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고들기]7년 전 판결문으로 '사재기 의혹' 재조명…하이브 "엄중 대응"
2024-04-30 10:51:15 원문 2024-04-30 09:02 조회수 1,683
게시글 주소: https://m.orbi.kr/00067963164
업계 1위 엔터테인먼트 회사 하이브(HYBE)의 전신이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소속사인 빅히트 뮤직이 지난 2017년 공갈 협박당한 사건의 판결문이 재조명받고 있다. 당시 판결문에 '사재기' '불법 마케팅'이라는 표현이 나오지만, 하이브는 일각의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며 강력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피고인·변호인 주장 관련 재판부 판단·증거목록에 '사재기' 표현 등장29일 CBS노컷뉴스가 당시 1심 판결문을 확인한 결과, 지난 2017년 8월 서울중앙지법(성보기 부장판사)은 본인이 마케팅 업무를 수행하던 회사에 '불법 ...
-
평생 돌본 장애 아들 살해한 백혈병 엄마… 법원은 ‘집유’ 선처했다
14분 전 등록 | 원문 2024-05-16 10:57 0 1
선천적 장애가 있던 아들을 평생 뒷바라지하다 끝내 살해한 50대 어머니를 법원이...
-
"최후수단으로 최소한의 전기료 정상화 필요…정부에 호소"
23분 전 등록 | 원문 2024-05-16 15:00 0 1
김동철 한전 사장 기자간담회…"자구노력 다했지만 한전 노력만으론 한계" "요금...
-
"직 걸고 가만 안둬"…현직 경찰관, 자녀 담임교사 협박 의혹
26분 전 등록 | 원문 2024-05-16 16:48 0 1
경기남부경찰청 소속…해당 교사 아동학대 혐의로 고소하기도 경기도교육청, '교권침해'...
-
"금일이면 금요일 말하는거죠?"…문해력 논란 커지는 이유[궁금증연구소]
30분 전 등록 | 원문 2024-05-16 16:00 0 4
얼마 전 한 유튜브 채널에서 채용공고를 내면서 모집인원을 ‘0명’으로 기재했다....
-
33분 전 등록 | 원문 2024-05-16 21:05 0 4
정액은 정자를 운반하고 음경에서 사정되는 액체로, 정액과 관련한 설왕설래 속설이...
-
[단독]면은 줄고 소스는 늘고…오뚜기의 이상한 '20% 증량'
35분 전 등록 | 원문 2024-05-17 05:51 0 5
[이데일리 한전진 기자] 오뚜기(007310)가 지난달 처음으로 출시한 대표 계절면...
-
"여성판 N번방, 피해자 특정됐다면 성폭력특별법 위반…최대 징역 7년" [디케의 눈물 227]
53분 전 등록 | 원문 2024-05-17 05:05 0 15
[데일리안 = 김남하 기자] 회원수 약 84만명을 보유한 국내 최대 여성 전용...
-
[단독] 김호중 "술잔에 입 댔지만 안 마셔"…사고 직후 통화 모습 포착
1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5-16 19:26 0 18
【 앵커멘트 】 MBN 최초 보도로 불거진 유명 트로트가수 김호중 씨의 음주 뺑소니...
-
"의대생 손해보다 공공복리 옹호할 필요"…정부 손 들어준 법원
1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5-16 20:01 2 1
의대 재학생 원고 자격·피해 가능성 인정하면서도 '의료개혁' 공공복리 무게...
-
이젠 의대증원발 입시 전쟁… "재수생 몰리고, 합격선 요동"
10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5-16 19:32 2 1
의료계가 제기한 의과대학 증원 집행정지 신청이 16일 기각되면서 각 대학이 추진...
-
"피자 사주면 스승이라 부를게"… 교사 조롱한 '요기요'
11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5-16 15:59 2 2
배달플랫폼 '요기요'가 스승의 날을 맞아 제작한 광고가 교사를 조롱했다는 비판이...
-
전공의들 "기각 신경 안 쓴다…어쨌든 우린 복귀하지 않을 것"
11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5-16 17:56 5 5
"오히려 잘 됐고 무덤덤하다…단일대오 유지할 것" "필수의료 종사하겠단 마음 이미...
-
"직구규제 환영, 기울어진 유통질서 회복기대…실효성은 글쎄"
12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5-16 13:41 0 1
통관 인프라 확대·업체 협조 없인 '공염불' 지적도 (서울=연합뉴스) 전성훈 기자...
-
13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5-16 12:01 0 3
[정부가 '해외직구 급증에 따른 소비자 안전 강화 및 기업 경쟁력 제고 방안'을...
-
의대증원 법정공방 의료계 '완패'…16건 중 15건 각하·기각
13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5-16 19:03 0 2
재항고해도 이달 말 '증원 확정' 전 결정 나오기 어려워 본안서도 결과 뒤집힐...
-
유모차·장난감·온수매트 등 해외직구, 안전인증 없으면 금지
14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5-16 12:00 3 4
내달부터 80개 품목 대상…가습기용 소독·보존제 등 생활제품도 짝퉁 차단시스템...
-
[속보] 의대교수·의대생 법률대리인 "대법원에 재항고"
14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5-16 18:34 1 5
법원이 의과대학 증원 효력에 대한 의료계의 집행정지 신청을 항고심에서도 각하·기각...
-
[속보]한덕수 “‘의대 증원’ 사법부 현명한 판단 감사…대입 절차 신속 마무리”
15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5-16 18:12 7 4
한덕수 국무총리는 16일 의료계가 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의과대학 정원 증원 집행정지...
5년만에 닉네임 바꾸려는데 추천좀
엄중 대응<<<<<< 법원 고소하게? ㅋㅋㅋㅋ
민희진 건드린거 후회중인 하이브면 개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