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매는 문법이 납득 안되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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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큰 문제가 '신뢰해도 되는 정보' 찾는게 너무 어려움.
조금만 지엽적으로 깊게 생각하면 거의 모든게 모르는것들인데
인터넷 검색해서 원리적인 무언가를 찾아내도 블로그 따위에 적힌 정보는 이게 신뢰해도 되는지 의심스러움
여러곳에서 공통적으로 똑같은 말을 하면 받아들이는데
정보가 적을때는 저는 솔직히 국립국어원 Q&A 조차도 100% 믿지는 못하겠음.
답지의 해설까지만 확실하게 신뢰할 수 있는 정보라고 생각
그저 무작정 수많은 예들을 외우는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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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경 복무하면서 삼수 준비중입니다. 하루 공부시간 7~8시간 나오는 편이구요....
그렇게 딥한건 평가원도 안내지 않을까요...?
저희한테 바이블은 평가원 입장일 듯
저도 평가원은 논란될거 없이 딱 명확한것만 낼거라 생각은 하는데
가끔 사설에서 지엽적인거 하나 물으면 그걸로 하루종일 머리아프네요..
그런 건 안 나올 테니 걱정 안 하는 게 맞을 것 같아요
명확하게 안 나오고 국국원에서도 답변 애매하게 하는 건 시험에 못 내서...
반응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