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마지막 할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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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효 난이도 및 목표 구간 파악
최근 2~3개 평가원. 교육청 에서
기초 계산 실수를 제외
70점 내외는 - 80점 까지 (6평 11~13번급)
80점 내외는 - 88점 까지 (6평 12~14번급)
88점 내외는 - 92~96까지 (6평 12~15번급)
2~3주 내 초 단기 성장 가능한
가장 효율적인 난이도를 명확하게 설정
해당 난이도를 집중적으로 훈련
순 공부량의 확인
하루 공부한 10문항 중 8문항 맞췄다면
이미 맞출 수 있는 80%는 낭비된 시간일 수 있음
순 학습량은
틀린 것 중 이해해서
이해 후 다시 풀 수 있게 된 양이며
시간 대비 이 양을 늘려야 하고
하루 앉아있는 10시간 중
실제 성장량은 몇 시간이었는지 계속 교정하며 가야 함
보통
모의고사는 오답 7~8개 내외 난이도
수특.수완 등 자습 교재는 정답률 5~60%
인.현강은 정답률 3~40% 내외 난이도가 적정으로
시간 대비 속도가 좋음
- 이상적인 난이도와 정답률 예시
오답 요령
각 난이도 및 번호 별
실제 시험장에서 시도할 수 있을 정도 시간 까지 만 시도 후
해설지 소화 - 다시 풀이 시도를 통해
시간 대비 많은 양의 유형이 쌓여
방대한 경험 -> 직관 발생 할 수 있으며
해설지 및 강의로도 안되는
시간 효율 떨어지는 난이도 미해결로 보류를 잘 해야
낭비되는 시간을 줄일 수 있음
욕심내지 말고 짧은 주기안에
한 등급 씩 만 성장한다고 생각해야 하며
11번급 까지 맞췄던 학생들은
12번급 한 급간 만 더 맞춰도 +8~12점
+8~12점 올리면 그 후 목표 재 설정
계단식으로 성장해야 시간 낭비를 막을 수 있음
수성과 공격
6평 80점 학생이
마지막 킬러 5개 만 훈련하다가
초.중반 속도 감 및 숙련도가 떨어져서
마지막 5개는 보지도 못하고
70점 까지 떨어지는 사례는 너무나도 많음
등급과 무관하게
풀어야 하는 최소한의 문항 개수가 있으며
현재 점수 기준으로
80점이면
80점 이하 방어에 65%
80점 이상 번호 공격에 35%
공수 밸런스를 맞춰야 함
총정리
그간 모아둔 모든 *표시 문항
오답의 총정리
보통 연간 4. 6. 9. 11
4번에 걸쳐 큰 시험 전 마다
1~2주에 걸쳐
전체 총정리 및 *표시 재분류를 하게 되며
다시 봐야할 문항은 *
다시 안 봐도 될 해결 문항은 v
추 후 보류해 둔 미해결은 ?
로 재 분류를 하며 진행
기본적인 오답과 마찬가지로
시도 시간 만 조금 짧게
1~2분 내외 다시 시도 후 답지를 빠르게 확인하고
오히려 다시 풀어보는 재 풀이 과정에 공을 들이는게 중요
생각보다 다시 잘 풀리는 경우는 많이 없기 때문에
유효 난이도 이상을 잘 쳐내며 가야
시간 및 체력을 유지할 수 있고
마더텅 빨간책을 예로 들어
첫 바퀴 틀린 개수 *표시가 100개면
1차 총정리 때
30개 해결 + 70개 잔여
6월 50개
9월 35개
단계적으로 줄여나감
다음 총정리를 믿고 유효난이도 위주로
너무 모두 해결하려고 욕심내지 않아야
지속적으로 끝까지 진행이 가능
모의고사 종류 및 출처의 다양화
아무리 좋은 모의고사 및 출처도
내가 약한 곳에 딱 맞춤이기 힘들고
내가 약하다고 생각하는 것과
실제 당장 점수를 올리는데 필요한게 다른 경우가 많음
(그래서 모의 후 지속적으로 전체 오답 균형 체크가 필요)
좋은 고퀄리티 문항이 좋지만
계산 적인 문항도 필요하고
그래프 발상 개형 추론도 필요하지만
대수 수식 EBS 적인 문항도 균형이 필요
큰 학습 계획은
인강.현강 + 모의 주2~3회 + 진도 자습 교재
3종을 중심으로
모의고사 같은 경우
인강 용 모의 (풀이 스킬 및 강좌 습득 용)
출판 용 모의 (발상 다양화. 고퀄의 문항)
EBS 모의 (교과. 계산 연습. 멘탈 훈련 용)
대기업 전국 모의 (고강도 훈련. 시간 압박. 현장감)
기출 모의 (빨간책. 16~21가나 선별) 등 기출 습득 용
총 5개 성격의 모의를 골고루 섞어서
좋은 유형의 적중 보다는
내가 약한 부분을 줄여나가고
어떤 식으로 나와도 당황하지 않는게 중요
3~4등급 실수하는 것들
6평 연계 결과
9평 연계 결과
이상적인 커리큘럼
2024 최석호 수학 모의고사
절대영어 기초편
절대영어 기출 명작편
절대오목 정석 기본서
오르비 온라인 정규반
https://academy.orbi.kr/intro/teacher/356/l
유형 별 3~4일 초 단기 몰아치기
+ 정규 라이브 4주 종합반
0 XDK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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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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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불 0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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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0
윤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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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을샜군 2
글쓰기가제일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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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은이 준 '풍산개' -> 문재인 -> 윤석열 0
ㅇ문재인이 개를 버렸다. ㅇ애꿎은 가엾은 개를 윤석열이 길렀다. ㅇ그 개가 윤석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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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럽네 0
여러 의미로... 일단 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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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으려고 했는데 대성에 안 계시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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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불 2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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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령 = 비폭력적(nonviolent) 계몽 운동 0
ㅇ칸트의 코페니쿠스적 전환에 바탕 ㅇ윤, 학문에 조예 깊어 ㅇ학자의 소신으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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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엄령은 예방의학적 백신(vaccine)이었다. 0
ㅇ트럼프의 당선 시 관세 폭탄이 기정 확실시. ㅇ계엄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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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수능 칠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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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국이는 나라를 말아먹는 족국(foot-soupe)이다. 0
퇴(退)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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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이번 계엄령은 고도의 정무적 판단의 포석이 깔린, 비폭력적(nonviol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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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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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 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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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의 국정 마비로 나라가 망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일본을 보면 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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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지나간당 4
부지런행!!! (프사바꿈 어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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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삼 저런 버러지하고 1년을 싸워온 의사들은 대체.. 0
당신들은 대체 어떤 싸움을 해오고 계셨던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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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빨새끼야 목매달러가라 씨발 존나좆같네 개병신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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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의 내년 국가 계획을 막고 탄핵을 일삼는 야당의 행태 0
c척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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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기 상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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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디(Gandhi)도 울고 갈 비폭력(非暴力) 계엄령 0
영국의 부당한 식민 지배에 맞서 비폭력 평화주의로서 자유를 찾은 간디와 같이 야당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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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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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국 대통령 방한 중 계엄령, 정무판단이었음을 입증한다. 0
윤석열 대통령과 사디르 자파로프 키르기스스탄 대통령이 3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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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과 사디르 자파로프 키르기스스탄 대통령이 3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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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세 명의 인물 중 누가 옳겠는가? 본디오 빌라도에 고난받으사 십자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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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폴리페서도 아니긴 한데 보기 역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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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막기 위함이 헌정 질서의 수호라 하겠다. 이것이 계엄령의 요건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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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되돌아보아 묻지 않을 수 없다. 조치를 취하기까지 무얼 했는가? 방탄 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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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해보자 생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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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국무회의서 '계엄 해제안'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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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1시인데 낮시간에 공부하면 ㄱㅊ지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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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계엄령은 정무 정책, 쌍팔년도의 계엄령만 생각하는 꼴통들 1
게임 이론(game theory)의 게임과 같이 계엄령은 하나의 게임이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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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내 또래라는거 어쩌면 나보다 어릴수도 있는 놈들... 감정이입도 되고 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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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글들좀 지우고 싶은데 진짜 쓴 글 수가 너무 많아서 엄두가 안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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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cancer)에 대해서는 다소간의 부작용이 있더라도 항암제를 투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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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은 우리 정치사의 갈릴레이(G. Galilei)이다. 0
모두가 지구를 주위로 공전(公轉)한다고 할 때 이것이 아님을 지적하고 바로 잡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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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점심밥 생각이나 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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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직 GOAT 0
의사=종북세력과 비슷한 수준으로 다뤄야할 집단전공의 복귀=정치활동 금지, 언론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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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팍 뜀? 제 주변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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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 암(癌)을 도려내기 위해 '메스'를 잡다. 0
윤석열의 대담한 정무 판단에 전세계가 주목하고 깜짝 놀랄 것이다. 트럼프 당선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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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5시까지 잠을 안재워버리네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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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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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의 대의(大義)를 못보는 관견(管見)의 꼴통들 0
윤석열은 큰 뜻을 품고 자신을 희생하면서까지 살신성인(殺身成仁)하였다. 그 뜻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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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4
인터넷에서 이 글 보고 오랜만에 생각나서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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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대통령도 보수인거보면 goat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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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건우파건 0
우선 민주주의 안에서 싸워라ㅏ 민주주의 없음 그냥 북한 시즌2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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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일 다했나보네 3
불의의 사고로 죽거나 다친 또는 실종되신 분들 소식을 들을 수 있으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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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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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부터 정치를 잘해서 총선을 이겼어야지 자기들이 못해놓고 남탓만 한 주제에 이제와서 뭘 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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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빅떡밥이라서 못함 하 이제 언매 없는 언매 공부 안해 화작으로 갑니다
늘 좋은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ㅎㅎ
석호 선생님 덕에 수특모의q를 알게 되고 일어나서 머리 깨울겸 전과목 1회차씩 풀고 있습니다. 이러니 전과목 감도 안떨어지고 오답도 쌓이고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고마워요 열심히 하세요:):)
3~4등급인데 실모는 11월부터 1일 1~2개 하고 10월은 EBS, N제만 해도 괜찮을까요 ? 문제를 아직 많이 안 풀어본 거 같아서 계획을 이렇게 잡고 하는 중입니다
실모는 실력과 무관하게 꾸준히 주 1회라도 병행 해 줘야 내가 하고 있는 것이 성적과 무관하지 않은지 확인하며 갈 수 있습니다:) 많이 틀려도 모두 오답 하지 못해도 괜찮으니 미리 한 번 확인하고 방향을 계속 수정하는게 안전해요ㅎㅎ
올려주시는 글 덕분에 방향 잡으면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출을 풀어보면 50점 후반부터 80점 후반까지 점수가 정말 다양합니다. 모든 문제를 다 푸는 경우도 있는 반면 한 세트에 여러 실수를 한다거나 실수를 제외하더라도 손도 못 대기도 합니다. 주로 최근 1년 안에 출제된 문제들을 잘 못 푸는 것 같은데 정확한 이유를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해결 방법이 있을까요? 너무 추상적인 질문 죄송합니다 ㅠㅠ
매년 수능은 굉장히 빠른 속도로 유형이 누적 난이도가 높아지고 있어 최근 1~2년 내외의 모의고사가 몇몇 끝 번호 킬러를 제외하면 가장 까다롭습니다. 최근 트랜드에 맞춰 많이 틀리고 오답하고 필요한 부분을 채우며 훈련 해 나갈 수 밖에 없어요ㅎㅎ
기출 점수 대 같은 경우 모든 모의고사 마찬가지로 회차마다 난이도 컨디션 내가 잘 하는 유형들 이미 잠재적으로 학습한 유형 등 많은 변수가 있어 점수가 많이 흔들리는 것은 일반적입니다 기출 모의 등락 폭에 따라 연연하며 가지 않아도 괜찮아요ㅎㅎ
감사합니다!! 흔들리지 않고 공부해나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남은 기간 동안 열심히 채워봐야겠어요 ㅎㅎ
학습측면에서 생각지도 못한 관점인듯요,,, ㄳㄳ
선생님 3~4등급 실수하는것들 칼럼 방금 봤는데 그러면 기출 킬러빼고 11~13정도의 난도 문제들과 실모를 병행흐는게 제일 좋은 공부법일까요?
학생 상황따라 다른 부분이 많아 등급 만 가지고 판단하기 어렵지만 보통은 그렇습니다ㅎㅎ
종종 어떻게 해야 실력이 늘까 생각할 때
떠올렸던 것들이네요.
확신을 가지고 공부하겟슴당
평소 3-4정도 나오는데 한번 전체적으로 풀어볼겸 원래는 수완을 몰아서 다 풀려고 했거든요 근데 수완 대신 수특모의Q를 푸는게 나을까요? 전에 쓰신 게시글에서 수특모의 추천을 하시길래 고민중이에요ㅠ
평소 3~4 정도라면 약한 파트 정도라도 수특큐 미적 혹은 수2를 일단 2~3일 내 몰아서 해 보고 상황 따라 넘어가는 것을 권장합니다:)
6 9 둘다 3에서 머무는 중이고..사설 모의고사는 아직도 70점대에서 허우적거리는데 ㅜㅜ 목표는 2인데
쓰신것처럼 기출병행하면서 아는거50 60 모르는거 30 40 정도로 진행하면되나요 남은기간까지?
예 계속 필요한 내용 따라 교정해야하는데 실모는 종류 다양하게 섞으면서 병행 진도 자습서는 5~60% 정도 정답률로 시작합니다ㅎㅎ
혹시 절대 오목은 무슨책인가요 궁금하네요
오목 기본서 입니다 https://orbi.kr/00055544799
불후의 명작이죠
80-92 정도 실모에서 맞고 해설강의를 전부 보는데 (해설 대략 2시간 반) 해설 강의를 전부 보지 않는게 나을까요?
보통 그 성적대 기준 1:25시간 내외 기준으로 할 수 있는 정도 까지만 보게됩니다:)
선생, 현재 9모 겨우 4컷 걸친 학생입니다... 현재 진행중인 수학 은 이승효 선생님 db3.5로 9번~12번 문항들 기출(교육청 사관포함) 분석 강의로 하고있는데, 여기에 주 2회 정도 적절한 실모들 추가하면 될까요...?
일단 모의는 몇 번 봐 보면서 오답 상황에 맞춰 나머지 병행 할 것들 계속 조정하며 가 주세요. 4등급 내외는 상황 테스트겸 일단 수특큐 수2 정도는 3~4일 몰아 마쳐보는 것을 권장합니다:)
6평 92 9평 96인데 뭔가 안정적인 고득점이 아니라 준킬러에서 시간소요가 너무 큰 것 같습니다
그래서 보통은 킬러 어거지로 겨우 풀어서 실모도 92 96 나오는데 안보이면 88까지도 떨어지더라고요 ㅠㅠ 혹시 이런 상황에서는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
기출을 다시 돌아볼까요 아니면 실모를 계속 푸는 게 좋을까요?
가나형 떄와 다르게 최근 그 성적대는 96 100을 욕심 내는 것 보다 2개 정도 틀릴 수도 있다는 생각으로 가진 방어 위주 전략을 짜고 있습니다. 가능한 88 및으로 내려가지 않도록 매 모의 92점 이하 번호 80% 이상 투자 그 이상 킬러는 일 1~2문항 정도 만 아는게 나오면 맞출 수도 있다 정도 / 요즘 92는 가나형 때 96.100 이상의 파급력을 갖기 떄문에 더 고난도 비중을 늘릴 경우 문제 양이 적어져 점수 진폭이 커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고2 3등급 입장에서 기하를 하는 것이 좋을까요?
미적하세용
여러 변수 중 1~2등급 이상은 기출 학습에서 공통과 시너지 때문에 상위권일 수록 미적이 유리합니다. 비 미적 학생들의 경우 과거 미적형 수2 기출 킬러들을 학습양이 3~4배는 차이나기 때문에 공통 고득점이 쉽지 않습니다. (수2와 미적이 분리 되었을 시절 초월함수가 섞인 4차 개형 추론 등)
맨 밑 학원은 어디인가요?
예전 단과로 오기 전 운영하던 학원입니다
선생님 올려주시는 글들, 유투브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6모 2등급 턱걸이, 9모 4등급, 목표 최저2인데 (가형시절 4등급)
사정이 있어 개념만 했고(시발점,쎈) 기출,수특수완은 하나도 안 푼 상태인데 지금 시점에서 남은 공부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이제는 하루 6시간 이상 투자 가능하고 수능형수학 공부를 해본적이 없긴 합니다! 2등급 잡으려면 실모와 함께 수특수완 or 기출(최근5년치만?) or 어삼쉬사와 같은 난이도의 문제집 중에 무엇을 사서 하면 좋을까요?
일단 주 2회 정도 모의고사와 함께 수능특강 모의고사 큐 수2 - 미적 순으로 각 3일 정도 씩 몰아서 해 보면서 오답 상황에 따라 방향을 계속 교정하며 가 주세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올려주신 글 잘 읽었습니다 도움돼서 다른 글들도 봤는데 저한테 너무 필요했던 글인 거 같아요 좀 더 일찍 봤으면 좋았을 텐데ㅠㅠ.. 저는 대학 3년 다니다가 9평 이후부터 다시 공부 시작한 학생인데요.. 수학이 하나도 기억이 안 나서 뉴런 수1, 수2 듣고 집모 6평 88 9평 85 나왔습니다(시간, 개념, 풀이스킬 전부 부족) 지금 뉴런 미적 막 시작했는데 앞으로 남은 기간 동안 기출(수분감), 수특, 수완, 실모들을 어떤 식으로 진행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지방 일반고였어서 현역 때도 교과서만 풀어봤고 실모는커녕 기출이나 수특, 수완도 제대로 풀어본 적이 없었어서 수학 공부 방향에 대해 감을 전혀 못 잡겠습니다.. 수학에 매일 6시간 이상 투자할 수 있고 최대한 높은 성적 받고 싶습니다..!
제 상황에서 남은 기간 어떤 식으로 진행하는 게 효율적일까요? 감사합니다
88 85라면 뭔가를 더 채운다는 것 보다는 얼마 안 남은 시간 70%이상을 내가 잘하는 장점 영역을 지키는데 쓰는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모의고사는 주 2~3회 출처 골고루 + 나머지 시간은 수특 수완 아직 안했다면 수특 렙2 - 수완 - 렙3 순으로 빨리 먼저 마쳐주세요:) 혼자 잘 안된다면 오르비 정규반으로 들어올 경우 나머지 기간 일일 플래너 상의 조율하며 진행하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9평 88 고3 현역입니다.
목표는 안정적인 90점대를 유지하며 만점을 노리는건데 준킬러에서의 시간소요가 크네요 ㅠ
시간제한 없이 그냥 풀면 대부분 풀립니다. 시간이 부족해 한문제는 거의 버리네요ㅠ 준킬러에서 시간 많이 쓰는건 어떻게 해결하는게 좋을까요?
대부분 학생들은 실력이 아닌 시간 때문에 못 풀기 때문에 준킬러를 많이 풀어봐야합니다ㅎㅎ / 주 3회 내외 다양한 모의고사 + 나머지 시간 76~88점 번호 난이도 문항 개수를 늘려봐 주면 좋고 보통은 가볍게 수특큐 수2 - 미적분 정도부터 3~4일 한 권씩 끝내면서 시작하게 됩니다:)
9모 확통 84점 받은 학생입니다. 선생님 수능때 1컷인데 앞으로의 방향성 잡기가 너무 힘드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현재 N제 실모 위주로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