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 올리기 관련 질문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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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뷰봇이여 23
그런게 있을리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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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26만번 내 프로필을 보는거임 동의하면 7ㅐ추 ㄹ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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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하다아아 0
하아아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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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은 잘 몰라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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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7이라 광광 울었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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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지는 대머리다 6
단지 저는 그것만을 말했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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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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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달간 많이 힘들어하다가 지금 일단 페이스는 회복했긴 했어요. 근데 이 일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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걔는 165인데... 어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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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영어 작수 3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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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막 중간고사 끝난 고3 입니다. 이때까지 영어 인강을 듣거나 인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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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랑 여행 찍먹하는 건 비효율이다에 대해 토론하는데 엄마가 갑자기 난 부먹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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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 주려고 만든 자료의 일부인데 장면별 내용 분석이 잘 없어서 만들어봤어요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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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를 할수록 실패에 대해 크게 생각하지 않게 됨 실패에 대한 내성일까 무기력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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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정원 이어 ‘무전공’ 선발 인원도 아리송, 2026학년 대입 시행계획 보니 1
현재 고등학교 2학년 학생이 치를 2026학년도 대학입학전형에서 서울 시내 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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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나 재밌는 공부 하고싶어서 그런데 어디가 더 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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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 ai임 2
오르비를 탐사하는 No.10032 ai 전기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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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명의 아내와 함께 생활 중이라고 밝힌 이종격투기 스타 밥 샙(50)이 아내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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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2×2의 수반행렬(딸림행렬)이 d -c -b a 가 아니라 d -b -c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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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팔 날씬데 재종 애들 9할이 후드 입던데 바지는 그렇다쳐도 셔츠는 너무 더워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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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특검및 탄핵감아닌가요오?? 잘몰라서 물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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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훈 커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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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대로 50% 70% 컷 가천 1.43/1.53(면접 있었음) 최저 과(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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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지는 조금 더 보완하여 다음주 토요일에 배포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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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새 들으신분 1
재수생인데 작수 미적77점(20.22.26.28.29.30 틀) 2등급 강의 맛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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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런을 한 상태라 하루 대부분을 수학에 박아서 국어 1시간 수학 9시간 끝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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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받 4
날이면 날마다 오는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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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분 지금 시발점 하 7~8일정도에 시작할거같은데요 제가 한달에 공통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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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만원에 공유해드려요. 가격 협상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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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수능은 말할것도없고 학평도 에피 정도면 전교생의 관심을 한몸에받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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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감상능력 키우고 싶어서 인강듣고자하는데 대성 메가패스있는데 오르비 추가 결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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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하시는분들 8
님들 화작 푸실때 발췌독으로 푸시나요 아님 지문 다 읽고 문제로 가시나요? 김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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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 3 시작 1
설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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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스키마 다 좋은데 수특 몇 페이지 연계인지 안 써있네 내가 못 찾는건가.. 나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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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나 습해 0
기분 개 더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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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스터디 컴팩트하게 최근 수학기출 풀어주는 강의 있나요 4
5개년 이하면 좋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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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글로벌 시리즈 vs 연대 어문 해도 후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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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lim 무한대 시그마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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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분들은 뭐 쓰시나요 그냥 시중 기출문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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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지잡대라고 불리는 지방 사립대들이 완전 산속에 있는 경우가 많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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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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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다른 거 있음?? 5모 대비로 2019 수능 풀어보려하는데 기출문제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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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수인분당선 타고 친구만남
국어 사설 많이 푸셨나요?
사설 거의 안풀었습니다.
사설은 파이널에 모의고사 정도?
지금도 있는지 모르겠지만 이감 상상만 파이널에만 풀었어요
수학은 어떻게 성적이 오르는 건가요?
공부하던 중에 깨달음이 팍 오는건가요
어떤 체계적인 공부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점진적으로 실력이 오르는 건가요
공부를 하면서 실력이 는다는 것이 체감이 되나요?
수학을 대체 어떻게 올릴 수 있는지…
4점짜리만 보면 지려버릴 것 같은데 어떡할까요..?
음..
과거 이과 30번 미적분 29번 공간벡터 정도가 아니라면 공부 방법을 몰라서 틀리는 경우는 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하 단순 4점 정도 난이도라면 기출 문제집 한 5바퀴정도 돌리면 어느 정도 풀 수 있을 것입니다.
이제 어려운 4점을 풀기 위해서는 대치동 현장 강의나 n제 실모 등의 도움을 받으면 좋아요.
국어 시간 부족할 때 어떤식으로 훈련하면 좋을까요?
국어는 하방을 잡는다고 생각하고 공부하면 좋아요.
시간이 부족하면 몇 개는 찍더라도, 최소 몇 점은 받아야겠다. 이런 마인드로 공부했던 것 같아요.
이렇게 공부하면 오히려 쉬운 시험에서 찍게 되지 않냐 라고도 질문할 수 있는데, 쉬운 시험은 또 쉬운 시험대로 시간이 덜 부족하게 될 거에요.
본인이 확실히 맞출 수 있는 파트에서의 시간 절약을 최대 목표로 잡으시고, 시간 절약이 되지 않는 부분은 결국 하늘에 맡겨야 하는 것 같습니다
국어 성적 올린 가장 큰 깨달음이 뭔가요?
기출 지문 하나당 한시간은 쓰면서 문장 구조와 독해 구조를 팠던 것 같아요.
또 psat<< 이친구가 정말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Psat는 지문이 긴 편이고, 문제는 적은데 수능 스타일과 가장 비슷한 것 같고, 기출 분석하듯이 분석하기가 편해요.
가장 중요한 건 무작정 문제 풀이보다도 문장 하나하나 뜯어보는 연습을 본인의 스타일에 맞게 하는 것입니다.
아하..감사합니다
92->올라가실때 하루에 어느정도로 공부하셧나요? 저는 군대에서 수능준비하는데 8~9가 맥스인거같아서 좀 불안하네요
8시부터 10시까지 매일매일 주말에도 계속 했던 것 같아요. 결국에 엉덩이를 붙이는 시간, 인내력이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습니다
하루에 비문학지문은 몇개정도씩 분석하시면서 푸신건가요??
언매,문학.비문학 하루에 공부비율도 궁금합니다
또 저는 수학같은경우에 기출에서 못푸는 문제들은 강의를 보면서 바로 해결하셨는지 끝까지
고민을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Psat도움 되셨다고 하셨는데 혹시 추천해주실만한 책이 있으신지궁금합니다
하루에 비문학 두 개 정도-문학 세 네개 정도 했고 언매는 하루 40분 정도 썼던 것 같습니다. 총 국어 투자 시간은 4시간이었어요.
기출에서 못푸는 수학 문제는 최대한 고민해보고 강의를 들었던 것 같습니다
아무리 쉬운 문제라도 내 눈에 안보인다면 한 시간까지는 썼어요.
Psat교재는 옛날에 손창빈 선생님 대치동 자료를 사서 풀었었습니다
비문학 지문 모든 문장을 이해하자는 주의신가요?
문장을 하나하나 뜯어본다는 공부법이 서술어-주어-목적어-수식어 이렇게 쪼개서 이해하는 건가요?
수학에서 준킬러 수준 문제들이 풀리긴 풀리는데 수월하게 풀리지 않아서 항상 시간이 부족합니다 그래서 킬러문제는 손도 못대고 시험이 끝나는것 같아요 이럴때는 양치기가 답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