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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재수를 준비할까 생각중인 사람인데요…..국어가 개십창이나구 수학도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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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주셈 3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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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술 풀리는 문제를 푸는게 아닌 진짜 모르는거에대한 공부를 하다가 어느순간 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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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메타 2
의사 vs 롤 치열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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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될 능지면 그게 오히려 본인들 얼굴에 침뱉기라는걸 알텐데 왜 그러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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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원산 매물중에 폼 유지 되는애들 없는데 얘는 어떨것 같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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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야 그립다 ..1박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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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뭔지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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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1똥은 부담스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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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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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금 ㅇㅈ 0
네이밍이 좀 특이하긴 한데 연구소 차리고 과외 매출 탈세 1도 안하고 싹 다 신고해서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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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가고 싶다... 이번 여름에 간 거의 60 먹은 노엘이 하는 하플버 콘서트도 좋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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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표찍고 신고원툴 의대생,의사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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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답은 4인데, 자작이긴 한데.. 명확한 풀이를 모르겠어서 올립니다 ㅌ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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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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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잉 천 빼기 90 인지라.... 딱히 잡담해제도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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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 최대지출 ㅇㅈ 12
정승제카메라 사줄사람 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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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알 빠질거 같아요 12
오늘 하루종일 기출같은거 뒤져가면서 유사문제 찾고 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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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3
조금만 놀아도 너무 피곤함 나 수험생활 어케 버틴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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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는 있는데 문제는 아이디어를 일러스트로 구현할 기술력이 없음...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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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허 쯧쯔릇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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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로 안돌아가는 사례일듯 고장나서 안돌아가는 수준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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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개 많이 찔 거 예상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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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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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 들으면 되려나...토익밖에 안쳐봐서 감이 안잡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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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앞자리 바뀌신다는 이야기 들으니 둘 다 벙찜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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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이면 걍 합격임? 모집인원 변동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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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는 고정1이고 시발점+쎈>>고2자이>>한완기 평가원+교사경 >>뉴런>>n제 실모 5등급이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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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싸운거임? 대충 상황 3줄 요약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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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똑같은 커뮤구나 지금 알았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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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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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2
언젠가 채영님을 실물 영접 하는날 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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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였으면 벌써 롤 친구부터 끊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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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밥먹을사람이없고, 얘기할사람이 없다는건. . . ㅜ 딱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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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어차피 그곳에 있는게 제일 중요해서 선예매는 실패했으니 스탠딩 앞번호대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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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1 20번/생1 17번 손해설(필요할지는 모르겠지만) 0
이제와서 올리는게 의미있나 싶지만 과외구하면서 쓴거라 한번 보고 피드백주세용 해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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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못하는 예비고3인데요(고2 모고3-4, 3학년 10모 3등급이요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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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라면먹으면 2
내일 안부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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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노는신이야 6
빈지노로 가득 찬 플리와 함께라면 가능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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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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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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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문제집 해설은 어차피 안보게 돼서 문제 선별이랑 종이질 기준으로 찾다보니 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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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커뮤에서 미적2틀 88이 2등급이라는데 그말만 하고 사라져서.... 구라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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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년에서 몇안되는 백점 받음 ㅎㅎ 후후 발표 코칭도 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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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은 시발점 돌리는 중이고 26 버전 나오면 공통이랑 미적 다 빌드업 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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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착해요 5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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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십만원 필요한데
역경을 이겨내고 꼭 목표 달성하셨으면 합니다
응원할게요
저보다 훨씬 나은 고등학교 생활 하셨네요 앞으로도 파이팅
스스로의 돈으로 재수를 준비한다는 것부터 멋집니다.당신은 뭘해도 성공할겁니다
오늘 망친 더프는 그냥 넘기지 마시고 이번 계기로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생각합시다.
체리님은 열품타에서 항상 열정적으로 공부하려 하는 사람으로서, 이번 한번 시험망쳤다고 너무 좌절하지 마셨으면 한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전에도 말했지만 '테스트'일 뿐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설렁설렁 하라는 뜻은 아닙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 요지는 테스트는 테스트로써 자신을 위치,실력을 책정하는데 확인하는 용하는데 도구로써 사용했으면 한다는 것입니다.
항상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다시 힘내시고 일어납시다
그치만 제가 개허수인거는 팩트인걸요...ㅜㅜ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항상 응원할게요
앞으로 응원하겠습니다! 가능하면 나중에 봐요!
멘탈이 굉장히 중요한 수능판이라 조금 쉬시면서 하시더라도 멘탈 잘 챙기시면서 결과도 잘 나오셨으면 좋겠네요..
진짜 열심히 해왔다는게 글에서 느껴지네요
멘탈 잘 챙기면서 해볼게요!! ㅍㅇㅌ
전 고3때 제대로 공부하지도 놀지도 않은 뭐 하나 확실히 하지 못했던 학생이었습니다. 그 애매했던 순간들에 대한 후회와 이번에는 확실히 하는 사람으로 변하고자 하는 의지가 저를 수능판을 다시 밟게한 원인입니다.
체리님은 최소한 저보다 경계가 분명한 삶을 살아왔고 그 부분은 리스펙하고 있습니다.
체리님은 충분히 가치있는 삶을 살았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그런 사람을 앞으로 못본다는건 제게 꽤나 슬픈일입니다.
수능 끝난 뒤라도 오르비에 한번 들러주세요. 전 이곳에 꾸준히 있겠습니다.
수능 끝나고 꼭 들르겠습니다ㅎㅎ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는 말을 아실 겁니다
20년도 더 된 명언이죠.
허나 이 말은 늙은 나이임에도 꾸준히 우리 삶을 관통합니다.
실패는 없을 겁니다.
원없이 웃을 그날, 180일 후 그날을 위해
힘내시길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실패는 없다!!!
고마워요
내일 1시쯤 게시글 밀고 탈릅하겠습니다
그동안 다들 고마웠어요 항상 응원합니다
앞으로도 파이팅 해요!
수능 끝나고 좋은 결과로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