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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커플들 결혼사진 고르는거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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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이 동그래 0
지구본같은 구형이 하나 껴있어 신기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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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세요 ? 0
담배 피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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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광운컴정공 붙어서 다니는데 원래부터 반수하려고 맘먹고 최소학점 이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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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식나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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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티 뭐부터 0
3모 2등급 떳는데 내추럴 프리덤부터 할까요 키스로직부터 할까요 ot를 봐도 감이 안잡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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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할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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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랑 물리 중에 아직도 고민 중인데 모고 보면 국어 영어 수학은 전부 1등급이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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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값임... 그래서 최대한 안 하고 있었는데 이제 나는 꼴값 제대로 하고 있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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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자퇴하고 내년 8월에 검고 칠 예정 서울 쪽 수도권 재수종합 들어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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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시험 조졌네 5
수능 화학이랑 결이 ㅈㄴ 다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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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도 되나여?? 개념 복습 따로 안하고 바로 들어가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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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수능등급이 어떻게 되시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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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 [리트 전개년 기출 언어이해] 2021 1~3 > [리트 전개년 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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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 잘랐다 6
여전히 ㅈ같이 생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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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gp는 그렇다 쳐 일하는거 보면 모르나... 그렇게 굴렀는데 저만큼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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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n제추천좀 2
미적까지 기출 1회독 다 했고 모고 풀면 높2낮1 정도 나오는데 N제 뭐부터 풀면 좋을까요 4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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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강 삼 성 5
사실 패배라는 단어 같은 것은 전설에만 나오는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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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한 이천수, 협회에 돌직구 “황선홍 감독, 정몽규 회장, 정해성 위원장 다 사퇴!” 0
폭발한 이천수, 협회에 돌직구 “황선홍 감독, 정몽규 회장, 정해성 위원장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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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고 높3정도 뜨는데 현우진 커리 탈라는데 뉴런하기엔 국영하기바빠서 뉴런 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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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공익이라 할까요? Adhd 인식을 잘 모르겠는데 일단 정공이라 부정적으로 볼 것 같아서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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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아침까지는 6일 연속으로 11시 취침 5시 기상 성공하면서 나름.. 나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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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나랑 대화할 일 있으면 말끝 흐리고 얼버무리면서 반말하는데 뭘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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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2등급의 늪에 빠졌는데 인강 ㅊㅊ 부탁드립니다 작년엔 마더텅, 이훈식쌤 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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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은 했는데 어삼쉬사를 잘 못 푸는데 그래도 그냥 정답 보면서 기출 다 돌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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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입시미술 하셨던 분이나 하신 분들 ㅜㅜ… 수학과학 버리셨나요? 지금 수학과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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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키빼몸 몇임 13
난 110 목표가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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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수가 너무 높다? 너무 뚜렷해서 눈아픔떔에 두통인듯 걍 전거 써야지 화질이 ㅈ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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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중순~4월말? 수학 기출 294제 (인강교재 3권) 미적 적분법전까지 n제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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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3등급, 못보면 4등급 초 뜨는데 지금 자이스토리는 개많이 풀었고 4규도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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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입니다 학원에서 잘 가르쳐주시긴 하시는데 너무 비싸서 끊을까 고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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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시험 2일 0
시험 2일남았는데 입시미술하는 중이라 수학을 버렸거든요 진짜 아무것도 몰라서 수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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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차기회장 "증원 백지화 안하면 어떤 협상도 응하지 않겠다"(종합) 3
임현택 당선인 "정부가 하루빨리 국민·의료계에 사과하라" 의협 비대위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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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여기 나오신분 댓글 좀요 ㅠㅠ 궁금한게 너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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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대체 3
키보드 사용 허용인 스카여도 집에서 기계식 키보드로 한컴타자연습 하는 것마냥 엔터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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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국수 사건때 민지 얼마나 달래줬을까 애 손으로 사과문 써서 올린건 미니진이 시킨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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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수능 한지세지 만점자이빈당! 지리 요즘 인기는 없지만 ㅠㅠㅠ 한지세지 궁금하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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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계 시총 1위 기업한테 뒤에서 개지랄하지 말고 들어올 거면 맞다이로 들어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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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력ㅁㅌㅊ 0
폰때문에 집중안되서 스카 사물함에다박아두고 집공중인데 이젠 아이패드로 딴짓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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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기 신됨 ㅋㅋ 감각적인 직관이랑 답갯수로 찍으면 모든 시험에서 한 과목마다 찍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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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is always difficult to trace the histori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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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3개월 ㅈㄴ 긺… 뭔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여기를 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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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7/17 (시간부족 이슈로 1 지문 못 읽음) 문학 14/17 언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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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나랑 그분 다 등급이 낮아서 쪽지를 보낼 수 없어! 그렇다고 저도 법대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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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학교에서 3
차이난다는게 뭔말이죠 전체적으론 차이가 안난다하고 그리고 유의미하게 저건 무슨말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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떴으니깐 올리지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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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가 범상치 않겠지만 이종찬이라는 분이 현재 살아계신데 이 사람이 우당 이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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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퍼
ㄱㅁ
ㄱㅁ
제친구닮았어요
아 못 봤는데 연애 기만뭐냐 ㅅㅂ
연애 별거아님요
ㅗㅗㅗㅗ
연애기만 ㅅㅂ
어플로 만난거 아니고 국장님 팀장님 소개로 총 열번해봄
3번 카페에서 30분동안 홀짝거리다가 바쁘다더니 걍 감
6번 삼터까지 갔는데 결국 안됨
1번 당일 연락두절
아직 인연이 안온거일거에용
직장인이시군요 ㅠㅠ
저는 직장인 연애는 결혼 전제 아니면 한계가 있다고 봐요
공통 관심사가 없는 상태에서 얼굴만봐야하니까요... 쉽지않죠
지금은 무직백수입니다... 참고로 전닉 쿠세,페트로그라드,뮌헨ㅜ
ㅠ 동사 이야기 물으실때부터 혹시 했는데 맞군요
행복하게 잘 지내시고 계신것 같아 정말 다행이네요. 요새 근황이 궁금하기도 했는데 아무튼 잘되셔서 정말 축하합니다...! 반면 전 이젠 뭐하고 살지 막막하기만 하네요. 나름 고점일때 공무원 시험 준비해서 도 수석으로 들어왔는데, 들어오고 나서 앞에 놓인건 인식이고 처우고 워라밸 급여 다박살난 현실, 소수직렬이라 행정직들한테 여기저기 치이고 업무몰빵,내리갈굼,태움 설상가상으로 사업부서라 조그마한 실수라도 내면 징계각 99%
이 일을 몇개월 더하면 정말로 정신병에 무슨짓을 할지 모를것 같아서 면직갈겼는데 지금 이 나이, 이 스펙으로 갈수 있는건 중소기업 경리나 서무 정도. 담당업무도 인허가,회계,급여같이 사회에서 전혀 쓸데없는 것들이라 경력칸에 적기조차 민망한 상황. 결국 선택지는 공무원 재입직 or 하위공기업 딱 두개밖에 안남았는데 정말 왜 이렇게 사나 싶기도 하고 학예사 하겠다고 까불던 과거의 저를 찾아가서 반 죽여놓고 싶네요 ㅜㅜㅜ 한탄한번 해봤습니다. 오랜만에 뵈서 반가웠고 1타님도 즐거운 명절 되시길 바래요!
에고야 ㅠㅠ
개인적인 추천이지만 쿠세님은
강사도 어울릴 것 같습니다...! 진심으로요
혹은 교재 집필쪽도 어울립니다.
아마 행복하게 사실 거 같은데 이쪽으로 잏하시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