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 후회하지 않을정도로 열심히 한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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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ㄹ가능한 거 같은데
진짜 객관적으로 보면 다른사람들에 비해서 압도적으로 열심히 하는 거 같은데 이게 진짜 열심히 해도 계속 스스로 자책하게됨. 이것보다 더 열심히 할 수 있었을텐데.. 이것보다 더 폭발적으로 할 수 있었을텐데.. 이런식으로
내 딴에는 열심히 했다고 생각해도, 아인슈타인이나 빌게이츠같은 사람들이 보면 열심히 한게 아니라고 할 수도 있는거니까..
그래도 반대로 생각해보면 차라리 자기가 열심히 하는거에 만족하는것보다는 이게 나은건가?
이렇게 계속 자책해야 발전이 있는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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