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비싼 통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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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프랑? 유로? 파운드?
오늘은 비싼 세계의 통화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환율 2023/12/27 현재)
자 5위부터, 영국 파운드
일반적인 상식 선에서 알고 있는 범주에서는 가장 비싼 영국 파운드가 랭크 인.
1~4위는 대체 어디일까?
4위: 요르단 디나르
4위는 전쟁중인 이스라엘의 옆나라 요르단의 랭크 인!
일본엔으로 환산하면
1디나르=200엔에 육박한다
3위 오만 리알
3위의 오만은 압도적인 점프를 한 3000원대 숫자..
3리알만으로 10000원이라는 경악스러운 환율이다
2위 바레인 디나르
2위도 역시 중동인 바레인에서 랭크인!
이제 1위만 남았다.
1위 쿠웨이트 디나르
1위는 무려 4000원대의 환율을 가진 쿠웨이트!
쿠웨이트의 식당에 가면 이런 메뉴판만 보게 된다고 한다.
오른쪽부터 읽어야하는 아랍어에 소수점 지옥 가격표
또한 베트남인들은 1쿠웨이트 디나르를 얻기 위해 8만동을 지불해야 한다
머리가 이상해질듯...
왜 이렇게 비싼걸까?
일단 1~4위 전부 지도를 보면 사우디아라비아의 접경국이다.
원유 수출을 통해 얻는 안정적인 수입과
정치가 안정되어 있다는 것도 한 몫 한다.
결론 oil money=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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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걸프만 무친놈들
1 2 3을 다 먹네..
저런데도 화폐숫자를 재조정해야하지 않을까..
ㄹㅇ 소숫점은 진짜 좀..
너무 흥미롭네요
쿠웨이트 메뉴판 ㅋㅋㅋㅋㅋ
기름은 신이야!
캬~~~
언제나 저를 사랑해주시는 부모님과의 통화 아닐까요?
부모님 사랑합니다
영상통화 ㅇㄷ?
8만동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