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음군 단순화 : 음절 끝에 두 개의 자음이 올 때, 이 중에서 하나의 자음이 탈락되는 현상 ① 겹받침 'ㄳㄵㄽㄾㅂㅡㅅㄶㅀ'은 [ㄱㄴㄹㅂ]으로 발음된다. ⇔ 겹받침 중 하나가 탈락하는 현상 ex) 넋[넉], 값[갑], 앉다[안따], 앉지[안찌], 외곬[외골], 핥고[할꼬] ② 겹받침 'ㄻ,ㄿ'은 [ㅁㅂ]으로 발음된다. ex) 삶고[삼꼬], 읊지[읍찌], 읊는[음는], ③ 겹받침 'ㄺㄼ'은 불규칙적으로 발음된다. ex) 닭[닥], 흙[흑], 읽고[일꼬], 넓고[널꼬], 읽지[익찌], 밟지[밥찌], 넓지[널찌], 여덟[여덜] 수재모 블로그 펌 ㅂ ㅡㅅ는 안올라가네요욕이라고 ㅋㅋ
삶에서 ㄹㅁ은 음운두개요 닦다에서 ㄲ은 한개요 겹받침은 ㄹㅁ같은것들
두개음운이요 그래서 자음군단순화는 탈락이에여
?? 하나입니다.
▣ 자음군 단순화 : 음절 끝에 두 개의 자음이 올 때, 이 중에서 하나의 자음이 탈락되는 현상
① 겹받침 'ㄳㄵㄽㄾㅂㅡㅅㄶㅀ'은 [ㄱㄴㄹㅂ]으로 발음된다. ⇔ 겹받침 중 하나가 탈락하는 현상
ex) 넋[넉], 값[갑], 앉다[안따], 앉지[안찌], 외곬[외골], 핥고[할꼬]
② 겹받침 'ㄻ,ㄿ'은 [ㅁㅂ]으로 발음된다.
ex) 삶고[삼꼬], 읊지[읍찌], 읊는[음는],
③ 겹받침 'ㄺㄼ'은 불규칙적으로 발음된다.
ex) 닭[닥], 흙[흑], 읽고[일꼬], 넓고[널꼬], 읽지[익찌], 밟지[밥찌], 넓지[널찌], 여덟[여덜]
수재모 블로그 펌 ㅂ ㅡㅅ는 안올라가네요욕이라고 ㅋㅋ
겹받침이 하나의 음운이에요. 작년 국b기출...
겹받침(ㄹㄱ.ㄱㅅ등)은 두개의 음운이고 쌍받침(ㄲ.ㄸ등)이 한개의 음운입니다
아 제가 용어를 착각을 했군요. ㄷㄷ
ㅠㅠ 근데 작년출제면 우리국어쌤 적중이네요
작년 이과에서 엄청강조했는데 ㅋㅋㅋ탈락이라고
된소리`ㄲㄸㅃ`같은거는 하나의음운,
`ㄺ,ㅀ,ㄻ`같은거는 두개의 음운으로 볼꺼에요
작년수능 B형 문법에서 이것때매 터졋지요
2개로 해서 자음군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윗분 말처럼 탈락이에용 쌍자음은 하나로 봅니다 ㄲ -> ㄱ 은 교체죠
쌍자음은 음운 한개로봐요 작년국b 이거 몰라서 틀림 ㅂㄷㅂㄷ
컴퓨터로 타이핑하실 때 ㄲ은 따로 한번에 있는데 ㄹㅁ이거는 따로 한 번에 못 쓰잖아요 헤헿 그니까 전자는 쌍이니까 하나 후자는 겹이니까 두 개 헤헤 애들 이렇게 가르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