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서영역은 아무도 모르는 듯(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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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682썼는데
솔직히 2는 나도 기대 안하고 그냥 로또 긁는 심정으로 씀.
근데 예비번호 처음 받는데 낙지예상보다 20등 정도 앞번호 받음
근데 그때까지도 기대는 안함. 어차피 추합 많이 돌더라도 거기까지는 안돌거 아니까. 근데 추합이 ㄹㅇ 미친듯이 돌더니
마지막날 예비 2번 받고 끝남. 아무튼 불합이지만 이변은 이변인 것 같음.
평소에 더 착하게 살았으면 붙었을 수 있었다는 생각은 가끔 함.
그래서 반수했고 지금 그 대학7칸으로 문 부수러 감
오르비언들은 나보다 공부도 훨씬 잘하고 원서영역도 잘 아니까
가고 싶은데 가고 원서영역 건승했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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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동에 스타동도있으니 롤동 하나만파주세요!!
68은 붙었어요!!?
넵 6,8은 둘 다 붙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