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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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는 잘하는 학생들이 참 많은 것 같다.
어리석게도 내 능력을 너무 과대평가했다.
아니 그보다도 더이상 어디서 동기부여를 받아야할지도 모르겠다.
과외학생 그리고 수험생활 중인 동생에게 더 정성을 들여야겠다.
조만간 모든 글을 지워야지.
혹여나 관심 갖고 읽어주시던 분이 있다면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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