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tXLBoyCKwUZGF [607866] · MS 2017 · 쪽지

2015-11-09 13:51:54
조회수 4,057

EBS 다큐프라임에서 고등학생 사례자를 구합니다.

게시글 주소: https://m.orbi.kr/0006762090

 

대학
입시는 우리에게 어떤 의미일까요
?


 


 


고등학교 과정은 대학 입시를 본격적으로
생각하기 시작하는 단계라고 합니다
.


내신과 수능 시험 준비뿐만 아니라


봉사활동,
동아리활동,
각종 수상실적에
논술
,
면접까지
챙기려니


하루 24시간이 부족할 때가
많습니다
.


 


 


특히 수능 때까지 1년 남짓 앞두고 있는 고등학교
2학년,
예비
3
학생들에게는


시간이 더 빨리 지나가는 것처럼
느껴지겠지요
.


내신 등급을 더 올릴
것인지
,
비교과 항목을 더
만들 것인지
,


아니면 수능에 치중하여 정시로 입시 준비를
할 것인지


수많은 선택의 기로에서 나름대로의 길을 찾기
위해 고민할 수밖에 없습니다
.


 


 


이제 막 수험생의 길을 밟아나가고 있는 이
시기는


누구나 다 똑같은 처지에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어쩌면 모두가 다 다른 위치에서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나가는 과정이 아닐까요
?


 


 


EBS
다큐프라임은 예비
3으로서 지금 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이


어떤 시간을 살고 있고,
공부를 잘하고 싶은
마음과 노력 사이에서 어떤 경험을 하고 있는지


3부작 다큐멘터리를 통해 그 생생한 목소리들을
전하고자 합니다
.



우리 주제와 관련하여 아래 예시와 비슷한
경험이 있거나
,


방송을 통해 자신의 평범한 일상을 나누고자
하는 고등학생 분들의 사례를 기다립니다
.


 


 


<사례
예시
>


 


-
나름대로
확고한 꿈이 있고
,

꿈을 이루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한 경험


-
가고
싶은 대학에 비해 만족할만한 성적이 나오지 않아 더 열심히 공부한 경험


-
미래의
성공을 위해 현재의 즐거움을 어느 정도 참아야 한다고 생각한 경험


-
주변 여건이나 환경적 제약을 극복하기 위해 더 많이 노력한 경험


-
입시를 위해 준비해야 하는 것들을 마련하는 데 시간이 부족하다고 느꼈던 경험


-
나름대로 전략을 세워 차분히 대학 입시를 준비하고 있지만 불안했던 경험


-
입시 정보가 부족해 좌충우돌했거나 막막했던 경험


 


 


 







* 프로그램명
:
EBS
다큐프라임
3부작 교육
다큐멘터리


* 방송 예정
:
2016

3월 중
(예정)


* 모집 기간
:
2015

11
15일까지


* 연락처
:
02) 526-2163, 526-2716, 0102076-8046  


              
(담당
:
박혜연
작가
,
박일규
AD)
* 이메일
:
sioux37@naver.com,  parkig1990@ebs.co.kr


 


 


힘들어도 목표를 위해 열심히 매 시간을
달리고 있는 학생들을 응원합니다
.


고등학생 분들의 많은 도움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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