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미]할게많은데뭐부터해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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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도형의 필연성 (맛보기).PDF
저번 칼럼에 많은 학생들이 할게 많은 데
힘들어하면서 꾸역꾸역 해내는 걸 보고
이번 칼럼을 들고 찾아왔습니다. : )
할 게 많은데 뭐부터 해야 할 지 모르겠다면
우리 함께 정해봅시다!
지금 이 시기에 반수를 하고 있거나
고3들은 여름방학이라서 많은 공부량을 다짐하고 공부를 열심히 합니다.
재수생들은 늘 그랬듯이 공부를 하고 있을 거구요.
그런데, 열심히 하다가도 해야 할 것들이 많아 압도되면
공부의지가 팍 꺾여버립니다.
도대체 이 많은 걸 언제 다해야 하는 지
그리고 내가 할 수 있을 지
빨리 모든 걸 다 쳐내고 훌훌털어버리고만 싶은데
그렇지 못한 현실에 좌절하죠.
그렇게 무언갈 열심히 쳐내고는 있는 데 자꾸만 할 일이 쌓여져 갑니다.
그리고 자기도 모르게 악순환에 빠져들게 되죠.
첫 번째로 불안감에 자꾸만 종목을 늘려나가는 망테크를 탑니다.
수험생들이라면 저마다 본인이 잘 해낼 수 있을까?에 대해 불안감을 크고 작게 가지고 삽니다.
그래서 옆에 있는 친구가 벌써 모의고사를 풀고 있으면
내가 개념을 해야 하는 수준임에도 모의고사부터 일단 풀고 봅니다.
처음엔 다들 이렇게 생각해요.
아 내가 공부하는 것에 이거 하나만 추가하자. 요거 하나만 추가하자.
라고 자꾸 내가 해야할 공부에 종목들을 하나 둘 추가합니다.
여러분. 우리 함께 생각해봐요.
국영수탐탐 중에서 내가 지금까지 해오고 있던 공부에 +1 하나씩만 병행을 늘려도
총 5개가 더 늘어납니다.
그렇게 되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지금까지 해오던 공부는 그것대로 끝맺음을 못하고
병행하기로 마음먹었던 것들은 그것대로 깔짝 거리다가 수능을 맞이하게 될 겁니다.
우선 병행해야지만 내 마음이 편해질 것 같다는 그 기분 충분히 잘압니다.
하지만 옆 친구가 한다고 해서? 나도 따라한다? 아니되오!
불안해서 자꾸만 새로운 걸 시도한다? 아니되오!
내가 불안하니까 추가! 추추가! 추추추가! 하며 병행하던 것들을 잠시 내려 놓으세요.
과목당 병행하던 것만 줄여도 일단 내가 해야 하는 많은 것들 중에서 어느정도는 정리 됩니다.
여러분 여러분들이 창구에 앉아있는 은행원이라고 생각해 봅시다.
창구에 앉아 있는데
A : 저기요! 저 대출상담해주세요!
B : 저사람 말고 저요저. 지금 당장 입금해야 해요!
C : 아니 이양반들아! 난 지금 당장 롸잇나우 출금해야 한다고!!
하면서 사람들이 여러분들에게 떼로 몰려서 본인의 중요한 일들을 해달라고 아우성을 칩니다.
그걸 바라보고 있는 여러분들이라면, 어떠시겠어요.
당연히! 멘붕에 빠지게 됩니다.
누가 먼저 왔는 지도 잘 모르겠고, 이 사람을 상대하려니까 저 사람이 아우성치고
뒤죽박죽 정신없어서 일도 제대로 못합니다.
이게 바로 여러분들의 모습일 거예요.
해결책은 간단해요.
여러분도 알다시피 바로 번호표를 나눠주면 되는 거죠.
제일 먼저 온 사람부터 차례대로 번호표를 뽑고 있고 빨리 온 사람부터 순서대로 업무를 처리하게 된다면
여러분은 멘붕에 빠지지도 않을거고, 손님들은 불만없이 차례대로 기다릴 수 있어요.
바로 이처럼!
여러분들의 공부에도 번호표를 부여해주세요.
내 공부에 번호표 부여하는 방법
이렇게 번호표를 부여하는 겁니다.
(1) 과목별로 우선순위를 매기고
(2) 그 과목 안에서 본인의 상태를 냉정하게 바라보고
(3) 그 과목 안에서 내가 지금 가지고 있는 것들의 우선순위를 매기는 것이죠.
→ 이렇게 1-1 부터 5-n번까지 번호를 매기는 겁니다.
그리하여 내가 만약 수학을 공부하려고 마음 먹은 시간이라면
내가 개념이 약간 부실하고 개념이 문제에 적용이 안되는 상태라서
내가 진단하여 내린 나만의 번호표대로
일단,
1-1 번: 수학의 단권화에서 개념연구 200제로 내 개념 빵꾸가 어디에 뚫려 있는 지를 모두 점검하는 겁니다.
점검이 끝났으면 빵꾸 뚫린 개념부분을 채워놓죠.
1-2 번: 내가 빵꾸 뚫린 약한 부분부터 (독학) 풀컬러 수능기출문제집 수능한권으로 개념을 문제에 적용하는
연습을 해보는 겁니다.
이렇게 해야 할 것들이 잔뜩 많은 수학에서 내가 내린 진단으로 번호표를 부여해놨으니
수학 공부할 시간에 도대체 이 많은 걸 언제하지? 라는 걱정에서 당장 내가 해야 할 것부터 처리해 나갈 수 있습니다.
이렇게 우선순위대로 처리해나가고 내가 번호표를 부여한대로 처리하는 것이니
공부하는데 한숨부터 나오는 것이 아니라
"이리와! 내가 다 부셔주겠어!!"
하는 마음으로 전투력 만렙을 도달한 것 같은 기분이 들 수 있습니다.
당연히 내 마음가짐이 다르니 공부의 능률도 올라가고 걱정도 줄어들죠.
이런 방법만 알면, 할게 많은데 뭐부터 해야 하지? 라는 멘붕에 빠지는 것이 아니라
전투력 만렙!인 마음으로 빠르게 일처리를 해나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실제 멘붕에 빠져있을 때보다
해내는 공부량도 훨씬 많아지고, 속도도 붙어나가고, 자기 효능감도 올라가고, 성적도 당연히 오르겠지요.
이 솔루션을 적용하면
내가 공부하는 기분부터가 달라집니다.
일단, 내 공부 계획가 플래너가 깔끔해져서 기분이 정화가 됩니다 (편안)
두 번째로, 걱정이 줄어드니 공부하는 데 몰입이 잘 돼 깊이 있는 공부를 할 수 있습니다.
세 번째로, 병행하던 것들이 줄어드니 망각하는 범위와 속도도 줄어들게 됩니다.
수능은 나만의 레인을 만들고 내 기차를 열심히 칙칙폭폭 달려나가는 겁니다.
내 레인이 많다고 내 기차가 더 빨리 많이 달려나가는 것도 아니고
남의 레인 따라 달린다고 해서 내가 빨리 나간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객관적으로 내가 내 자신을 바라보세요.
그리고 내 공부에 과감하게 우선순위를 매겨서 병행하는 걸 줄여보세요.
그러면, 마음도 편안해지고, 내 공부도 편해집니다.
오늘도 치열하게 살아가는 당신을 마음담아 응원합니다.
약점을 빠르게,
꿈꾸는 자에게 길이 될,
김지석
*총 176p / 수능도형의 모든 것 / 풀컬러 손해설
전자책 : https://docs.orbi.kr/docs/11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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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하는 과목은 잘 안 하게 되는 습관이 있는데 번호표 공부법을 쓰면 그나마 약점을 보완하는데에 많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잘써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렇죠. 싫어하는 과목은 잘 안하기 마련이고, 뒤로 미루고, 안하고, 그래서 성적도 떨어지는 악순환을 타기 쉽습니다. 부족한 과목부터 우선순위를 부여하면 그 방법이 해결됩니다! 혀녀기 화이팅!
축하드립니다! 노미당첨! 쪽지함을 확인해주세요! ദ്ദി ͡° ͜ʖ ͡°)
항상 좋은 말ㅆ,ㅁ 감사합니당!
항상 문제를 볼때 막연했는데 선생님덕분에 필연성을 얻었습니다
수학은 논리의 학문이기 때문에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나간다면 충분히 해결할 수 있습니다. 제 후배가 되시죠! 화이팅! : )
축하드립니다! 노미당첨! 쪽지함을 확인해주세요! ദ്ദി ͡° ͜ʖ ͡°)
제가 쪽지가 오류가 났는데 이메일로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그러면 kjsmath8276@gmail.com 으로 메일 넣어주시면 제가 신청양식 보내드리겠습니다!
노미받고싶당
노미의 행운이 깃들길!
축하드립니다! 노미당첨! 쪽지함을 확인해주세요! ദ്ദി ͡° ͜ʖ ͡°)
항상 고민되는 부분 칼럼 읽고 해결되는 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제가 수험생의 마음속에 들어갔다 나오는 걸 잘합니다. ㅎㅎ
진짜 친구 따라서 하는게 아니라 내가 해야할 것부터 해야 한다는게 맞는 말인 것 같아요..
친구 따라 하는 그 마음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어요. 다급하고 조급하고 불안하니까.. 하지만 그럴수록 침착하게 내 길을 찾아가는 것이 진정한 나의 대박으로 가는 길! 화이팅해요!
축하드립니다! 노미당첨! 쪽지함을 확인해주세요! ദ്ദി ͡° ͜ʖ ͡°)
수학을 제일 못하면서 과탐이랑 국어만 조지고 있던 지난 날을 반성합니다.
지금까지 수학을 별로 하지 않았습니다.
답답하고 보기 싫어서 안보다 보니 하루에 2시간도 안하게 됐습니다.
이 칼럼을 읽고 앞으로 각성하여 남은 기간 안에 2등급을 향해 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ㅋㅋㅋ 고구마 100개 먹은 것 같은 그 마음 뭔지 알 것 같군요! 저의 물2가 후긴무님의 수학이겠군요! 특정 한 과목만 잘한다고 대학에 잘 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부족한 과목부터 우선순위를 두고 공부한다면 분명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을 겁니다. 화이팅!
축하드립니다! 노미당첨! 쪽지함을 확인해주세요! ദ്ദി ͡° ͜ʖ ͡°)
정말 싫어하는걸 위주로 해야된다고 생각하면서도 어느순간 보면 점점 ㅈ잘하는거 위주로 하고있죠
그럴때는 아침에 미리해버리는 게 좋습니다. 공부 시작할 때 제일 집중력이 좋으니 그 때싫어하는 과목을 하는 것이죠!
축하드립니다! 노미당첨! 쪽지함을 확인해주세요! ദ്ദി ͡° ͜ʖ ͡°)
대학교다니다가 늦게 다시 시작하는거라 선생님만 믿고 가보겠습니다! 수학이 항상 발목인데 선생님 강의로 제대로 뚫어보고싶어요~
독학 시리즈들을 일단 해보시고 모르는 부분만 조금씩 강의에 도움받는 걸 추천드려요. 그래야 짧은시간 내가 부족한 걸 빠르게 채울 수 있습니다. 그런 다음 스페셜 프로그램과 고난도 프로그램으로 약점을 빠르게! : )
필연성에 대해 점점 알아가고 있는 중입니다 칼럼 참고해서 제시해주시는 방향대로 공부해보겠습니다!
뮴뮤뮴님 잘 해내실 수 있을 거예요! 화이팅! : )
축하드립니다! 노미당첨! 쪽지함을 확인해주세요! ദ്ദി ͡° ͜ʖ ͡°)
축하드립니다! 노미당첨! 쪽지함을 확인해주세요! ദ്ദി ͡° ͜ʖ ͡°)
수학을 계속 미뤄서 걱정이었는데 우선순위를 정해서 공부해야겠어요ㅠㅠㅠ 방법도 자세하게 알려주셔서 정말 도움됐습니다 감사합니다ㅠ0ㅠ
미루는 거 알면서도 하기 싫고 하기 싫으니까 미루고 미루면서 걱정되고 그러면서도 미루는 것이 사람 마음이죠 ㅎㅎ 그마음 충분히 이해가요. 하루 공부 시작! 할 때 제일 싫어하는 것 부터 일단 해보세요. 공부시작할 때는 의지력이 다른 시간 대보다 좋기 때문에 싫어하는 과목 먼저 하는 것이 도움될 수 있어요.
빨테 축하드립니다 선생님! 글 잘 보고 갑니다~
망테크 1,2 둘 다 너무 제 얘기라 놀랐네요... 방학이 1주밖에 안 남았는데... 너무 불안하지만... 1주라도 안 하는 것보단 하는 게 낫겠죠...!!! 그런의미에서 꼭 받고 싶습니다
망테크 ㅠㅠ 많은 학생들이 망테크의 길을 걷고 있죠. 하루하루 하는 것이 안 하는 것보다 100배는 낫습니다. 힘들어도 포기하지 말아요! 노미의 행운이 깃들길!
선생님 항상 도움되는 응원의 말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남은 시간 동안 조금이라도 수학을 올려봐야겠어요..
+그리고 수능한권은 수학의 단권화 이후에 바로 따라갈 수 있는 책인지 궁금합니다!
항상 공부시작 전에 제일 굳은 마음일 때 약한 과목을 하는 걸 추천해요! 그래야 그 과목부터 처리할 수 있어서 남은 계획들도 잘 지킬 수 있고 과목별 밸런스도 잘 유지할 수 있습니다.
수능한권은 수학의 단권화 이후 바로 따라갈 수 있습니다. 독학용 풀컬러 수능기출문제집으로 풀다가 모르는 건 해설지를 보거나 준비된 인강을 봐도 돼요 : )
그럼 열공! 화이팅!
축하드립니다! 노미당첨! 쪽지함을 확인해주세요! ദ്ദി ͡° ͜ʖ ͡°)
글을 읽자마자 바로 도형의 필연성 구매 했습니다. 꼭 좋은 성적 받아 오겠습니다.
+노미 당첨되기를 바랍니다.
도형의 필연성 명작이죠 ㅎㅎ 도형의 필연성으로 도형약점 잘 극복해서 수능때 부시고 오세요!
노미의 행운이 깃들길!
선생님 감사합니다! 일단 도형의 필연성부터 끝내야겠습니다!!
필연성이랑 노미 정말 저한테 필요한 책인 것 같네요.
일단 노미 당첨되길 바라며..
수학 못하는 사람의 마음을 들여봐 주는... 과외쌤이 못 긁어주시는곳을 긁어주시는 LIKE 효자손
+ 축하드립니다! 노미에 당첨되셨어요! ദ്ദി ͡° ͜ʖ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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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분들은 쪽지함을 확인해주세요!
응애*허녀기 11537*6
후*무닌 · 12202*2
임*네 · 12057*9
sn*niv2024 · 98*404
*릉 · 1212*69
연*귀여민 · 9*8810
k*d4348 · 12*1357
*뮤뮴 · 12*5721
Il*lIllIi · 123*115
수*1111 · 10*27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