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GB][구사십일생]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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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사십일생 미리보기.pdf
<구사십일생> 목차
1. 들어가기에 앞서
2. 수능 <영어 영역>의 답 개수 분석이 타 과목에 비해 맞을 확률이 높을 수 밖 에 없는 이유
3. 홀수형과 짝수형의 차이?
4. [18~20] tip
5. [25~28] 도표 tip
6. [35] 무관한문장, [43~45] 장문
7. [30] [42] 문맥상 적절하지 않은 단어
8. [31~34] 빈칸추론
9. [36~39] 순서/삽입
10. [21] [29] [40] [41] 나머지 여러 문제들
+ 마지막으로
1. 들어가기에 앞서
수능까지 며칠 남지 않은 여러분들을 위하여.
수능이 남은 1주일 동안 무엇을 할지 헤매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솔직히 말하자면, 남은 1주일동안 영어공부를 한다고 하더라도 영어점수를 눈에 띄게
상승시키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까울 것이다. 그렇다고 좌절만 하고 있을 수는 없다.
현재 시점에서는 어떠한 방법을 써서라도 점수를 올릴 수만 있다면 된다.
설령 그게 찍기 일지라도. 그렇다면 이 찍기에는 무슨 근거가 있을까.
2. 수능 <영어 영역>의 답 개수 분석이 타 과목에 비해 맞을 확률이 높을 수 밖에 없는 이유
이것은 단순한 찍기방법을 알려주는게 아니다.
수능영어 시험은 문제 유형과 문제 배치인 시험지 틀이 정해진 시험이다.
문제 유형에 따라 평가원에선 정답으로 내기 어려운 번호가 존재하고 반대로 자주 나오는 번호도 존재한다.
-예를 들면, 문맥상 낱말의 쓰임이나 순서삽입에서 ①번이 거의 나오지 않기 때문에 빈칸추론과 같은 다른 유형에서 앞번호의 비율이 높은 것처럼. 18~20번의 답이 ①,②,③에 86%이상 집중된 것처럼.
또한 이전 선택지의 정답번호에 따라 다음 문제의 답에 영향을 미치는 문제 유형도 존재한다.
예를들면, 순서 문제에서 첫 번째 문제가 B로 시작했다면 두 번째 문제가 C로 시작할 확률이
높은 것과 같이.
필자는 현재 영어시험의 틀이 고정된 19학년도 수능부터 선지 분포를 분석하여
답이 되었던, 그리고 될 확률이 높은 선택지를 제시하여 효율적인 행동강령 및 태도를 알려주고, 통계에 기반한 선지 판별 우선순위를 정해 시간을 단축시키며, 찍더라도 역대 평가원의 정답이 뒷받침해주는 찍기를 통해 영어 점수의 단기간의 비약적인 상승을 노릴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 앞으로 하는 이야기는 19학년도 수능부터를 전제하고 말하는 것이다.
+ 작년 영어 찍기 후기 일부
3. 홀수형과 짝수형의 차이
듣기, 18-24번 문제, 빈칸추론에서의 선지 배치가 주로 바뀐다.
하지만 이것으로 인해 짝수형의 선지 답 개수가 괴랄해지기도 한다.
21수능의 듣기를 제외하고 답 개수를 ①,②,③,④,⑤ 번 순으로 세어보면
홀 : 46666
짝 : 26767
이었고, 평가원도 이에 대한 불합리함을 인식해서인지 22수능은
홀 : 56755
짝 : 56755
로 동일했다.
근데 어차피 영어에서는 답 개수를 세서 찍는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그렇기에 홀수형 짝수형의 답 개수만 동일하다면, 홀수 짝수에 대한 유불리는 크게 없다.
또한 통계를 내어보면 홀수형과 짝수형에 대해서 찍기에 대한 차이도 거의 없다.
따라서 이러한 논쟁은 의미가 없어보인다.
4. [18~20] tip
18~20번 문제는 목적 파악, 심경 변화 파악, 필자의 주장을 파악하는 문제로 대부분 수험생이
쉽게 풀고 넘어가는 문제들이다. 그래서 인지를 못하고 있었을 가능성이 높겠지만 놀랍게도
선택지 ①,②,③의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다.
이것이 시사하는 바는 문제를 풂에 있어서 ①,②,③을 위주로 선지를 판별
한다면 시간을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다는 것이다.
결론 : ①,②,③ 위주로 보도록 하자.
6. [35] 무관한문장, [43~45] 장문
무관한 문장을 찾는 문제는 절대적 난이도는 높지 않지만 시험장에서는 까다롭게 느껴질수도 있는 문제이다.
이 유형의 문제를 어느 정도 풀어봤다면 ①, ⑤번은 정답이 거의 없다는 것을 눈치를 챘을 것이다. 실제로 통계를 내어보면 ①, ⑤번에는 정답이 나온적이 없었다. 하지만 ②번도 정답이 된 적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었는가?
현재까지 답은 ③번 또는 ④번뿐 이었다.
[43-45]의 문제에서 주목할 점은 43번 문제이다. 43번 문제는 글의 순서를 묻는 문제이다.
위의 통계를 보면 알다시피 ①번이 답이 된 적이 없다는 것은 첫 문단 (A) 다음에
올 (B), (C), (D) 중에서 (B)가 첫 번째가 된 적이 없다는 것이다.
앞으로 문제를 풀 때 (A)를 읽고 (B)는 넘기고 (C) or (D)를 먼저 읽도록 하자.
+) [43~45]을 다 합쳐도 ①번이 답이 된 적은 단 3%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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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일주일 전.. 내 “진짜 영어공부”가 시작된다.
![](https://s3.orbi.kr/data/emoticons/2020_foolsday/oribi/008.gif)
ㅋㅋㅋㅋ 개웃기네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https://s3.orbi.kr/data/emoticons/rabong/018.png)
하 선생님 감사합니다얼마정도 하나요?
내 딸과 좋다!! 내 딸과 좋다!! 내 딸과 좋다!! 내 딸과 좋다!! 내 딸과 좋다!! 내 딸과 좋다!! 내 딸과 좋다!! 내 딸과 좋다!! 내 딸과 좋다!! 내 딸과 좋다!! 내 딸과 좋다!! 내 딸과 좋다!!
마이 월렛 이즈 레디 투 다이
딸딸이 좋다!! 딸딸이 좋다!! 딸딸이 좋다!! 딸딸이 좋다!!
아니ㅋㅋㅋㅋㅋ
존나 웃기네 ㅋㅋㄱㅋㄱㄱㅋㄱㅋㄱㅋㅋㅋ
나왔다 진짜 "기출분석"
빨리와주세요 사람이 쓰러졌어요
빨리와주세요 사람이 쓰러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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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얼마인가요
국어에 이원준
수학에 현우진이 있다면
영어엔 " "
그 이름은 너무 존엄하여 삼수생따위가 감히 입에 올릴수 없다
설레요
5일동안 단어 2천개 정리하면서 다시 봤는데 집어치우고 저거만 판다
이거 보고 영어 공부 버리고 수학 올인하기로 했다 ㅋㅋ
이제 슬슬 영어공부를 해볼까 ㅋㅋㅋ
와 떴다 미친
어차피 망한영어 이것만 믿어봅니다. 찍어서 2등급 받으면 눈물나게 좋을듯
떳다 내 영어 파이널 강의
작년꺼랑 다른점 많을까요?
캬 3년만에 영어 공부해본다 찍특으로
드디어
작년꺼랑 유의미하게 다른게 있나요?
작년에도 샀었는데 올해 또 사야하는것인가..
이거 ㄹㅇ 효과 있나여?
God Gun Bae
이건 어디서 구매 할 수 있나요 ?!!??
혹시 지금 풀린 상탠가요...?! 오르비 전자책에서 본 것 같아서요!
저도 지금 보고 왔는데 궁금해요..!
이거 작년에 보고 80턱맞음 ㅆㅅㅌㅊ
어디서구매할수있나요?!
내 커리 드디어 나왔다
빨테 ㄷㄷ
작년에 구매한거 봐도되나요????
이거 선착순 구매는 아니죠?
이거 저격 가능성은 없나요??? ㅜㅜㅜ쫄린당(욕하는거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