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성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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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모의에서 시험을 망해서 수미잡을 외치고 다니던 제가
4월 모의에서 성적이 좀 잘 나와서 마치 그게 수능 성적인양 우쭐대고 거만했습니다. 제가 너무 한심하네요.
모의고사가 끝나고 들떠있던 기분 다 가라앉히고 다시 200일동안 죽은 셈치고 공부하겠습니다.
수능성적표 들고 돌아오겠습니다.
울의16은사랑입니다. 꼭 성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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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표 받자마자 찢어버리세요(6 9 제외)
그게 정신 건강에 좋아요
들춰볼 일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