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m.orbi.kr/00058642472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열람실에서 같이 1인실 쓰고있는데 시간만 되면 불끄고...
-
애니프사 카르텔생김‼️ 제가 선장임
-
하이콩 0
방긋로아콘
-
2026 대학 입시 요강을 대학에서 바꿀 수도 있음 ? 0
지금 발표한 입시요강에선 서강대는 26년도에 내신 안본다고 했고 정시에서 성대도...
-
정부 "소수지만 전공의가 돌아오고 있다…최근 이틀새 20명 복귀" 4
(서울=뉴스1) 천선휴 기자 = 의대증원에 반발해 사직한 전공의들이 최근 매우...
-
집으로오~
-
"서북 지방의 여자들은 매우 건강하고 민첩하니, 이들에게 포를 쏘는 연습을...
-
쪽지를 두개나 썼는데 안들어쳐먹으니 그냥 제가 버즈를 끼겠읍니다
-
매문독언
-
약간 귀납법으로 찾아낸 치료법이랄까 동상 다한증 심지어 임신한약도 뭔가 한약이 정말...
-
기본적으로 열이 많아서 대부분의 한약재료하고 안맞고 웬만하면 다 먹고 위아프고...
-
신택스 작년 교재 사용해도 괜찮을까요?? 별차이 없을려나용 ??ㅠㅠ
-
이번주 수업에서 뭐하나요? 수업 시작 전까지 풀어야되는 거 있나요?
-
안녕하세요! 오늘로 단대부고까지해서 학생들의 내신이 완료되어 다시 수특영어...
-
우리 엄마가 몇달전에 온몸에 두드러기 났었는데 일반병원 몇군데 다녀도 안낫던게...
-
안녕하세요 영계입니다! 수능특강 영어모의고사 1회, 2회 재업합니다! 1회의 틀...
-
오르도비스기..조선누층군..해성층 필석..삼엽충...종다양성...
-
수학 도움 좀 받고 싶어서 다른 계정으로 학생 계정 만들어서 구하는 중인데 공고 안...
-
투표 부턱드려요
-
건의 건치 고치
-
서성한 하위과 갔으려나
-
특징은 모르겠고 저런 사람이 ky가려면 올해가 마지막기회인가요?
-
킬러마냥 시간 무제한으로 줘도 못풀정도는 아닌데 풀아과정중에 1~2가지를 빼먹어서...
-
물2하면 좋은점 4
물리실험 항상 캐리해서 친구한테 고맙다고 음료수를 얻어먹을수 있다
-
바니 코스프레 9
-
12월로 미루기 가능?
-
게임오버 싹다 구속시켜. ㄹㅈㄷㄱㅁ;;
-
왜지
-
수1 옛기출 진짜 짜증나 뒤질꺼 같고 수2 미적은 걍 풀다가 막히면 막막하고 짜증나 그냥
-
작수 영어 조지거나 밀려쓰고 건대 문열고 들어가서 1학점 반수하는 사례가 꽤 많은듯
-
행복하지마셈 커플들은
-
기출 벅벅 풀다가 작수에서 유일하게 언매 검토한 한문제 이거였던거 생각남ㅋㅋ...
-
오늘 공부 끝 3
2주뒤에 시험 ㅋㅋ
-
근데 햄버거는 먹으면 배아픔 고로 오늘저녁은 섭웨이
-
쉽게 나올 거 같나요 어렵게 나올 거 같나요
-
최 강 삼 성 1
나가 이 새끼야
-
김승리 올오카 듣고 지금 tim 듣는 중 인데요 매월승리도 가끔 일 있을 때 빼고는...
-
이렇게 알고 있는데 이거 맞음?
-
정확히는 기억 안나는데 4컷 44 3컷 61 7컷 72 1컷 82? 였음
-
[2025수특] 박성룡의 '과목' 분석 및 관련 기출문제 0
안녕하세요. 새로운 교육의 시작, 남윤입니다! EBS 문학 연계 대비 자료를 업로드...
-
독서론->화작->독서 맛있어 보이는 지문 있으면 풀기(보통 인문지문)->문학...
-
화작 미적 영어 과탐 등급22322 백분위는 95 93 87 93이였던걸로 기억...
-
에오울에 나오는 홀로그램 같음
-
정답률 8-90정도인데 양승진 4점코드 개념 스킬 위주 강의 들으면 얻어가는 게 많을까요??
-
갑자기 든 생각이, 국어는 옛날부터 열심히 했지만 2, 수학은 4, 영어는 2인...
-
의대증원배정. 첫 회의 5일만에 의대 증원 ‘깜깜이’ 배정… 법정서 공개 여부 촉각 4
첫 회의 5일만에 의대 증원 ‘깜깜이’ 배정… 법정서 공개 여부...
-
나님 등장 3
나님 퇴장
-
Whos the best Im the best Wo yaaaaaaay
-
그것이 평가원이 의도한 교수들이 고심 끝에 만들어낸 가장 효율적인 문항풀이순서가...
아뇨 주어가 나 에요 내가 아니고 그렇게 본다는건 말이안되죠
내를 주어로 보면 안되죠
감사합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I는 '나'입니다. '나'에 주격조나 ㅣ가 붙으면 내가 됩니다. 그 당시 '가'는 존재하지 않았고 ㅣ, 이, ø만 쓰였는데 '나'에는 ㅣ가 쓰여야 합니다.
먼저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현대 국어의 '내'는 '나'+'ㅣ'가 굳어져 쓰이는 것인가요?? 현대어 풀이에서 "'내'가 이를 위해서"라 했으니 '내'에 주격 조사 '가' 붙았다고 생각해서 '내'가 주어로 쓰였고 중세국어에서도 '내'가 주어로 쓰이지 않을 수 있을까 해서 글을 써 본 것이었습니다 제가 이런거에 혼동을 느끼는 것은 중세국어 문제를 많이 안 풀어봐서 그런 것일까요?? 아니면 개념이 문제인 건가요 조언 부탁드립니다ㅠㅠ
그렇습니다. 굳어진 형태가 쓰인 것이지요. 근데 전 딱히 조언할 위치는 안 되서....
아래 글은 참고만 하세요.
https://orbi.kr/000584905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