 했으면 사람들이 믿어줬을수도있지 ㅋㅋㅋㅋ 객관화가 안돼요???
누가 봐도 비하 의도가 너무 뻔하잖아 추하게 ㅋㅋㅋㅋㅋ 진짜 자기 세계 안에 혼자 갇혀사는거 너무 안타깝습니다^^
진지하게 충고드리는데 님 댓글 달면 달수록 님만 추해져요 ㅋㅋㅋㅋ
으.... 나는 암튼 한의대 무당이라 안간거다... 헤으응... 한의대 안간거라는 생각은 왜못해....
아니 그만좀 부들거리라니까요 ㅋㅋㅋ 기공학배우는게 부끄러우세요?
ㅇ ㄴ ㄴㄴㅇ ㄲㄹㅈㅂㅌ 보세요. ㄱㄹㅁ ㅇㄴㅇㄴ ㄴㄴㅇ ㅇㄸㅇㄹ ㅆㄴㄱ ㅁ? ㅂㄷㅂㄷ? (참고로 반말의 초성이다)
실제로 보면 포스에 눌려서 아무말도 못할 별거아닌 학부생이 남의 직군 함부로 모욕하네?
그저 까내리려 하는 이에게 변명도 아깝다. 이럴땐 변명이 아니라 그냥 상욕이 날아가는거다.
그래 내가 니가 이야기하는 소위 한무당이다. 님같은 학생들은 졸업해도 훌륭한 수의사는 되기는 글렀다.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은 이런 식으로 언행을 일삼지 않거든. 다른건 몰라, 돈을 많이 벌든 안벌든 환자를 환자답게 (동물포함) 다루지 않는 사람들은 티가 난다.
부들거리지 말라고 하면서 ㅋㅋ대는거 봐라. 진짜 님은 내가 실제로 봤으면 가만히 안있었다.
비겁하고 인격에 대한 보통적 공감능력조차 상실한 이런 사람들은 인간에게든 동물에게든 의료라는 걸 할 자격이 없다.
왜 기만 배우죠?? 이도 배워야 비로소 성인이 될 수 있는데
이와 기의 조화 중요하죠
이기야…
언제적 자료 이신지요... 저런거 요즘은 안배웁니다
요즘 안배우나요? 그건좀 실망이네요
아무리 이런자료 올리셔도 입결로 보면 수의대는 한의대 머리채 못잡습니다..
수의사가 한의사보다 돈못버는 직업인건 엄연한 사실인데 왜 이상한 말씀하시는지... 그리고 검색해보니까 태극권은 지금도 커리큘럼에 있네요 요즘도 가르치는군요
수의학이 한의학보다 연구도 많이 되어있고 주류 학문인건 인정합니다만 한의대생들이 똥냄새나는 소 농장에가서 소 항문에 손을 넣는등의 실습은 하지 않죠.
애초에 수의사는 축산인이고 한의사는 메디컬인데 이상한 비교를 하시네요 ㅋㅋ 본인이 한의대생이신가요?
그냥 교양과목 1과목 1시수짜리 딸랑있는거기지고 왜이리 호들갑..
와 태극권 개멋지다
좋은 수의사 되는 데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Li, F., P. Harmer, K. Fitzgerald, E. Eckstrom, R. Stock, J. Galver, G. Maddalozzo and S. S. Batya (2012). "Tai Chi and Postural Stability in Patients with Parkinson's Disease."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 366(6): 511-519.
Wang, C., C. H. Schmid, R. Rones, R. Kalish, J. Yinh, D. L. Goldenberg, Y. Lee and T. McAlindon (2010). "A Randomized Trial of Tai Chi for Fibromyalgia."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 363(8): 743-754.
Li, F., P. Harmer, K. Fitzgerald, E. Eckstrom, L. Akers, L.-S. Chou, D. Pidgeon, J. Voit and K. Winters-Stone (2018). "Effectiveness of a Therapeutic Tai Ji Quan Intervention vs a Multimodal Exercise Intervention to Prevent Falls Among Older Adults at High Risk of Falling: A Randomized Clinical Trial." JAMA Internal Medicine 178(10): 1301-1310.
Black, D. S., G. A. O’Reilly, R. Olmstead, E. C. Breen and M. R. Irwin (2015). "Mindfulness Meditation and Improvement in Sleep Quality and Daytime Impairment Among Older Adults With Sleep Disturbances: A Randomized Clinical Trial." JAMA Internal Medicine 175(4): 494-501.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선생님 ^^ 귀여운 개고양이들한테 침놓을때 참고하겠습니다~
글쓴이 수의대?
지금은 연세대 수의대생이지만 존스홉킨스 한의대가 목표입니다.
그냥 ㅂㅅ이었구나 ㅈㅅ
저는 런던제국공대 침술공학과 다니고 있는데 저희 교수님들은 기를 모아서 시간왜곡과 공간이동을 구사하시더라고요
우와 저도 배우고싶네요...
근데 저게 진짜라면 개에바긴하네 ㅋㅋ 현타와서 어케 공부하노들??
내가 경상도사람이라서 사투리 잘아는데 일be충 아니면 노노 거리지 말고 이야기 해라.
경상도인게 자랑이다 임마 ㅋㅋ 뭔데 이래라 저래라야 뒤질래?ㅋㅋ
ㅎㅎ 용맹하네 캡쳐했습니다.
쪽지 상세히 드렸습니다. ^^
기 라 하니까 거부감이 있으신 것 같은데 요가라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한의학은 삶의 질을 높이는데 특화된 의학이기 때문에 웰빙과 관련된 체조들도 적게나마 배우는 것이죠.
~라고 생각하면 된다는 말 말고 실체를 말씀해 주셔야하지 않을까요? 종교가 아니고 학문이잖아요 ㅎㅎ
체조에 대한 실체를 말해달라는 건가요? 그리고 제 주장이 한의학을 종교로 상정하고 말하는 것처럼 해석할 여지가 있나요?
답변회피하는게 거의 ㅇㅈㅁ급이네
기에 대한 실체를 얘기 한거겠죠? ㅎㅎ 학문은 종교와 다르게 증명이 되니까요. 기를 증명할 수 있나요?
기공체조를 요가라고 생각하면 쉽다라고 한거에서 갑자기 기에 대해서 설명하라 하니 제 주장에 대해 제대로 파악하신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궁금해 하시니 설명은 해드릴게요. 침의 기전 중에 분절효과와 전신효과가 있는데 분절효과는 척수 분절에 자극을 주었더니 몸의 특정부위에 효과가 나타나는 겁니다. 예를 들어 L1을 자극하면 사타구니쪽 피부(하행성 조절)에 영향을 주는게 있겠네요. 전신효과는 신체의 부분에 침을 통한 자극을 주었더니 변연계와 뇌의 기능적 네트워크에 영향을 미치는 효과입니다. <침의 과학적 접근과 이해>
이런 침의 신경계 효과를 옛날 사람들이 설명한게 '기'의 개념이죠. 위의 예시에서 우리는 ㅇL1과 사타구니 피부가 신경계로 연결되어 있다고 말하는거고 고전에서는 기로써 연결되어 있다고 말하는 겁니다.
개추하노
그쪽 분야에 종사하면서 잘못된 이해 바로 잡는게 뭐가 추한건지...?
우린 없어진지 좀 됐는데 다른 학교는 하나?
누가봐도 혈압 조절안되서 허수아비 때리기 시전할 정도로 활동량 지가 제일 많은데 남보고 부들부들 해달라고 기도를 하네ㅋㅋ
자기가 부들거리는걸 절대 인정하고 싶지 않으면 그런 패턴으로 주접 떨 수 있지 투사라는거 들어본적은 있나
ㅋㅋㅋ 수정을 몇번이나 하면서 부들거리는거
?? : 아 내가 부들이라고 하면 부들이라니까요~ 부들 전문가이신 이유가 있겠지
누구보다 많이 부들거린다던가
ㅋㅋㅋㅋ 제가 혹시 발작버튼을 건드렸나요....?
발작은 공상허언에 걸린 님이 하는게 발작아닐런지...? 발작을 숨기는 발작까지...? 병이 위중하시네
님이야말로 본인 발작이 많이 수치스러우시죠...? 열심히 둔갑해보셔요 ㅎㅎ
ㅋㅋㅋㅋ 딜교 개이득
발작 찔리니까 딜교 개이득 ㅇㅈㄹ ㅋㅋㅋ 이악물고 분위기 주작하죠? 절레절레
-한-
"글쓴 붕이가 신앙의 영역에 진입했습니다"
그저... "한"
어휴
까는 딱히 아닌거같고 걍 찐따인듯 ㅋㅋ
이거보고 태극권배우러 한의대가기로 했다
동양사상이 귀납적이고 이분법적이지 않다는 점을 받아들이고 좋은 것만 각자 나름의 기준으로 수용하면 된다고 생각하는데, 즉 한의원 안 가고 싶으면 안 가면 되는 거지.. 요즘 보면 어거지로 깔려고 덤벼드는 사란들 많아보이는데 추하다
근데 한무당이라고 까는건 의치 영역 아님? ㅋㅋ
그러니깐 한의대 가면 기마자세에서 태극권으로 곽림 신기공을 하며 교수의 외기발공법을 통해 기의 매카느즘을 이해하는 오링테스트를 배울 수 있다...이거죠?
윤사 안해서 이기론도 모르는 이과출신들이 저런거 배우고 있으니깐 괘씸하거든요?
님..이렇게 자극하는 글 올리시는거 보기 안좋습니다. 수준 낮은 의학을 배운다는 것을 알리고 공개 망신 주려는 의도가 뭡니까.
아 기가 신경계효과였나요?ㅋㅋㅋ 그럼 '기'는 신경세포에서 분비하는 신경전달물질이겠군요..
인터넷 실명제 마렵네 ㄹㅇ; 그래야 대가리 빠가 14급 공무원년들 현실에서 거르고 다니는데
ㅋㅋㅋㅋㅋ전한길쌤 드립아님? 이거ㅋㅋㅋㅋ
한의사와 수의사가 객관적으로 비교할 군이 아닐만큼 한의사>>>수의사인것도 맞고 저런 교육과정은 까이는 것도 맞음
한의대 지망하거나 한의대랑 관계있는거 아니면 까지말고 신경끄세요.
한의대 교육과정 중 예과의 단 1학점이 다른 과랑 다른 특출난 공공재입니까?
깔 자격없습니다.
본인이 까라마라 할 자격도 없죠^^
응.. 쪽지보냈어요^^
제가 2022년 2월 4일 JOSEPH.KMD 님이 단 댓글에 '경상도인게 자랑이다 임마 ㅋㅋ 뭔데 이래라 저래라야 뒤질래?ㅋㅋ' 라고 답 댓글을 달았습니다. 먼저 이전 댓글에 '~노들?' 이라는 표현을 썼는데 친한 경상도 형들이 이런식으로 얘기하기에 표현을 빌렸는데 사용의 미숙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 댓글이 경상도를 비하하거나 사투리를 비하할 목적으로 사용한 건 아니지만 당사자의 기분을 생각하지 않은 점 인정합니다. 기분이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두번째로 '뒤질래'라는 부분은 명백한 제 잘못입니다. 뒤질래라고 쓴 경위는 저 역시 일베 이용자를 좋아하지 않으나 작성자 분이 저를 그런 쪽으로 생각한다는 생각에 기분이 안좋았습니다. 그래서 또한 본문에 쓰인 JOSEPH.KMD 님댓글에 가서 일일히 반박을 하였습니다. '뒤질래'라는 당사자가 듣기에 기분나쁜 표현을 쓴 점, 그리고 일일히 쫓아가 답 댓글을 단 점에 있어서 기분 나쁘셨을 것같습니다. 죄송합니다. 더하여 상황의 심각성을 인지하지 못하고 채팅창에서 비꼬는 듯 말씀드린 부분도 죄송합니다. 이런 상황이 처음이라 신중하게 생각하지 못하고 행동하였습니다. 이번일을 계기로 넷상에서 제가 직간접적으로 피해를 입힌 부분에 대해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론 표현에 있어 신중을 귀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확인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어후 야 친구야 부끄럽다.. 우리학교만 아니었음 좋겠다
저거 배우면 계왕권 쓸 수 있습니다 깝치지 마세요
한의사를 의사 취급해줘야 하는지도 참..
이거 논문에서 교양인지 아닌지 실제 과목의 중요도는 얼마인지 나와있던거 같은데 다 짤라버리노ㅋㅋㅋㅋ
대부분 중요하게 안배움 ㅇㅇ 전공으로 쳐박아놓지도 않지만 박아놓더라도 교수나 학생이나 다 안중요한거 알아요
기공학자체가 이제 거의 한의계에서도 없어지는 추세로 아는데 옛날자료 들고와서 선동하면 어캐요ㅋㅋㅋㅋ
올해 국시 쳤구요
작년에 실습 돌았습니다
안배웁니다
나도 한의대 교육 안좋아하는데
기공학은 안배웠음
체육관 가서 체조하면 꿀잼일텐데
친구들 저 한의산데요. 위에서 본거 생각나는대로 답하면
한의사>>>수의사라 생각지도 않구요. 그런건 학생님들만 따지시는거구요.
사람바이사람이고 수의사선생님들도 충분히 훌륭하고 잘버는 분들입니다.
한의대나 한의계랑 아무 상관없는데 교육과정가지고 와서 까는건 너희들 몫이 아니에요. 지망하는 사람은 되어야지 깔 자격이나 되는거지. (그런 사람들은 여기서 안이럽니다. 적어도 한의대 학부생이라도 찾아서 개인쪽지를 하든지 하지. 고로 이런거 올리는 X들은 표현이나 정도만 다르지 악플러의 근본과 다를 것 없다고 생각함)
내부적으로 비판의 소리가 있고 자정의 노력을 계속 하고 있는데, 이런 노력을 하고 있다는 것도 한의대 지망은 하는 사람들에게나 말하고 싶은거구요.
결론적으로 드리고 싶은 말은 아무 관계없는 과 교육과정까지 신경쓰지 말고 공부더 열심히 하세요. 그냥 신경좀 끄세요.
1학년때 교양으로 한두시간 할까말까한 과목들고와서 뭐하는거야, 진짜.
마르크스 책읽으면 빨갱이로 몰아갈 학생일세. 험한 말을 할 수 없는 것이 통탄스럽다.
면전에서 봤으면 세상의 밝은 빛을 육두문자로 다 보여줄텐데 말입니다.
마르크스 책읽으면 빨갱이로 몰아갈 학생일세.<<
사투리 잘못썼더니 일베로 몰아가던 님이 할말은 아닌듯? ㅋㅋ 남들한테 태클 걸땐 본인 행실부터 되돌아보세요 아재
노노 거리는게 10대 벗어나서 보면 정상인가요? 사람이 어떤 언어에 어떤 의미가 있는지 알면 손쉽게 그말을 쓰지않겠죠? 계솓 그렇게 말써보세요. 오프라인에서도. 대학가서도 회사취업해서도 꼭이요.
혹시나 못볼까봐 여러군데 댓글달아요~ 쪽지드렸어요^^
여기 한의대 실패자 또 있네
성공한 의치는 함부로 남의 직능 까지않는다
깐다 는의미는 맘에 안든다 뭔가 계속 맘에 걸린다 계속 잊혀지지 않고 신경쓰인다
왜일까요 ㅎㅎㅎ
함부로들 댓글달지마시고 주욱올리면 있는 사과문 참조하세요. 이런저런 생각있을 수 있지만 내 생각을 표현한다는 합리화로 그저 가볍게 돌던지지마세요. 힘없는 어떤 사람은 오늘도 목숨을 끊었더군요. 제가 아주 사랑했던 오르비가 왜이렇게 됐는지 모르겠습니다. 학생들 사이에도 서로 존대하며 비꼬으지않고 각자의 영역을 존중했고... 이면의 마음은 어땠을지 모르지만 학력높다고 지방대학생들 무시하지도 않았는데.
제가 사랑하고 걷고있는 길이 소수의 사람들로 인해 망쳐지고 있다는 소식을 종종 들어 휴면풀면서 들어왔다가 안좋은 일을 많이 경험하고 있습니다.
고등학생이시든, 학부생이시든, 학사이시든 좀 안타깝게 살지마세요. 왜 본인이 잘할 수 있는 일을 하지않고, 왜 세상에 정말 소외받고 관심가져야할 대상에는 100원짜리 하나 보태지않으면서 웹에서 만들어진 정보들로 까기좋은 것만 있으면 비꼬으며 까내리는데 중독이 되어있습니까. 본인을 위해서 그러지들 마세요. 상욕없다고 내 댓글은 안그렇겠지.. 맞는 놈의 마음을 때린 놈이 어떻게 알까요. 오늘도 한명이 하늘로 갔습니다.
예1 그것도 교양 그것도 1학점짜리 교양과목 ㅋㅋㅋ 학생들 다 그거 수업듣지도않는애들이 태반일텐데 글만보면 뭔 저런것만 배우는거처럼 써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