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이 많이 오르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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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현역때만 하더라도
서울대 공대 가는애들은 낮은지방의대는 거의 줘도 안감 이런 반응이고 최소 지거국의 이상 가려고 했거든요.
투과목 한 애들중 좀 잘본 친구들은 나군 한양의랑 고민하고..
연고대랑 단국치랑 겹치고 연고공이 경한이랑 비비고 지방한의대 씹어먹고 지방한의대는 서성한 높공.
수의대는 서성한에서 뚫리는 곳은 중대급이였던곳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 현역때 설수의는 중대공대급으로 뚫렸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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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감님 춘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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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문돌이인데 한의머와 연고대 고민하던 친구들이 생각나네요
Ancient tales ㄷㄷ
그보다 예전엔 또 메디컬 한치의 순으로 높아었죠
ㄷ 선뱃님...타실까요
13~14정도 애기네요. 16학번부터는 연고공이 경한에 비비지는 못했고 경한은 지방하위의대 정도 되었고 지방한이 서성한 높공이 아닌 연고공=지방한 정도 였음. 설공이 지방하위의대 보다 인기가 높았던건 사실임
빵꾸 뚫린걸 저렇게 말하면 어쩌냐 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