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대나무숲 인기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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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유명했던 글인것같네요. 수능10일 힘내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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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
감사하게도 서울경제 기자님께서 찍어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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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빠노 ㅇ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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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추합 끝나고 즈음에 막 들어온다는데 ㄹㅇ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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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나름 갓생이 아니였을까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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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면 밥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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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하면 안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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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지방치? 경희한? 이 정도랑 겹치나요? 수시충이라 정시 입결은 잘 몰라 여쭤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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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강좌 '내신도 김종익' 들어봤는데 교재 종이 질도 별로고 책구성이 살짝 빈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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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현역때 33345를 받고 부모님께 재수를 하겠다고 했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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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NEVER 왜냐면 내얼굴은존나못생겼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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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손가락 끝마디가 구부려지시나요? 구부리면 살짝 티라노사우루스 작은 앞발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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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했으면 조땔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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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꺼 고2 마지막 모의고사 (9월) 아래꺼 고3 3모 순서대로 표점 백분위 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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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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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국물 신맛나서 진짜별로임 부모님이 라면끓여올때 라면에 김치넣었으면 안먹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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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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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모트모트로 갈아탈까.. 메가 플래너 쓰는데 칸이 모자름 ㅠㅠ 이제 탐구까지 하면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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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게이가 전전 가면 진지하게 사망함? 과중고 출신 물화생지12 고급물리화학생명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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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 수2 미적 테스트를 본다는데… 어느정도 난이도로 나오나요…사실 수능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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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어그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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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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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화2를 하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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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생 오픈채팅] 서울시립대학교 인공지능학과 학생회 '새결'이 25학번 신입생 여러분들을 애타게 찾습니다!! 2
서울시립대학교 인공지능학과 25학번 새내기 여러분 안녕하세요! 인공지능학과 제5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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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1 언매 92 미적 99 영어 2 물1 99 화2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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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체감이 안되나요..예년과 같거나 오히려 빡센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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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안한다 = 이상상태 = 불안하다 할 것이 있다 = 그나마 낫지만 미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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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 가이드때 어떤걸 설명해주시나요? 입시가이드먼저 받고 본상담 받는게 낫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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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나면 어차피 cc의 저주로 빵 상쇄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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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집에서 1시간 거리 서강대 기계공학과 신촌에 있음 성균관대 집에서 2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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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이인 아니려나?서른두살에 한의대 도전에 댓 남기던데 이거 다른사람이 속인거면 좀 그렇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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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손 ㅇㅈ 10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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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나라도 있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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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차현우의 수능개념 쎈B 숨마쿠라우데로 혼자서 하는건 무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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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정법 2등급인데 정법은 솔직히 이번 시험에서 1컷 48이 너무 오바인거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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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1->생2 2
로 바꾸려고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제가 생1을 정말 못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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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급만은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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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에 고2 모고 5등급이 뜰만큼 노베고 수1부터 차근차근해서 김기현 선생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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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 주변에 각질? 거스러미? 같은 거 땜에 지저분해 보이는데 어케함 핸드크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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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여자친구 9
너 경희 국제 문과가면 멀어서 못만난다 헤어지겠다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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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등 되게 감성적으로 생기지 않았나요 약간 도시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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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원 내려치는 놈들보면 대가리를 내려치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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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네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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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학교에서 똥싸다가 모기 30번 넘게 물리고 그거 반정도가 흉터로 남아서 보기싫게생김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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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혼자 간 숙소 일회용품 중 콘돔이 있길래 물풍선으로 만들어서 던지고 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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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수학적으로 중요한 건가요? 의미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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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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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목적이 아니라하면 풀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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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합격생을 위한 노크선배 꿀팁 [경북대 25] [기숙사별 장단점부터 생활 꿀팁] 0
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경북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경북대학생, 경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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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뭐임? 지방 약수고 15명정도 뽑는 과긴 한데 뭐지 내 데이터상 칸수가 올라가는일은 없었는데
아빠는 수저야
내 감동 어디갔어
이 글 엄마께 드리면 우시겠다. 감동이다
ㅠㅠ
ㅠㅜ
이런 글은 닥추 ㅠㅠ
어렸을때 바이올린배운거면 최소 동수저인데... 근데 반지하...? 반지하사는데 어떻게 바이올린 배울 여유가 있으신가 나는 반지하살때 초등학교때 리코더도 형한테 물려받았고 멜로디언인가 입으로 부는 피아노같이 생긴거는 돈없어서 못사서 학교에서 선생님덕에 키 3개정도 고장나서 버리려는거 얻어서 썼는데
수저라는 말로 부모님이 평가받지 않았으면 하는 글인 것 같아요
동수저라고 이런글 못 쓸까요
아뇨 이런글 쓰는거에 문제삼는게 아니라 반지하살면서 바이올린 배웠다는말이 말이 안되서 그러는건데요. 저도 수저론은 사람을 계급화하는것 같아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거짓말을 해가면서까지 저런 글 쓰는건 별로라고 봅니다
진짜 가난한 사람이 보기에 중산층이상이 가난한척 기만하는거보면 정말 역겹거든요
10년 사이에 생활이 괜찮아 지셨나 보죠...그럴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이기도 하구요
필짜의 어머니는 24살에 동생 밥해주는게 싫어서 아빠를 홀리셨군요!!
근데 슬프게도 수저프레임은 부모세대에서 만들어 진거예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