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멕스웰의 도롱뇽 · 1202655 · 03/28 23:26 · MS 2022

    3모 푸셨는지

  • 본체만채! · 1272513 · 03/28 23:29 · MS 2023

    수탐은 풀었고 국어는 풀어볼 계획입니다

  • 릴파 · 1158183 · 03/28 23:27 · MS 2022

    국어 현장만 가면 아무 생각도 안나는데 원래 국어 시간 하나도 안재고 그냥 풀었는데 앞으로는 시간 좀 맞추고 타임어택하면서도 연습을 해야할까요?? 분명 예전보다 사고도 훨씬 빨라지고 연결도 잘되는데 막상 현장가면 똑같음…

  • 본체만채! · 1272513 · 03/28 23:31 · MS 2023

    지금은 괜찮아요 ㅎㅎ 한 지문을 천천히 읽어서 분석할 수 있는 능력이 충분히 쌓일 때까진, 실모 연습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한 지문씩 풀더라도 1회독을 할 땐 시간을 재며 푸시는 방향을 추천드리고 싶네요. 한 번은 우당탕 풀고 그 다음에 끈적하게 살펴보셔요!

  • 어어ㅓㅓㅓㅓㅓ · 1156643 · 03/28 23:28 · MS 2022

    슨생님 제가 수학을 익숙한 유형이면 15번 수열문제빼고는 다 맞는데 안익숙한 유형들이 나오면 12번부터 15번까지 싹 다 틀립니다...이런경우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 본체만채! · 1272513 · 03/28 23:32 · MS 2023

    시험이라면 일단 그런 유형들이 나올 때 미련없이 넘기버리셔야 하고, 이걸 장기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선 많은 N제를 풀어보며 낯선 경험들을 많이 쌓아나가시는게 정말 중요할 것 같네요.

  • 어어ㅓㅓㅓㅓㅓ · 1156643 · 03/28 23:33 · MS 2022

    답변 감사합니다..!올해 n제 다 풀어재껴야겠네요

  • 투과목주의자 · 1252024 · 03/28 23:31 · MS 2023

    문학이 너무 버겁습니다. 읽을때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모르겠고(특히 소설이 심합니다.) 맞혀도 푼거 같지가 않아요. 하다가 한번 멘탈이 무너지면 그 뒤로는 주루룩 틀리는 게 일상입니다.
    문학과 친해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현재 고2입니다. 당장에 모의고사 15문제 중에 확실하게 풀어서 맞히는 게 서너개밖에 되질 않습니다...)

  • 본체만채! · 1272513 · 03/28 23:37 · MS 2023

    소설에서 읽는 것 자체가 힘들다면.. 이건 문학 작품, 세트를 많이 읽어보며 경험을 기르는 과정이 필요할 것 같고, 고전이 어렵다면 주요 어휘나 고사, 대표작품들을 살펴보는 시간들이 필요할 것 같네요. 문제를 푸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금 단계에선 그에 앞서 작품 자체를 잘 읽는 연습을 진행해야할 것 같네요.

  • 죽은 해군의 · 1281125 · 03/28 23:46 · MS 2023 (수정됨)

    3모는 안 보는 늙다리 05입니다만.. 참 쉽지 않네요. 여러모로..

  • rrodentt · 1204463 · 03/28 23:49 · MS 2022

    수학에서 절대값 들어간 킬러문항들은 해석이
    오래걸리는데 비슷한 유형의 문제를 많이 푸는거 말고 따로 공부해야할 단원이 있을까요? 문제 조건을 해석하는데 너무 오래걸리는것 같아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