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scut [1281125] · MS 2023 · 쪽지

2024-01-16 03:38:44
조회수 2,095

근데 개인적으로는 진짜 스카이에서 국숭급으로 떨군거 아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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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간하면 그냥 성적 따라 가는게 낫다고 생각해요


물론 저도 아직 고등학교 너머의 세상을 겪어보지 못했으니까 말할 자격 없긴 한데


대학입시에서 운이 안 따라줬으니 언젠가 인생의 더 큰 고비에서 반드시 운이 나를 도울 것이다 이런 마인드로 열심히 살면 학벌 이상의 보상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요


수능을 끝까지 마쳤다는 자체만으로 대단한 일인데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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