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토^2]과외선생님들 QnA 정리해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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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되서 잠이 안오네 ㅆ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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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에서 경제학지문이 나올것으로 예측된다고 하는데 수능완성에서 오류인것 같은 선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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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국어를 망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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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좀질찔짜야하는데 14
자려고 누우면 맨날 오열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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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r 공란으로 내기 수면하기 omr 한줄로 밀기 omr 다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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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들 4일동안 감기몸살로 공부를 거의 못했습니다. 지금 수면패턴도 고장났는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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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겠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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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k+ <<<< 강k 아님!! 이거 어느정도 난이도인가요? 엄청 어렵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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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나온게 또 나올 수가 있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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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기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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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에 글 한 개 올라온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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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리 0
올오카 듣다가 드랍했는데 승리쌤으로 다시 시작하고싶어요,,, 2026 올오카 나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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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 계획 11
솔직히 삼반수 하더라도 중간에 때려칠 가능성 다분해서 계획만 적어보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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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회차에서 꼭 풀어야한다 싶은 회차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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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끝나면 단기알바 가려고 하는데 혼자 가도 괜찮을까요 ? 13
친구들은 다 대학생이고 아직 종강을 안 해서 저 혼자 가야 하는데 저는 알바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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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등신이야 0
엔티켓밖에 못 끝내고 미친기분 완성을 못 풀고 들어가겠네 적어도 기출 조금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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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수험표 받고 오후에 한국사 압축강의 듣고 국어 연계 중요하다는거 한 번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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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계 가는데 사탐런하면 불이익 크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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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린몽이랑 같이 연계인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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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었는데 틀림ㅋㅋ 시험장 나오는 그순간까지 맞은셈치고 점수계산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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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입결 2
모든과목 33333 백분위84정도면 어디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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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살 고민 1
홍익대 자율전공인데 컴퓨터공학과로 진로를 잡고 1학년 다니고 있는 23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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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야지 0
자야지 ㅃ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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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삼수할거같다는 글에 달린 댓글중에서 ‘삼수 부럽다’ 이런 댓글 좀 보엿던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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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경험해보지 못한 세상을 처음 접해봤을때인거같음 당연한말인거같긴한데 걍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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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좀요 수능전까지 3회분 기출 보고갈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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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은 고등학교 2학년? 대학샹활의 꽃 같은거 기대안햇는데도 너무너무개씹좆좆이라좆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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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는 당연히 안 나올 거고 N제 시즌도 3월 쯤 돼야 나오던데, 재수생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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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35 다음으로 쉬운게 몇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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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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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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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많을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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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유발의공간에살고잇으니존나자살머려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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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에서 0
1이든 그 이상이든 따낼려면 9평 응시자 수가 4만명도 안되던데 대충 1500등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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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태틱 1
의 단검(sweet sw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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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못생긴 이성과 키스 vs 이쁘거나 잘생긴 동성과 키스 뭐가 더 나음? 동성애자 제외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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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철에할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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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잡을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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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 관리 2
혹여 열심히 노력한 나의 결과가 기대치에 미치지 못하더라도 누군가의 기대에 부응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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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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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클 거 같음 내년부턴 과탐은 뭐 안락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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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1 0
신창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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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 -> 물리 필수 문과 -> 과별 맞는 사탐 필수/어문과 제2외 필수응시 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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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가 지수함수고 역함수가 gx인데 g(x)를 x축으로 a만큼, y축으로 b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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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는 둘 다 높x낮x이고 걍 4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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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형 과탐만큼 기괴한 사탐공대는 뭐냐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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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그대만을 생각했는걸~ 그런 너는뭐야 날 잊었던거야~ 내눈에선 눈물이흘러 배신감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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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학원 알바있는 날이라 초등 고객분들께 돌려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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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 신규강사 8
대성이나 메가 신규런칭한 사람들 아무리 늦어도 수능날에는 전부 공개되는거 맞음??
감사합니다
네~! ㅎ
자퇴를 해서 학교를 1년 빨리 들어가게 되는데..
동급생이었던 친구와 어머니가 과외를 해달라고 하시면 거절해야 하나요? 수락해야 하나요?
더군다나 친구 어머니가 굉장히 호감을 갖고 있는 상황이어서.. 과외비도 넉넉하게 주셔서 나름 현실적으로도 고민되는 상황이라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문과 수학이 4-5인데 2등급만 와도 소원이 없겠다는 애여서.. 정말 최상위권으로 끌어올려야 한다는 부담도 없는 편이긴 한데,
그래도 거절하는게 맞을까요?
제가 유사한 상황이어서 질문 드립니다.
동기들 중에 조기졸업 한 애들은 동갑내기과외를 하기도 해요 그런데 그렇다보니 학생들이 자기를 선생으로서 보지않는 경우가 많다고하더라구요.. 야단쳐야하기도 하고 그런데 동갑인데다가 친구이면.. 많이 힘들 것 같네요. 저라면 정중히 거절할 것 같아요
그게 맞는거겠죠? 저도 좀 아니다 생각했는데.. 현실적인 것에 눈이 멀어서.. 감사합니다.
한가지 더 궁금한게 가족과외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각각 초등학생 중학생인 사촌 둘이 있는데..솔직히 말해서 약간 집안분위기(?)가 삼촌이랑 외숙모도 크게 공부 기대 안 하는 편이고..
사촌이 할머니랑 같이 살고 계셔서.. 할머니도 과외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일주일에 두 세 번 정도 봐주면서.. 나쁜 길로 빠지지 않게 관리하는 역할만 해달라고 하시고..
비용은 손자 용돈개념까지 포함해서 넉넉하게 주신다는데,
이정도는 괜찮겠죠?
그렇다고 제가 말처럼 날로 먹을 생각은 없고,
저를 원래부터 잘 따르던 아이들이고.. 착하고 해서 이건 원래 한 번 해볼 생각이거든요.
근데, 또 아까 질문 드려보니 왠지 이것도 흠칫 걸리네요.
가족인게 좀 특수한 관계이긴 한데, 이건 어떻게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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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당~!! 보람있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전단지 글 기대하고 있을게요~
네ㅜ 음.. 시간을 끄는 것 같아 죄송스럽네요ㅜ 그러다보니 많이들 기대가 커지신 것 같은데 빠른시일내에 올려야겠어요! 알고보면 당연한 것들을 놓치고있는 거 거든요
넵^^ 기다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