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벌로 남 찍어누르려던 일부 의대생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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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학벌 GOAT 설법 대통령이 자기들 찍어누르는건 왜 수긍을 못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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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도 설법 위에 설물리 설의였으니까
그때는 설법이 고트 아니였음?
부모님 시절 입결표에 그 위에 설의치 설물리던데
설법이 goat였음
이과에서 설물리가 1등이고 설의가 서울대 제어계측과, 전자과보다 낮았는데요;
그리고 설치는 뭔..ㅋㅋ
? 설법 1등 일걸
걍 경쟁풀이 달라서 비교가 힘들지않나
??
설법->사시면 대한민국 끝판왕급임
심지어 된장찌개처럼 구수함
설법 - 사시통과 - 검사임용 - 검찰청장 - 대통령
문과에서 꿈꿀 수 있는 최고 테크트리 아닌가 ㅋㅋ
아 이렇게 써놓으니까 ㅋㅋㅋㅋ 미친 커리어네
검찰청장에서 거름
검찰청장 아니고 검찰총장 무려 헌법에 쓰여있는 거임
그니깐요 ㅠㅠ
대댓글 알람 보자마자 알았는데 ㅋㅋ 쪽팔리네용
문이과 통합으로 봐도 최고 테크트리임 ㅋㅋ
이 자료로 걍 게임 끝났네 ㅋㅋㅋㅋㅋ
너는 진짜 ㅋㅋ
얘는 또 나한테 시비 걸고 있네 이젠 나한테 말걸지 마 제발 진저리 나니까
걍 차단함 더 이상 할말 없음
시비가아니라 검사-검찰총장테크면 설법안에서도 최상위표본인데 그걸 평균커트가지고 말하는게말이됨?
말싸움발렸을때 유일하게 믿을게차단밖에없긴하지
그 시절엔 그냥 설법이 압도적 원탑이었는데..?
지금 의대 합격 점수로 웬만한 문과 다 뚫을 수 있듯이 당시에는 (직관적으로 비교할 때) 법대 합격 점수로 웬만한 이과 다 뚫을 수 있었습니다. 옛날 sky법대가 지금 sky의대라고 생각하시면 될 듯... 추가로 물리천문학부가 이과 입결 top이었던 것은 맞는데 의치한수약, 메디컬 계열의 입결이 올라온 것은 그리 오래되지 않았습니다
설법이 원탑이었던거지, 연법 고법의 선호도는 서울대 하위과를 밑돌았습니다.
입시구조에 따라 폭발한 적은 있어도.
고법은 서울대 중위과였음 연법 고법차이가 컸지 그리고 예전에는 설법성적으로 성의가면 특이한놈 소리들었습니다 (성의가 삼성에서 밀어줘서 설의>=성의 시절)
02 배치표 가져오셨던데 02학년도는 서울대 내신반영 첫해라서, 명문고생들이 고법에 몰렸던 때구요.
(내신 반영비중이 굉장히 높았습니다.)
02 이전 학번은 거의 예외없이 서울대 하위과>=고법이었어요. 윗분이 가져오신 배치표 참고하시구요.
서울대에 열등감 많으신건 알겠습니다만,
입시 구조에 따라 예외적으로 폭발한 경우를 제외한다는 단서를 분명히 달았는데, 정확히 그 예외사례를 말씀하시면 어떡합니까.. ㅋㅋ
정확히 서울대 02학번부터 수능으로 2배수 뽑고, 제로베이스로 내신이랑 면접만으로 뽑았어요.
그때부터 수능만 잘본 학생이 고법으로 몰린 현상이 있었구요, 그 이전은 전부 예외없이 서울대 하위과>=고법이었습니다.
제가 생각한 옛날이 이정도라 더 이전은 몰랐네요 ㅎㅎ 제가 수능 보던 시기 이전이라서요 02 이전은 02~08 까지 그랬나봅니다
최상위권 문과가 최상위권 이과에게 밀리지 않던 이유가 법대였음. 막말로 설의 출신도 설법 출신 학벌이랑 인생 바꿀수 있게 해준다고 하면 설의는 꽤 바꿀껄
9수니까
9수 설의를 쟤들이 존중할까
사시를 9번친거아님?
현역 설법인데..
9수가 너무 임팩트라 보통은 모름
억까
그러게 이건 억까 맞네 (본인도 몰랐음)
애초에 사시는 몇번을했든 붙은게 대단한거임
당장 그시절엔 한 지역에서 천재소리듣던사람도
끝내 못붙는경우가 허다했다는데
내가 무시했냐고... 왜 그렇게 공격적이에요
공격한거아님…오해하지말아요
네
귀엽당
님이 그 시절이였음 설법은 걍 갔을 듯
현역설법인데요?
국가권력급이 아니라 국가권력..
내가 찍어누르면 타당한 권위
남이 찍어누르면 개지랄 염병
그 시절 설법이 고트 맞음
백강 십존
내가 왜 문과 1등 학벌한테 수긍해야함?? ㅋㅋㅋㅋ 개웃기네 문과가 벼슬이라서 수학도 쉬운거 봤잖아. 지금처럼 공평하게
국영수 쳤으면 어떻게 됐을까? 올해 설경 입결
보고도 아직 모르겠어?
그때 문과랑 지금 문과랑 같노 게이야
조정식 고법 성적으로 성의 쌉가능했다는데
고법 성적으로 성의가 가능한건 무슨 소리임?
그때 문이과
따로 뽑았잖아
교차지원 가능했었습니다
정신을 차려라~~
설법 떨어지고 고법을 갈 순 있어도 고법 입결은 서울대 하위과랑 비슷했음.
연의 떨어지고 경희의 가는거랑 비슷한거죠
고법은 서울대 중위과였습니다
02가 정확히 서울대 내신반영 첫해라서 명문고생들이 고법에 몰린겁니다. 선호도가 높아서 입결이 높은게 아니구요;;
그 이전 학년도 보시면 대채로 서울대 하위과>= 고법이 맞습니다.
위에도 입시구조에 따라 폭발한 경우 제외한다는 단서를 분명히 달았는데, 그 예외사례를 그대로 가져오시네요..ㅋㅋ
서울대가 정확히 02학번때부터, 2배수 수능으로 뽑고, 제로베이스로 면접 내신으로만 2단계 뽑던 시기입니다. 그래서 수능만 잘본 학생들이 고법으로 몰렸구요.
고대는 그냥 수능으로 뽑았구요. 선동도 적당히 합시다..
고자전=고법
ㄹㅇㅋㅋ
나도 성의 보내달라고 아 ㅋㅋ
그럼 공부에 있어서 성의를 좀 보이십쇼..
님아..
윤석열이 뭐 가형/나형 세대인줄 아는건가...
와 이건 찐 윤통시평균이네 ㅋㅋㅋ
얜 걍 평생 의대준비생임 조선시대 유학마냥
무섭누 ㅠㅠ
문과가 벼슬은 아닌데 설법 사시패스는 벼슬이맞음 ㅋㅋ
그리고 서울대중에서도상위권만모인 사법연수원에서도 상위권먹고 검사된건데 그걸 평균커트 그것도 설경을들고와서 ㅈㄹ떠네 ㅋㅋ
와
컨셉이 아니라 찐이었네ㅋㅋㅋㅋㅌㅋㅋ
의대부터 가고 얘기해라 7ㅔ이야ㅋㅋㅋㅋ
의대나 가고얘기해라
능지 수준이 딱 윤통시급이노ㅋㅋㅋㅋㅋ
무서워 ㅠㅠ
이정도로 대가리 텅텅 빈 댓글도 오랜만이다
넌 똑똑한데 왜 거기 있누ㅠㅠ
의대호소인 개웃기네ㅋㅋㅋㅋㅋ 조현병은 치료도 어려운데…
조현병? 니가 의사임? ㅋㅋㅋㅋ
똑똑한데 왜 거기에 있어 ㅠㅠㅠ
어그로영역 백분위 100인데 이정도면
윤통이 합격한 해 1991년 그 당시 사법고시에 관하여, 합격 정원이 300명 미만이었던 최전성기 시대였었습니다. 서울대 법대 재학 중 사법고시 합격이 전국 goat였지만 평균적으로 해마다 20~30명도 안되었지요. 90년대 후반 이후 사법고시 정원은 1000명 내외로 3배이상 늘렸고, 로스쿨 도입 이후 정원을 감축한 역사입니다.
애초에 의대뱃지달고 여기 있는 사람들 칼럼러 제외하고 내세울게 학벌밖에 없는 사람들일테니 그렇겠죠.. 그냥 조건부 확률임
살살해요살살
아니 의뱃들 다 어디감... 이 글엔 갑자기 자취를 감췄네 내위 60개 넘는 댓글에 의뱃 하나도 안보이는 거 뭐지
이제 막 예1 들어가는데 의대생들 욕 바가지로 먹는 중이라 씁쓸하네..
이참에 국시치고 전공의하지 말고 로스쿨 갈까
의사자격증있는 변호사는 돈많이 벌지않나요
뭐 그렇다고는 하는데 지금 상황 돌아가는 꼴을 보니 여러 가능성을 열어 두고 빨리 도망치던가 해야죠.. usmle든 로스쿨이든 하는 수밖에
하버드 MBA 어때요
https://www.youtube.com/watch?v=Z_jRgjfXbds
댓글 수준 ㅋㅋㅋㅋ
위에 진짜 찐 하나 보이네 ㅋㅋㅋ
학벌로 찍어누른다는 워딩 하나로 물타기하네 ㅋㅋ 의대생들이 삼전 ds맨들 보너스 학벌 내세워서 압수하기라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