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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9모때 33311이였는데 수능때 국어에서 망해서 낮은 지거국 들어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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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분후식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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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 성범죄 수사' 논란에 나경원·한동훈 "무고·강압 안돼" 3
羅 "무고죄 처벌 강화"…韓 "억울한 사람 생기지 않아야" (서울=연합뉴스) 류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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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굴리는 맛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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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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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3차예선 상대 모두 중동팀…강팀 피한 한국 축구 ‘비단길’ 걸을까 13
한국 축구가 북중미로 향하는 마지막 관문은 ‘모래 바람’을 뚫는 비단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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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력’은 죽었다···‘퍼즐’ 맞추기로 전락한 수능[책과 삶] 3
“교육부는 아무것도 하지 말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지난 26일 서울시 종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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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부정행위 적발에 수능감독관 위협한 유명 강사 재판행 1
(서울=연합뉴스) 박형빈 기자 = 자녀가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부정행위로 적발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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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스터디 카페 에서 재수중인데 카페 근처에 헬스장이 바로 있어서 자주감.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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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으로 끊으면 삼각함수 좌표설정,주기,대칭성 삼각비,정삼각형넓이공식, 요건 기본장착 맛있는문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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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실가야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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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기하 공부 안해서 수2 어려운문제 하나 외워서 그거 50분동안 풀 예정 히히 Tmi 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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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영탐탐 수학은 현우진 커리 어디까지해야하는지 알려주세요 국어는 강민철쌤,영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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솩 실모 푼 사람이나 강사들이 쉽다는 회차랑 어렵다는 회창 구별이 안 됨 점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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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A지역 B지역 인구 수 비가 4:1이면 400만 100만 보다 8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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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이 아닌 낭만에 몇 천을 박을 수 있는 재력 물리러들과 달리 과체중 없음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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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봉전 1
이거 공부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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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25 26 27 지금부터라면 수능4번치고나서 28 부터ㅜ바뀌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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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보지 말고 떠나가라 12
또 나를 찾지 말고 살아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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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수학 2
3모 58점 5모 반타작 6모 76 (찍맞제외) 킬캠 (통통) : 1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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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죽고싶다 3
그저께 저녁에 사랑니 빼고 새벽에 너무 아파서 개처울면서 약먹고 버팀 그 덕에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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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말에서 앞자리가 답안지 살짝 접어서 줬는데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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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하다 무릎 아프면 23
병원 간다vs안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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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병원 합격한 의사 유튜버에 "배신자"…의사들 '충격 이지메' 1
“빅5 ‘임포펠(임용 포기한 펠로우)’입니다. 네임밸류(이름값)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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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139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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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밥 대신 빙수를 먹어치워버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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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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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 5
탱 이월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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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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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점수로 국수영한탐탐(생1/지1) 95 92 2 1 50 50 인데.. 강대는 장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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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시대인재,강대, 인강 강사들보다 잘 가르친다고 하는 사람들.......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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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어둔대도 그게 잘 안돼 날 찾아오는건 공 황 상 태 3
불안정한 심리속에 방황해 쓸쓸히 불 꺼진 방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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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공부는나가잇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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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풀떄 차 조심하기 투표 omr 1~5 만들어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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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많이 그리워한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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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d 0
얼버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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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려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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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밥 2
히ㅣ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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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ㅂㄱ 1
힘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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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덕 + 예산 + 일정 모두에서 자유로우려면 혼자가 맞다.. 성지군례하자고도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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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받아요 6
민감한것도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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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ㅂㄱ 4
ㅎ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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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 4
좋은아침이라는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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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뇨 0
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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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생뚱맞은 질문인가 싶으시겠지만 전 현역으로 대학가서 2학년 끝마치고 군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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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이 돌아왔다 0
세상에 다시 나가 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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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 지나간다 1
부지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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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운세 1
끝까지 공부 해야겟지
9/27
올해 죽을 뻔한 일 생기는데 간신히 살아서 앞으로 잘 살겠다고 다짐함.
예?
27이 9의 3배라서, 인생의 3번의 고비를 상징하는 것임. 첫 번째는 세상에 난 직후, 마지막은 죽기 전인데 나머지 한 번이 올해임. 27에서 3을 더하고 뺀 년도가 가장 유력하므로 24년도 아니면 30년도가 가능한데, 30은 떨어지는 해로 길운이라 올해일 가능성이 크다고 봄.
음 삼수해야겠군
1월 25일
올해 급하게 먹다가 혀 깨물고 눈물 찔끔 남
10/26
올해 26번 우울할 건데 26번째 우울함이 지나면 엄청 기쁜 일이 있을 것임.
15/57
? 현생에 있으면 안되는 사람임. 귀신 들리신 거 아님?
선생님 어디 사십니까?
9/24
올 한 해 좋은 일이 많다고 기뻐하다가 예상치 못한 불행이 닥칠 수 있음.
1/28
극한까지 몰렸을 때 곁에 아무도 없을 건데 그 와중에 잘 이겨내면 좋은 일이 가득할 거임. 연말을 기대하는 게 좋음.
1/8
올해 굉장히 궁금한 게 생길 건데 당장은 해결이 안 될 것임. 시간이 지나면 그 궁금했던 게 잊혀질 건데 이때 어떻게든 잊지 않고 기억한다면 성취가 따를 것임.
어떤 과목의 개념 공부할 때나 혹은 어떠한 문장이 이해가 당장 안돼 끙끙될 수도 있겠지만 포기말고 복습하며 잘 상기하며 공부하란 정도의 뜻으로 받아들여야겠군용
06/1/2
1/2처럼 연이어 나오는 수는 복불복으로 아주 운이 좋거나 아주 운이 나쁜 사람인데, 올해는 용의 해이므로 불운을 타고났더라도 길운으로 바뀔 가능성이 아주 큼. 따라서 새로운 것에 도전해 보는 걸 추천함.
8/30
명과 암이 뚜렷하게 갈리는 해가 될 것임. 너무 일희일비하지 말 것.
6/7
기지와 재능과 전략의 부족으로 고심할 것이지만 굽히지 않고 우뚝설 수 있는 해가 될 것임.
5/28
살아있다는 것 자체로 행복할 수 있는 한 해가 될 것임. 그렇지 않다면, 상상하기 힘든 변화가 일어날 것임.
엄청 불길해보이는데 ㄹㅇ인가...
길조가 될지 흉조가 될지는 본인이 하기 나름인데, 마냥 흉조라고는 보기 어려울 듯함.
8/21
사람들이 당신이 하는 말에 귀를 기울일 건데 자기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앞으로의 본인 주변이 매우 긍정적 또는 부정적으로 변화할 수 있는 해임.
04/30
종교와 엮일 수 있음.
0523
5/23은 죽음, 우울 등과 상당한 관련이 있는 날인데 언급했다시피 올해는 용의 해기 때문에 오히려 역효과로 길운이 많을 수 있음.
ㅅㅂ 수상한데?
ㄱㅋㅋㅋㄱㄱㅋㅋ
1204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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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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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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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8일도 해줘요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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