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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공식굿즈 위주로 보고싶은데 ...가볼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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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진짜 일요일에는 도저히 책을 못보겠음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7시부터 11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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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국어5등급 1
국어5등급에서 안오르는 이유가뭘까요 강기본 강기분 고2까지 듣다가 지금 새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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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미적 88점으로 떨어져서 충격이 아직도 남아있네 0
27번 10분이상 박은거랑 30번 200으로 쓴건 ㄹㅇ 반성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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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차분법 어쩌다보니 15분 걸렸지만 다 맞았는데 왜 이리 찜찜한걸까 증가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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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만원의 행복 빨래도 잘 마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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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한되는 대학 ㅇㄷㅇㄷ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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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매개완, 매기분 한 바퀴 돌렸고 올해 겨울방학때 매개완, 매기분 두바퀴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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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실 가자 1
ㄱ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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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07즈제에 들어오셈이라해서 죄송합니다 내신>>>>>>>>정시라는 추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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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잘싶 4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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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배달추천좀 2
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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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의 좋은점 4
모든 식이 유기적으로 연결이됨 이게 ㄹㅇ 너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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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만글쓸거면 0
기만글 마지막에 싸이버거 깊콘 올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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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까진 내신 3괴목이었는데 올해부터 4과목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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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수학 과외 시급 얼마 불러야함 2.5 불렀는데 너무 싼가? 10
ㅇㅇ.. 근데 대학이 병신이라 어쩔수 없는것 같기도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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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째는 거 아니고 입원해서 못 보는 경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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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지나고보면 좋은날이겟지요 공부 : 이해가안되면 굴하지 않고 계속 공부하면 이해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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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생각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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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침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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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질문 4
15번 빗면 가속도 g/2이여서 pr 길이가 4h라는데 왜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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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생, 전문직 합격이 5대 대기업 합격보다 쉽다? 1
물론, 변호사와 회계사는 아니고 광의의 전문직인 '법세노관감' 관련 이야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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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0
대치동 내신 휴강이 4월달이랑 6월인데 왜 우리학교는 시험을 5월이랑 7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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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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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보내면 어캄? 그거 학부모한테 얼마 주는거 맞냐고 물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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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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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수저에 대치동한번도안가봤는데 경기도끄트머리산다고 혜택 단 0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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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찢기 5
응으ㅏ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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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마음이 쉽게 다치고 상처받을수록 본인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비도덕적으로 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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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결이 왜 저리됐는진 모르겠는데 진짜 탈급간은 맞는듯 머신러닝 관심있어서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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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아아ㅏㅏ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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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분은 개념강의 계속들어도 새로운문제풀때마다 모르겠네요 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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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 졸고있으니까 어떤분이 여기앉으라먄사 앉혀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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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다시 공부하는 늙은이인데,, 공부 안 한 상태로 작수 응시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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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둘다 각각 2회차까지 풀어봤는데 난도가 이게 전국컨은 거의 번호한칸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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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범 준 0
난 미적 풀 때 범준쌤 목소리가 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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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D-200입니다. 저는 100일만에 독학 반수로 Y대학교에 합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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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공부 팁 0
21학년도 수능때9평 영어 3 이었는데 수능 영어1 (95점)으로 올린적있음 원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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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점 받았음 근데 물리는 그거보다 공부 더했는데 점수 낮음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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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key issue is the ________ of the alli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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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부 판매신화 기록 지구과학 핵심모음집을 소개합니다. (현재 오르비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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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맛있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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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난이도 표본 고려했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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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심화탐구는 행렬의 대각화로 이차곡선 표준화하는거 썼고 진로융합이 뭐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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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글 비하인드 8
저 생각 사실 작년부터 쭉 했었는데 계속 참다가 어제 오르비에 풀은거임‼️ 고3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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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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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귈 사람은 겁나 많다. 자기 인성이 ㅈㄴ 반사회적이고 겸상도 하기 싫은 외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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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그렇게도만만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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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점 440점대가 있냐 ㅋㅋ 23은 표점 젤높은조합으로 해도 426인데 ㅋㅋㅋ
형님 오랜만입니다
작수 치셨습니까?
접수는 했는데 응시는 안했네요 ㅎ
수능은 이제 보내주신건가요
교육은 양날의 검이죠
누구나 포기하지 못하게 만들어 과도한 경쟁률을 유지함으로서 경쟁력을 유지할것이냐
아니면 포기할사람 포기시켜서 사회적 안정성을 확보할것이냐 (출산률)
맞는 말씀이죠. 그런데 수험생들을 많이 본 제가 볼때는, 시험을 강제로 포기시킨다고 그 사람이 사회구성원으로 바람직한 삶을 살게되는건 아닌것 같네요. 더 나은 선택지 또한 공급하는 방향으로 가야지 하나의 선택지를 없애는 방향은 잘못된 방향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더나은 선택지는 사실상 생산하기어려운것같구요
그냥 저 사이에서 적절히 조절하는게 최선이라 생각해요
우리나라는 상층과 하층의 교육비 부담감이 모두 높은데 반해
출산률이 상대적으로 좀더 나은나라들의 경우 하층은 자녀 교육비에대한 부담감이 적고 상층이 높다는 통계조사를 본적이있습니다.
공부가 길이 아닌사람은 분명 있지 않겠습니까? 이러한사람들에게 공부가아닌 선택지를 제공할 수 있는 방향을 찾아 교육부담의 총량 자체는 줄여야하는게 맞다고봅니다.
다만 저는 한국의 경제적 특성상 사람을 자원처럼 육성하는 경쟁적 시스템은 유지될 수 밖에 없고, 그것이 생존에 최선의 길이라 생각하기때문에 모두가 입시를 통한 계층이동가능성을 포기하지 못하도록 유지하는것 자체는 중요하다 봅니다
다만 정도의 문제랄까요
그렇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