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건축 vs 숭실대 컴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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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는 집에서 30분 거리
건축으로 들어가서 1년 빡세게 준비 후 컴공 혹은 ict로 전과할 예정
숭실대는 집에서 1시간 10분 거리
컴공 쭉 다닐 예정
나중에 취업할때 크게 차이 안나면 건대가서 1년 개고생하느니 숭실대 가는 게 낫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들고, 전과가 무조건 확실히 된다는 보장만 있으면 건대갈텐데,, 그게 아니니 전과 실패하면 이도저도 아닌 건축 해야하고,,.
고민중인데
어디가 더 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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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있으면 건
애매한것 같으면 숭
컴공이여 근데 건대 컴전 빼고는 전과 개 쉽다고 듣긴함
그걸 빼고 쉬운건 큰 의미가..
숭컴이 좋은건 딱 국숭라인 안에서임 닥전
닥전 건대가서 전과
정말로 전과를 성공할 자신이 있다 싶으면 건국 조금이라도 불안하면 숭실가세요
건축은 진짜 자기한테 잘 맞아야 하는 학과라서 만약에 전과 실패하면 고생 깨나 하실겁니다 더군다나 컴공 원하시는데 이쪽은 학벌을 안타기도 하구요
건축도 사람마다 체감차이가 커서, 초반 수업이 안 맞으면 전과 플랜이 꼬일 수 있습니다.
이게 숭컴이 동홍숭+국숭세단 라인 여기서는 독보적인게 맞는데 건국부터는 입결이 확연하게 차이가 나서 뭐라고 말씀 드리기가 애매하네요 과가 전자나 기계정도만 됐어도 닥건이라고 했을텐데 건축은 진짜 연대 건축도 힘든 판국이라.. 전과 잘 찾아보시고 결정해보세요
컴공은 한급간 차이 커버함.. 숭컴가서 네카라쿠배 가자!!!
컴공은 대학 거의 안중요함 숭컴 ㄱㄱ
건대가셈
숭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