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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분 독서 3회독씩 하고 새기분 듣는중인데
1. 새기분 3회독 이후에 7개년치 기출 뽑아서 마지막 확인 후 수특 인강민철 등 다음 커리
2. 새기분 3회독 이후 다음 커리로 넘어가서 새로운 지문 접하고 하반기에 7개년치 다시 돌리기
3 안깝치고 다하기
뭐가 제일 나을까요 재수+문과+미적1이라 국어에 투자 많이할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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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강기분 새기분 3회독하면 기출 새로 풀어도 답이 다 기억나지않아요?
근데 사설 풀고 기츌 지문 다시 분석하다보면 평가원보다 좋은 지문이 없는거같아서말이죠.. 강기분에 수록된 지문은 문장 하나하나 지문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까지 분석한게 기억날 정도로 했는데 새기분 수록 지문은 아직 부족한거같아서 새기분까지는 더 건들 생각이에요
와 3회독 어케하냐 멘탈 개좋네
강의수강전에 한번 분석하고 다음날 분석하고 일주일뒤에 강의 내용을 다 가져가고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한번 더 하게 되더라고요
하반에 기출 한번 더 볼거면 빨더텅 같은 시험지 형태로 하시면 여러가지 짜집기한거라 좀 나으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