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잊혀져 다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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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여기서 몇몇 의사분들께서 주장하는 내용이 얼마나 정치적인지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국민의 건강권을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정말 간단하지 않나요?
위에 나타난 것 처럼 라이센스만 받아놓고 제대로 판독 못하는 의사가 수천에 달합니다.
간단하게 의사협에서 솔선수범해서 '면허갱신' 시험을 5년에 한번씩 볼 때 '똑같은 내용'을 의사 한의사가 함께 응시하면 됩니다. 그래서 통과하면 한의사도 동등한 의학지식이 있다고 봐야하지 않나요?
더 현실적으로 매년 치는 의사고시에 방사선학에 관련된 내용, 그리고 각 과의 방사선 관련 문제만을 한의사가 시험봐서 통과하면 한의사도 동등한 지식이 있다고 볼 수 있겠죠.
자신이 엠알아이 판독 틀렸다고 면허권을 내놓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사과를 하는 것도 아니고, 보수교육을 받았다는 것도 아니고, 일반 의대생도 그렇게 판독하면 안된다는 걸 아는데도 그렇게 했다면, 솔직히 저같으면 부끄러워서 얼굴도 못내밀듯 합니다.
환자를 위한다고요? 정말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 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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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언니 와 스플래시 태그가 자꾸 크루비 태그로 와서내 광고글이 묻힐까봐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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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땡땡~~
ㅇ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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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콘 팝니다~ 팝콘 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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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구사 제도 부활에 대한 "대한한의사협회" 의 공식입장입니다.
환자를 위한다고요? 정말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봐야 합니다.
똥물타기.
이 글 자체가 똥물인데 스스로 본인 얼굴에 침뱉네요. ㅋㅋ
계속 낙인 찍으세요.
링크하신 글이 오르비 최다 조회 수 갱신하는 그 날까지!
오르비 회원들 전체가 다 볼 때까지 절대 안 지울테니까요. ^^
넵. 계속 물타기 하세요. 판독틀리신 게 그렇게 자랑스러우시면 의원 앞에 크게 붙여 놓으세요.
나는 환자정보유출된 사안에는 침묵하고, 그 정보가 정치적으로 사용되게 판독하였고, 또 틀렸노라고.
침구사들도 한의사 국시를 통과만 할 수 있다면 동등한 자격을 갖고 있다고 할 수 있지 않습니까?
좋네요. 간호조무사도 열심히 근무하다가 간호사로 승진하고, 간호사도 열심히 근무하다 의사로 승진하고, 의사들 열심히 근무하다 보건복지부 장관으로, 보건복지부 장관 열심히 근무하다 대통령으로 승진 승진 승진하는 체계를 만듭시다!!!ㅋㅋㅋ
의사 30년 근무하면 대통령 될 수 있는 나라!!!!!ㅋㅋㅋ
진심 '면허'의 의미를 history 님은 전혀 모르시는 듯..ㅋㅋㅋ
이번 사안에 문제가 되는 점이 '전문성'입니다. 당사자는 진단권이 있는 의사와 한의사이고요.
의사 측에서 전문성에 관한 의심을 제기했습니다.
그리고 그 전문성이라는 것이 한의사에게 있다는 걸 증명할 수 있는 좋은 수단이 '시험'이라는 거고요.
일반인이라든지, 진단권이 없는 사람이라든지 이번 진단기기와 직접적인 이해당사자가 아닌 사람은 제 논점에서 제해주셨으면 합니다. 글솜씨가 부족해서 충분히 설명하지 못했네요.
배타권에 관한 이야기라면, 결국 '쓰지마', '내꺼야' 라는 말이네요. 학교에서 수업도 적지 않게 한다, 진단권한의 검증을 의사와 동일하게 받겠다는데도 안된다고 주장한다면 한의사는 진단기기를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없어 보입니다.
아니 그니까 의료기기 확장 할 꺼면 그럼 한의사 뿐만 아니라 일반인에게도 확장합시다. 일반인도 시험보고 합격하면 영상 진단권 주자구요.
국가에서 한의사에게 현대의료기기를 진단능력이 있는 범주 내에서 허용하겠다고 했습니다.
의사들은 한의사가 진단할 능력이 부족하다고 주장하고요.
진단능력이 있단걸 시험으로 판단하자는 게 제 요집니다.
그니까 진단능력이 있단걸 시험으로 판단합시다. 근데 왜 꼭 한의사만 그 시험을 볼 수 있어야 합니까?
저는 그 시험을 왜 꼭 한의사가 봐야하는 지에 대해서 묻는 거예요. 제가 요지를 명확히 안 밝혀서 오해하신 거 같네요.
이분 최소 면허를 이해못하시는듯 직업이 한의사이심?
ㅇㄹㅇ
감성팔이식 논리군요. 이코노미같은 사람을 먼저 벌하고 나서 이런 말을 해야 좀 그럴 듯하게 들리지 않겠습니까?
한의협에서 솔선수범해서 한의사 면허를 5년에 한 번 갱신하도록 한 다음에 말하면 이 말에 무게가 실릴 수도 있겠지만 말이죠. 물론 그 시험은 한의대를 나오지 않은 일반인도 응시할 수 있게 해야 합니다. 그 시험을 통과한 일반인도 한의사와 동등한 자격이 있다고 할 수 있겠죠.
그냥 고시를 보자고 하지 그래요. 의사고시를 사법시험처럼 내는 겁니다. 누구나 응시할 수 있도록.
그렇다면 이코노미같은 사람들은 시험통과 못하게 내면 되겠네요.
감성팔이논리는 뭔가요? 솔선수범하라고 하는 것 때문인가요?
한의협이 집단적으로 나서서 진단했다 틀린 거 있나요?
비의료인, 진단권 없는 이들을 왜 끌어들이는 지 알다가도 모르겠네요.
사법시험이 점차 사라져 가는 건 위정자들이 생각하기에 그 효용이 로스쿨만 못해서라는데 여기서 이 내용을 들먹이는 지 알다가도 모르겠네요.
시험만큼 객관성을 보장하는 게 뭐가 있냐는 이야길 하는 데, 진짜 솔직히 답답하네요.
당신들은 이코노미같은 사람을 활개하게 놔두면서 왜 우리에게는 성인 군자급을 원하냐는 겁니다.
비의료인과 차별화하고 싶은 건 알겠는데 그건 철저히 당신네 관점이고요. 우리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왕 한의사에게 개방할 거 전국민에게 개방하면 더욱 좋지 않습니까? 누구나 자격만 되면 시험 통과할 수 있도록 만인에게 사법시험처럼 개방하면 어떻냐는 뜻입니다. 시험 성적만 충분히 되면 실력은 보장되니까요.
면허의 배타적인 권한은 시대에 따라 변해가기 마련입니다.
그렇게 다 오픈했을 때 가지는 여러 문제들을 국가에서 관리하는 방법이 의과대학 및 대학원을 나온 사람에게만 응시기회를 주는 것이겠죠. 한의사도 마찬가지고요.
그런데 이번 사안은 그렇게 나눠 놓은 권한이 국가의료에 도움이 되지 않아 국가가 그 권한을 새롭게 설정한다는 게 골자겠죠...
그리고 제 주장은 현대의학에 대한 충분한 이해를 한의사에게 요구한다면 의사와 같은 시험을 응시해서 검증받으면 된다는 거고요.
그들만의 리그
???이분 물량공급님인가
네
ㅋㅋㅋㅋㅋ너무나도 당당하게 "네"
안바쁘세요? 포만한도 관리하시나요?
군대 가신다면서요^^
군대가는군요
제가 쓴 칼럼에 제가 쓴 댓글 그냥 퍼 왔습니다.
저는 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을 조건부 찬성하는 입장이지만,(칼럼에 나와있습니다.) 지금 현재 한의사들의 주장대로 국민의 건강권을 위한다는 이유로 현재 의료기기를 양의학적 진단을 위해 사용한다면 그건 당연히 반대합니다.
한의사가 의료기기를 사용해서 양의학적 진단을 한다면 국민이나 나라에 좋을 게 없습니다. 한의사는 의료기기로 양의학적 진단을 하는 데는 양의사 못 이깁니다. 왜냐하면 양의사는 양의학적 진단을 위해 최소 6년(+전문의과정 5년)간 공부하는 거니까요. 이미 충분히 투자된 곳에 그 곳 분야를 기존 사람들에 비해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 기존 사람들과 같은 가격의 돈을 쓰기 위한 투자에요. 따라서 한의사에게 양의학적 진단을 위한 의료기기 사용은 불필요한 투자, 즉 돈 날리는 겁니다.
하지만 한의학의 발전을 위해 한의학적 진단 및 치료를 위한 의료기기 사용은 글에 나와있듯이 동의합니다. 양의학도 처음엔 이학적 검사로만 진단을 내렸다가 점점 발전해 왔듯이 한의학도 그렇게 되서 객관적인 근거를 토대로 치료가 가능한 발전된 학문이 되었으면 합니다.(댓글 출처: http://orbi.kr/bbs/board.php?bo_table=united&wr_id=5455805&page=2 )
이 글엔 이런 정성스런 댓글 다실 필요없어요.
그냥 저 저격하려고 이런 글 계속 쓰는 분이라...
벌써 2008년부터 저격하던 분임. ㅋㅋ
그냥 제가 전에 쓴 거 복/붙 한거예요 ㅎㅎ
정치인이네요. 사안을 흐리고 또 흐리고
님도 정말 징하시네요^^
진짜 싫다.. 역으로 생각해보세요 돌팔이 한의사들이 주변에 널리고 널렸는데 한의협이 어떤 자정의 조치를 취합니까? 한의학 옹호자들 제일 싫은부분이 아전인수격으로 항상 해석하는거.
진단기기가 보급되서 치료율이 데이터로 나타나지 않으면 말씀하시는 돌팔이 한의사들이 설 자리가 없어지겠네요.
의사고시를 의대생이 아닌 다른 사람이 보게 한다는 것 부터가 말이 안 돼요. 진짜 차라리 의사국가고시를 사법고시처럼 국시로 만들자고 주장하시지..
그리고 MRI 판독 틀리신 연대의대 교수님께서 사과 했습니다. 사실 왜곡 하지 맙시다.
연대의대 교수의 의견이 아니라 6000명 전의총의 의견이었죠.
5. 결론
- 인터넷 상에 공개된 MRI 영상으로 미루어 짐작할 때, MRI의 주인공은 중등도 이상의 비만 체형을 가진 30~40대 이상의 연령대일 가능성이 높으며 20대일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되고 날씬하고 더구나 마른 체형일 가능성은 크게 낮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인터넷 상에 공개된 MRI 영상으로 미루어 짐작할 때, 환자는 허리 통증과 척추신경압박에 따른 증상들(요추5신경이 지배하는 부위의 감각이상, 심하면 운동장애)이 동반되고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한 상태로 사료됩니다.
- 인체의 단면은 마치 지문처럼 고유한 형태를 갖추고 있으므로, 만일 박주신씨가 재촬영에 응하는 경우 이번에 공개된 MRI가 본인의 것이 맞는지 확인함으로써 의혹을 해소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게 결론인 데 여기서 틀린 말이 뭐죠?
다 밝혀진 지금에와서야
이 글보니까 '아닐수도 있다' 라고도 생각되는거지
오늘 오전때까지만 해도
전문가 집단이 이렇게 글을 쓰면
일반인들은 과연 어떻게 결론 내리게 될까요?
입다물면 입다무는대로 또 비난을 받습니다. 그냥 옳다고 생각하는 일을 묵묵히 해나가는게 정답이죠.
기다리면 결판 날 일 가지고 섣부르게
언론에 공식화 되게 말 쏟고
단체로 의사 욕먹이는게 잘한겁니까?
어차피 이렇게 공개적으로 다시 찍어보거나
검찰 수사 들어가면 되는거 아닙니까.
저는 아직 의대생 나부랭이지만
의사의 옳은 일 중에 정치적인 일에 섣부르게 개입하는것도 있는진 모르겠습니다.
법원에서 증언해달라고 한것도 아닌데
의사들의 공식 입장인냥, 말하는게
의사의 옳은일인가요 선생님?
의사들 사이에서도 입장 정리 안돼고 논쟁있었던거,
평소 박원순을 안좋게 보던 일부 의사 선배님들께서 신나게 비난한것도 사실이지요.
환자 진단에 있어서
Hx, P/E 없이 영상의학적 진단만으로 진단을 내리는거야 말로
'의사'가 절대 하면 안돼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선생님.
저 사진을 판독만했다구요?
저 사진을 섣부르게 판독한 결과를 인터넷에 올린 후폭풍을 모르고 한 행동은 아니지 않습니까.
댓글을 쓰는 사이에 본 댓글의 내용이 바뀌었군요.
1. 의사들의 공식입장이 아니라 "전국의사총연합" 의 공식입장입니다. 지금까지 "대한의사협회" 가 추진한 일이 모두 의사들 다수의 공식입장은 아니었죠. 마찬가지입니다.
2. 환자의 질환을 진단해달라고 한게 아니라, MRI 사진만을 보고 그 주인공의 나이대, 체형만을 판단해달라고 한겁니다. ..signme님의 댓글을 읽는 분들이 Hx.나 P/Ex. 없이 MRI 사진을 보고 주인공의 나이대, 체형을 추정하는게 애초에 의학적으로 잘못된 일인 것으로 오해할까 걱정스럽네요. Hx., P/Ex. 를 하기 위해 환자를 대면하는 순간 그 환자의 나이대, 체형이 나오게 되는데 그렇다면 MRI 사진을 통한 추정 자체가 의미가 없어지죠.
처음 댓글이 내용도 적고 해서
수정으로 추가했습니다 내용..
이렇게 쪼니까 공개신검을 했다는 건 저도 이해가되지만, 애초에 공개신검이 필요한 사항이라고 보지도 않았습니다.
전 진단에 있어서 추정에 있어서
영상의학적 진단의 한계에 대해서 말하고 싶었을 뿐입니다.
병의 진단을 위한 tool 인 MRI가
MRI 하나만으로 진단 내릴 수 없는게 사실인데
MRI로 체형과 나이를 추정한다니요,
병의 진단을 위해선 수 많은 variation에 트레이닝과 공부를 하는게 의사지만
저 사진 하나로 체형과 나이를 추정하는게 의사 본연의 업무는 아니지 않습니까.
해부학에서 뼈가지고 나이나 추측하는게 더 정확하지, MRI로 나이 추측하는게 더 정확하단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그냥 추정이 정치적으로 이용되고
얻어 먹을 필요도 없는 욕과 공분을 또 한 번 사는게 싫을 뿐입니다.
이 일을 교훈으로 정식 의뢰받지 않은 일에 나서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네요.
대한의사협회나 전국의사총연합회나 삽질만 눈에 띕니다.
게다가 이제부터 전의총 차원에서 추진하던 수많은 그나마 긍정적이던 일들도 정치적 계산으로 판단되어 추진력을 잃을것 같네요.
대한의사협회에서 하지 못하는 일을 하던 전의총이 이 번 사건으로 대한의사협회만큼 하는것 없는 집단이 될까 두려울뿐입니다.
이게 이 글 내용과/ 제 댓글 내용을 종합하여 판단하였을 때 주제에서 벗어난 답글이라 생각합니다.
뭐 주제 없이보고 이 댓글만 보면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제가 위 댓글을 단 건 님이 '자신이 엠알아이 판독 틀렸다고 면허권을 내놓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사과를 하는 것도 아니고, 보수교육을 받았다는 것도 아니고, 일반 의대생도 그렇게 판독하면 안된다는 걸 아는데도 그렇게 했다면, 솔직히 저같으면 부끄러워서 얼굴도 못내밀듯 합니다. '라고 하셨잖아요.
근데 MRI 판독 결과는 딱히 틀린 게 없어보여서 물어본 겁니다. 그걸 공식 석상에서 발표한 게 문제라면 문제죠.
의대생이 아니라 한의대생이신듯
이공계 과학자들도 x-ray나 투과전자현미경같은 정밀 분석툴을 사용하는데, 학위과정 교육 이외에도 많은 실험결과들을 접하면서 직관력을 키워야 제대로 봅니다. 물론 operator 수준에서 판별되는 쉬운 툴도 있어서 같은 맥락 같은데, 쉬운 것부터 차근차근 단계를 밟으면서 가능성을 보여줘야지 처음부터 너무 쎄게 나가는 것 같네요.
적당히 합시다
면허는 배타적 권리인데 한의학 전공자에게 기회를 줄 하등의 이유가 없지요.
글쓰신 분은 침구사 부활 문제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시는데요?
한의사 국가고시만 통과하면 옆집 민수도 아랫집 영희도 한의원 개원하면 되는건가요?
그 배타성의 범위가 잘못설정되어 있으면 당연히 고쳐야 겠지요. 이조시대가 아닙니다. 침구사가 필요하다면 당연히 지금과 같이 이해관계가 겹치는 집단과 국가가 충분히 논의를 거친 다음 결론이 나오겠죠.
그리고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의사 한의사는 진단권이 있습니다. 이번 사안은 진단권이 있는 두 집단 간의 이야기로만 한정했으면 합니다.
잘못 설정되었으면 고쳐야겠죠.
헌법재판소 판결문에선 '환자에게 위해가 없고 판독함에 있어 특별한 전문적 식견이 필요하지 않은 경우'에 한해서 현대의료기기 사용을 허용한다고 밝힌 바 있구요.
그렇다면 헌법재판소에서 판결한 면허권의 범위가 잘못 설정되었다는 주장이신가요?
한의사는 한의사로서의 진단권이 있는것이지,
의사로서의 진단권이 있는게 아닙니다.
이원화된 우리나라에서는요.
참고로 전 의대생도 아니고 한의대생도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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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가 없어서 댓글을 달 가치가 없네요
다른 분들께서 잘 반박해주시고 사실 별 그럴 필요도 못 느낍니다 ㅋ
또 좋아요 누르러 몰려오겠지요. 댓글 괜히 달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글에 좋아요 수 보면 얼마나 많은 한의대생 이 몰리는지 사실 참.. 어이 없네요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여기서 이런다고 별 의미는 없잖아요..
결국 의협의 정치력 부족이고..
실상은 의료기기 사업 진출목적인 대기업의 로비 결과인데 참..
그런데
의료보험 민영화는 반대하는데
원격진료 원격의료는 해야되지 않나요?
현실적으로 공부 많이하고 경험 많은.대학병원 실력급의사들이 사진판독해주면 좋지않나요?
생뚱이다 ㅠㅠ
의사 한의사 ㅠㅠ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