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해설은 발상적인 문제 특임
보통 그런 문제 풀게되는 과정은 이짓도 해보고 저짓도 해보고 답에서 멀어져도 보는 과정에서 하나씩 깨달아가면서 지저분하게 푸는건데 해설지는 굳이 그렇게 풀 이유가 없으니까 젤 보기 깔끔하고 간결한 풀이를 적어둠
당연히 그 방법 아니더라도 지저분하지만 푸는방법은 많고 해설지 풀이에 벽? 느낄 필요는 없음
그런 풀이를 고능아 호소인 풀이라고 부르는데 자기도 처음엔 지저분하게 풀고 사후적으로 깨달은 발상이면서 처음부터 자동으로 발상이 보인 듯이 라마누잔 흉내를 낸다 이런 뉘앙스
역도함수
분모 분자에 secx+tanx를 곱하는게 너무 발상적임;;;
엥 걍 1/cos하고 분모분자에 cos곱해서 부분분수쓰면되는데
누가 이런 식으로 가르침?
울프람알파가 그러던데요...
엄
미분해부니까 되긴하네... 첨알음
그정도는 알아야
걍 외워야됨 저희 교수님도 솔직히 저거 어케 떠올리냐고 하심
그거 해설은 발상적인 문제 특임
보통 그런 문제 풀게되는 과정은 이짓도 해보고 저짓도 해보고 답에서 멀어져도 보는 과정에서 하나씩 깨달아가면서 지저분하게 푸는건데 해설지는 굳이 그렇게 풀 이유가 없으니까 젤 보기 깔끔하고 간결한 풀이를 적어둠
당연히 그 방법 아니더라도 지저분하지만 푸는방법은 많고 해설지 풀이에 벽? 느낄 필요는 없음
그런 풀이를 고능아 호소인 풀이라고 부르는데 자기도 처음엔 지저분하게 풀고 사후적으로 깨달은 발상이면서 처음부터 자동으로 발상이 보인 듯이 라마누잔 흉내를 낸다 이런 뉘앙스
근데 냅다 분모분자에 뭐 곱하는 거랑 1을 상수함수로 두고 부분적분 때리는거 이런 발상은 익혀둬야 하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