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능한 사람들 개많음
게시글 주소: https://m.orbi.kr/00067924263
진짜 이게 무슨 개소리지
뭔 상황인지 모르면 전글 보고 오셈 ㅇㅇ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물건 들고 나르는 알바인데 어제 갔다온 이후로 팔이 좀 아픈데 오늘 가는 게...
-
시상마무리가 각 행이나 연마다 계속 명사종결어미쓰는거임 아님 시 마지막 연을...
-
22뉴런 필기된걸로(잘해놓음) 그냥 회독해도 상관없겠죠? 올해 뉴런이랑 비교했을때...
-
대학에 유급 방지책 요구ㅋㅋㅋㅋㅋ 이 새끼들이 유급될 일 없으니 걱정말라던거 아직도...
-
애들 만나서 술마시면 술찌라 먹은날 ㅈㄴ 늦개 잠들음 술마시면 잠못잠 ㅅㅂ;
-
이감 평균 0
이감 평균 좀 알려주세,,시즌 3에 1 결석해서 ;
-
You가 제대로 공부했다는 전제 하에 타임어택X 멘탈 압박X 그냥 딱 실력대로 봄...
-
공부하게 되는 느낌 독서실 1인실만큼 공부 안하기 딱 좋은 장소가 없음
-
아무리 봐도 fx가 상쇄시켜줄거 같은데 이거 어디서 잘못된걸까여
-
무료하게 살아가는 중이라 아무 질문이라도 저에게는 즐거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
"교육학"이라는 타이틀로 국어 교육 수학 교육 영어 교육 과학 교육 이래라 저래라...
-
맞팔구해용 0
ㄱㄱ
-
남캐일러 투척. 8
음 역시귀엽군
-
19수능 우주론 보기 문제는 봐도봐도 이해가 안 되네 1
지문 전체적인 흐름과 전혀 관계가 없는데 왜 낸 거지 사실 만유인력 파트 빼고...
-
여친구함 11
ㅇ.
-
얼마나 조을까 죽어도 못받는 성적이지만 큐ㅠ...
-
연경 뚫리네 와
-
3000부 판매신화 기록 지구과학 핵심모음집을 소개합니다. (현재 오르비전자책...
-
왤캐 안풀리지...어려운게 맞는건 가요? 아니면 제가 못하는 건가요?
-
반면에 남자들은 마스크 절대안낌 요즘같이 코로나상생시대에 어딜가나 여자알바생들은 다 마스크끼나
-
내신하고 오니까 무슨 독서도 다 못풀엇는데 끊길래 지금 실력도 안 되는데 실전대비가...
-
'의대 열풍'이 거세지면서 지난해 30%대 초반이었던 대학수학능력시험 졸업생 응시자...
-
제곧내 2014~작년 수능 기출 풀려고 하는데 옛날 기출이라고 뭐 안되고 그럴건 없죠?
-
'충격' 토트넘, 선수단끼리 분열까지 있었다...하프타임 당시 로메로vs에메르송 충돌 0
'충격' 토트넘, 선수단끼리 분열까지 있었다...하프타임 당시 로메로vs에메르송...
-
제일 친한 친구 5 다 나눠서 감 모여서 학문적인 이야기도 많이하고 수입, 진로,...
-
올해랑 작년 상크스 강의 수가 다르던데 작년거랑 차이점이 있나요?? 강의수가 좀...
-
일곱째 낳고 1억 원 후원받은 중구 '고딩엄빠' 근황은 2
(서울=뉴스1) 이설 기자 = 올해 2월 일곱째 아이를 출산해 화제가 된 95년생...
-
"이게 말이 돼?"…로또 1등 19명 무더기 당첨에 '조작 의혹' 1
[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제1118회 로또복권 1등 당첨자가 19명인 것을 두고...
-
미적런 친 미적사탐이라 기출중인데요 푸는데 계산이 많아서 되게 오래걸리는데 보통...
-
궁금하네
-
"서울대 가려면…" 대치동 고딩이 목숨 건 과목은 '깜짝' [대치동 이야기④] 1
※ 한국경제신문과 한경닷컴은 매주 월요일 대치동 교육현실의 일단을 들여다보는...
-
고정1인데 괜찮은 하프모고 뭐있나여
-
벌써 쫄려 ㅠㅠ
-
확통기준 3컷임? 시험 난이도 평균이라고 가정하면
-
일단 저녁엔 이유없이 맨날 울고 공부도 안 잡힙니다 공부 일주일 정도 쉬어도 괜찮을까요
-
제가 아침에 국어강의를 들어서 졸린것도 있겠지만 이상하게 강민철쌤 강의만 들으면...
-
어찌 보심?
-
교양은 개교기념일이라고 다 휴강이라는데... 3시 전공수업 하나때문에 기숙사에서 하룻밤을 자야한다니
-
우선 총 4명으로 운영을 하며, 제가 관리가 가능하다면 최대 8인까지 늘릴...
-
핸드폰을 바꾸자 3
오늘이 휴일이라 시무룩.,, 어차핀 매일매일이 휴일인데..
-
수1 질문 2
귀납법문제 이거 해설지에 표시한부분 어캐도출되는걸까요?
-
들어가며 안녕하세요 최근 들어 과외가 하나 줄어 백수력이 2배가 된...
-
현재 학생들의 중간고사가 끝났고, 곧 학원끊고 과외알아보는 학생들이 많아지는...
-
??
-
집이 최고다 7
몸과 마음이 편해
-
사설보다 퀄리티 떨어지는거 같음
-
제품명 추천좀..
-
백분위 99 이상 받으려면 지능이 얼마나 높아야 하나요? 7
수능은 재능이라는데 백분위 99 이상을 받으려면 지능이 얼마나 높아야 하나요?
저거 이재명 대선공약 아니였음?
ㅇㅇ
중학생때 막연하게 유학가고싶다 생각은 했는데..
국평오들 추가 소비가 느니까 가계가 살아난다 ㅇㅈㄹㅋㅋㅋ
어차피 그렇게 소비해서 자영업자들 돈 벌어도 그 돈의 가치가 떨어져 버리면 그게 무슨 말짱 도루묵임? 그리고 다 같이 돌려 받으면 그게 원래 20만원 가치가 아니게 되는 거고 임금이 그렇다고 물가 반영해서 따박따박 올라주는 것도 아니니까 결국 본인들 손해인데 왜 이걸 모르지?
왜 돈의 가치가 떨어짐?
돈 찍어서 주는것도 아니라
예산편성 아님?
뿌리지 않을 돈을 뿌리는데 시장에서 돈의 가치가 떨어지지.
그 돈을 넣어뒀다가 나중에 쓰면 결과적으로 쓰는 돈의 양은 똑같겠지만 적어도 단기적으로 돈이 확 풀려서 물가가 폭등하진 않을 거고...
어짜피 예산이 쓰라고 있는돈인데 국민한테 주나 길을 만드나 건물을 짓나
인플레는 똑같지 갑자기 왜 국민한테 줬을때만 인플레가 생김?
전 국민한테 줘서 시장에 풀리는 거랑 국가가 공공성을 가지고 쓰는 거랑은 당연히 다르죠... 예를 들어 방위비로 돈을 써서 국가가 장병들 좋은 무기 쓰라고 외국에서 기술 사오고 무기 원자재 들여오고 하는 거랑... 전 국민에 12조 뿌려서 그 사람들이 소비에 쓰고 전 국민이 12조만큼의 가용 자산을 더 갖게 되는 거랑.... 외국 투자자들 입장에서만 봐도 후자와 전자의 환율 변화 차이는 분명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