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후T] 생명과학 3월 학평을 대비하는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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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반갑습니다. 생명과학의 그레이트 티처 이승후입니다. 네 이번 시간은 3월 학평 대비 공부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면서 선생님의 비킬러 준킬러 모의고사인 GT 16 모의고사가 개강을 하였기 때문에 이 16 모의고사에 대해서 소개를 할 겸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3월 학평은 중요한 시험이 아닙니다"
그러니까 부담 갖지 말자 이렇게 이야기를 하고 싶어요. 그러면 중요한 시험은 뭐냐 6모부터죠 6모 그다음에 7월 학평 그다음에 9모 그다음에 10월 학평은 중요합니다. 그런데 이 전에 보는 3월 학평 4월 학평 같은 경우에는 여러분이 아직 충분한 양의 개념 공부와 스킬 그리고 기출을 풀어보지 않은 상태에서 보는 거기 때문에 크게 중요하진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단은 공부를 하고 나서 모의고사를 쳐야 되는 거니까 그러면 우리는 지금 어떻게 해야 되냐 자기 페이스에 맞춰서 그냥 공부를 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6모 전까지 기출 3회독은 필수"
그리고 선생님이 여러분한테 꼭 당부하고 싶은 것은 6모 전까지 기출을 3회도 했으면 좋겠다는거죠. 그리고 무조건 이제 개념과 스킬을 6모 전까지는 완강을 해 주셔야 됩니다. 그래서 셀과 심킬로 여러분 학습해 주시면 될 것 같은데, 이제 셀 같은 경우에 두권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개념편과 그다음에 기본 기출편 으로 되어 있고 그리고 심화 스킬 이거를 줄여서 심킬이라고 불러요 심키도 역시 스킬 편과 그다음에 심화 기출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네 그래서 여러분 일단 이거를 이제 들으셨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여러분이 타 강사의 개념 강의 또는 스킬 강의를 들으시는 중이더라도 한번 저의 개념 셀과 심키를 들어보시면 이 셀과 심킬이 정말 좋구나라는 것을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아시겠죠. 그래서 아직 이 셀 심킬을 안 들으신 분은 제발 좀 이걸 한 번이라도 좀 들어보셨으면 좋겠다. 듣고 한번 평가를 했으면 좋겠다. 이렇게 생각이 들고요.
"개념과 스킬은 6모 전까지 완료 하는 것으로"
개념과 이제 스킬 이거를 6모 전까지 1회독은 하셔야 된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이거를 적용해서 기출을 풀어주시는 건데 지금 여기 기본 기출편에는 개념형 기출문제가 수록되어 있고 그다음에 심화 기출 편에는 이제 준 킬러 문제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이 셀과 심키를 일단 이게 세트라고 생각을 해 주시면 됩니다. 이거를 다 들으면 개정 이후에 모든 기출을 다 푸는 거다 이렇게 생각을 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심화 문제는 선생님의 해설을 꼭 듣자"
그러면 이 기출을 풀 때 일단 기본 기출 같은 경우에는 어차피 개념 암기니까 이젠 필요한 것만 선생님의 해설 강의를 들으셔도 되는데 이 심화 기출 같은 경우에는 해설을 꼭 들었으면 좋겠어 왜냐하면, 이제 이거는 선생님의 GT 스킬을 쓰면서 푸는 거기 때문에 여러분이 푸는 방법과 선생님이 푸는 방법이 다를 수 있고 그렇죠. 그러면 이제 여러분은 선생님의 풀이 과정을 보시고 선생님의 풀이 과정을 따라서 하시는 연습을 해 주셔야 돼요. 아시겠죠. 그래서 이것도 좀 해주셨으면 좋겠고요.
"양치기를 어는 정도 한다음에 타임어택 대비를 하자"
그다음에 이제 타임어택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감을 잡자는 거죠. 선생님이 이거는 파이널 때도 이야기를 할 거지만 지금 우리가 개념 그렇죠. 비킬러죠 그다음에 준킬러 그다음에 킬러 이렇게 있을 때 일단은 킬라 문제는 선생님 같은 경우에는 당연히 유전일 텐데 감수 분열 세포 매칭 그다음에 유전 교배 그다음에 가계도 그다음에 돌연변이까지 네 문제를 이야기합니다. 준킬러 같은 경우에는 막전위 그다음에 근수축 근육이라고 쓸게요 그다음에 여기다가 시간 끌기용 방형구 그다음에 핵형 분석까지 네 문제를 이야기를 합니다. 그럼 얘가 이제 네 문제고 얘가 네 문제고 그러면 개념형 문제가 열두 문제 되는데 우리가 이제 파이널 때 타임어택 연습을 하려면 얘는 적어도 7분 이내는 끊어주셔야 되는 거고, 그다음에 준킬러까지는 15분 이내로 끊어주셔야 됩니다. 얘를 29분 이내로 끊어주셔야 되는 거지 그렇죠. 그런데 이게 쉽지가 않아 그러니깐 중요한 것은 뭐야? 반복 학습입니다. 아시겠죠. 특히 이제는 준키를 넣어놔 킬러 문제를 빠르고 그리고 일관적으로 풀기 위해서는 하나의 매뉴얼이 필요한데 선생님이 심기를 해서 문제를 푸는 방법론 설명서를 제공해 드립니다. 아시겠죠. 그래서 설명서에 따라서 쭉 푸시면 여러분이 이제 어렵지 않게 이제는 이걸 할 수 있을 것 같다 라고 생각이 들고 사실은 이게 더 빠르게 갈라면 어느 정도의 문제풀이 양치기가 그래야 되거든. 즉 많은 양을 어느 정도 푼 상태에서 이제 시간을 줄이는 연습을 해야 되는 거야. 그래서 지금부터 이제 모의고사 문제 풀 때 시간을 재놓고 풀지는 마시고요. 말라고 지금은 문제를 푸는 거에 집중을 하세요. 일단 풀어내는 거에 집중을 하고 특히 킬러 같은 경우에는 선생님의 스킬과 매뉴얼을 써서 적용하는 연습을 하는 거지 지금 막 시간 재 놓고 풀고 그러시면 좌절만 더합니다.
"EBS는 6모 이후에"
지금 EBS가 나왔는데 얘는 수특수완도 사실 육 모 전에는 안 푸는 걸 권해요. 선생님은 왜냐하면, 그것도 어쨌든 N제 문제집이기 때문에 6모 이후부터 풀면 되는 거지 지금부터 막 풀고 그럴 필요는 없을 것 같아 지금은 기출 풀라고 기출 기출 달달 외울 때까지 푸시면 여러분 육 모 때는 일 등급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시겠죠.
"3월 학평을 앞두고 GT 고퀄리티 16 모고 풀어보자"
. OK 그래서 여러분한테 지금 필요한 모의고사가 선생님의 고컬리티 16 모의고사 되겠습니다. 이 고컬리티 16 모의고사가 비킬러 중킬러 위주로 있는 이젠 16 문항의 모의고사이기 때문에 이걸로 일단은 어느 정도 푸는 연습을 한 다음에 3월 앞 수평 들어가면 또 자신감이 생길 겁니다.
"학평, EBS 출제자가 만든 믿고 푸는 모의고사 GT 고퀄리티 16 모의고사"
일단 여러분이 이 모의고사 문제집 퀄리티를 가장 신경을 많이 쓰시는데 선생님의 모의고사 제목은 고퀄리티 모의고사죠. 선생님이 이제는 다양한 학력 평가나 EBS나 그다음에 사설 모의고사 출제 위원이기 때문에 퀄리티는 신경을 안 써도 되겠죠. 그렇죠. 퀄리티는 이제 직접 출제자가 출제하는 모의고사이므로 평가원 난이도 기출 수준에 딱 맞는 모의고사라고 생각을 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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