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호소인 작은날 [1225495] · MS 2023 · 쪽지

2024-01-26 22:30:48
조회수 1,589

09자퇴생 공부 8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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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8시 4분경에 일어난거 같은데 필름끊여서 잠듬 뭐지?

분명 8시 4분경엔 깜깜했었는데 이상함 ㅋㅋ













오늘은 컨디션도 안좋고 피곤해서 집에서 조금 공부할려고

책가져오려고 스카에감 넘 피곤했음;;














오늘 내가 먹을 간식(건복숭아랑 쿠팡에 3000원짜리 사탕 <-- 이거 겁나 맛있드라 과외쌤이

저번에 하나 주셨는데 사기 귀찮아서 한동일 안샀음)

건복숭아 처음사봤는데 진짜 맛있음 처음에는 이질감 느껴졌는데 다먹어버림

2봉(약 13000원)샀는데 하루만에 다 탕진함;;










점심은 고기 많이들어간 김치찜 고기양 진짜 많더라

먹어도먹어도 남아돔 배부르게 먹은듯












오늘 수1 시발점 Theme 12~13 Stap 1이거 풀려했는데

귀찮아서 안했음 낼 해야겠넹

오늘 강기분 문학까지 와서 기분 좋았음 낼은

강기분에다가 평소 하던거 + 어제 한다던거까지 하면 될듯










D-657

한줄평_오늘 공부 안해서 죄책감들고 심기불편함

노래_지하철에서(AKMU)
날씨_모름

아침 x 점심 o 저녁 x

rare-작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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