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과목 간호 8시간 공부완료(국, 영, 생윤, 윤사)
게시글 주소: https://m.orbi.kr/00062810020
목표: 국어(화작) 3 / 영어 3 이내 / 생윤&윤사 3등급 이내
목표대학: 3개 영역보는 4년제 간호학과 (이민목적)
국어 - 유대종 수특강의 OVS 고전&현대운문 복습, 데일리 유대종 16호 day4 풀이
영어 - 파운데이션(상) 복습, 유베가는 길 복습, 마더텅 25번 유형 3문제 풀이
사회탐구 - 임정환 림잇 윤리와 사상 16강 수강, 왕수인 양명학 파트 회독(강의 2배속으로), 생윤 림잇 교재 1시간 회독
====================================================================
국어는 OVS 고전&현대운문 교재를 2시간 복습하고 데일리 유대종 16호 day4를 풀었습니다. 오늘은 잔 실수가 많아서 독서에서만 3개정도 틀렸네요. 1문제짜리 지문은 뉴턴과 아인슈타인 이론관련 지문이었는데 이건 이해를 못해서 틀렸고 나머지 2문제는 지문 잘 읽어놓고 어휘문제랑 선지 대충봐서 간단한 문제 하나를 1지문에서 틀렸습니다. 나머지 1지문은 다 맞았네요. 문학에서는 냇물에 옷을 말린다라는 선지를 옷을 냇물에 대고 말린다로 봐서 틀렸습니다. 이 무슨 황당한 오답사유...... 저도 채점하고 "나 뭐한거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머지 문학문제는 다 맞았는데.... 이런 잔실수도 줄이도록 좀 더 차분한 마인드로 풀어야겠네요..
영어는 파운데이션(상)과 유베가는 길을 복습하고 마더텅 3문제(유형 25번)을 풀었습니다. 유베가는 길에서 가르쳐주는 팁을 복습하고 푸니 역시 쉽게 모두 맞더라고요.
사회탐구는 임정환T의 림잇 윤리와 사상 16강 노자 장자, 도교 문제풀이 파트 강의를 들었습니다. 이로써 동양 파트 윤사는 얼추 끝이 나가는데 벌써 이만큼이나 왔구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시간 참 빠르기도 하네요. 그 외에 양명학 파트도 강의 2배속으로 해서 1시간 정도 복습해줬습니다. 생활과 윤리는 오늘 4단원의 정보윤리파트를 1시간 회독해줬습니다. 다음 회독파트는 자연윤리파트네요.
어쨌든 오늘도 이렇게 공부를 완료했습니다. 국영탐 3등급을 향해서 앞으로도 정진하겠습니다. 공부하시는 분들 힘내세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ㄹㅇ 언제든 바로 녹음할 수 있게 준비해놔야하나
-
그래서 주겼더니..피가..
-
찬란히 빛이 쏟아지는 새벽 오래 닫혀진 문은 산천을 울리며 열리었다 그립던 깃발이...
-
아니 이양반 1
롤을 껐다키라고 했는데 컴을 꺼버렸네
-
세월이 야속하구나
-
돌아와라
-
나이메타 뭐지 8
제 나이 맞추면 2000덕을
-
딱 결심했다 3
아이스크림먹고 3시반엔 자자
-
아예 못하나요? 아니면 쉬는 시간이나 남는 시간에 핸드폰 주나요? 그리고 개인...
-
새벽 단잠 속 꿈을 포기하겠다는 말과 같구나
-
05하기 어렵네
-
대치가 또 파스타맛집 성지인데
-
난 처절하게 울 때가 행복하다
-
초딩 사촌동생이 쓸법한 프사라던데
-
같이 얘기해줘 제발. . . . 너무 외로워 갑자기
-
난 햄버거 먹고싶음
-
볼때마다 세월의 무상감이 이루 말할수가없다
-
난 반말하고 03분은 존댓말쓰는 기이한현상...
-
미적 기출 하려는데 다른 선생님거 들어보고 싶어서요 양승진 기출코드랑 이미지...
-
훈t보고 동류항 슈슈슉 계산법 따라하다 보니 6평쳤을 때랑 비교하면 2배는 빨라진듯
-
수능 백분위로 9
90 99 2 99 99 이런식으로 나오면 메디컬 가능한가요?? 국 수 영 화1...
-
오르비너무고요해 8
아직자긴싫은데
-
계단에 올라갈때 감정이 섞이질 않듯이.. 공부도 한 발 한 발 그냥 내딛는거임
-
공부계획 수립중 2
3일동안 할 벼락치기 과정을 생각중 14회분의 모의고사가 있는데 이걸 3일에 어떻게...
-
몰래 먹는 과자만큼 맛있는 게 또 있다냐?
-
ㄷㄷ
-
실물이 너무 예쁨. 영어로 뭐라고 쓰여져있는것도 간지나고
-
확실히 조용하네 3
작년 이맘때쯤은 활발했는데 말이지 아무튼 자러감... ㅎㅎ 그냥 요새 재밌는 게...
-
유신T 0
유신T 독서 들었었는데 비슷한 느낌으로 강의하시는 분 없을까요? 인강이든 현강이든
-
잘자요 4
나의 사랑 오르비언 여러분
-
눈팅해도 재미가옶음 좋은거겟지
-
알바노?
-
킬캠다품 0
케케 재밋네요
-
집가서 4
소주한사바리
-
하루종일 공부하고와도 잠 안올땐 안와서 너무힘듬 ㅜㅜ
-
내가 또 실패할까봐 너무 무서워서 미칠거 같은 때마다 보는데, 사실상 최초의...
-
2시에자야지 6
음
-
작년에 물1지1 선택해서 3컷 1컷 받고 전적대인 경희대로 돌아왔습니다....
-
A+ 컷 960 6
내 점수 이거 뜸
-
이게 다 수능을 위한 밑밥이자 제물이다 이렇게 운을 차곡차곡 정립해둬야 수능날 포텐...
-
일제 위안부보다 더 많은 여자들이 희생됏는데
-
3모 1 5모 2 6모 3이 떴는데요 평소에 69모 풀어보면 대부분 1이 떠요(근데...
-
2025 EBS 연계 고전 시가 평가원화 9평 대비 전자책!! 0
늦어서 죄송합니다ㅜㅠㅠ https://docs.orbi.kr/docs/12517/
-
요즘엔 스카 말고 "독서실" 그런거 거의다 없어진듯?? 7
라떼는 스카 그런건 듣도보도 못했는데 지금은 독서실을 찾기가 힘듦.. 서울에보면...
-
보통 야라고 부르지 않나 본인한테 깍듯하게 오빠 형 이렇게 부르는거 보고 놀랬음...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