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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30 11:07:03 원문 2024-04-29 16:57 조회수 2,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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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20:38 등록 | 원문 2024-04-24 20:57 7 4
(서울=연합뉴스) 이한경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24일 오후 세종시 금남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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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피해자 최소 12명' 서울대에서 집단 성범죄‥피의자 모두 '서울대'
05/20 20:27 등록 | 원문 2024-05-20 20:11 19 20
[뉴스데스크] ◀ 앵커 ▶ 악질적이고 참혹하기까지 했던 디지털 집단 성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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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20:24 등록 | 원문 2023-12-15 08:48 1 1
중국 가상현실(VR) 헤드셋 시장이 급속도로 위축된 가운데 1위 기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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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피직스월드, 올해 물리연구 10선에 한승용 교수 연구 선정
05/20 20:14 등록 | 원문 2019-12-08 18:01 2 4
직류 자기장 세계 최고 기록을 갱신한 연구결과 지난해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의 과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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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대한항공 대표 "아시아나 합병 美 승인, 거의 다 됐다"
05/20 17:18 등록 | 원문 2024-05-20 11:43 1 2
우기홍 대한항공 대표가 아시아나항공 합병에 대한 미국 측의 승인이 거의 끝난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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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대통령실, 해외직구 논란에 "선택권 과도 제한, 송구"
05/20 14:20 등록 | 원문 2024-05-20 14:11 0 2
성태윤 대통령 정책실장 20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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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尹대통령, "직구논란, 정책 사전검토 강화하라"
05/20 14:19 등록 | 원문 2024-05-20 14:16 1 2
[서울경제] [속보] 尹대통령, 직구논란에 정책 사전검토 강화 등 재발방지책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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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80개품목 해외직구 금지 아냐…위해성 확인 제품만 제한"(종합)
05/20 13:43 등록 | 원문 2024-05-19 15:43 1 3
"직구금지 검토한 적 없고 법적으로도 불가능…혼선 빚어 죄송" 논란 적극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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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란 당국자, 라이시 대통령·외무장관 사망 확인<로이터>
05/20 13:09 등록 | 원문 2024-05-20 13:07 0 1
[속보] 이란 당국자, 라이시 대통령·외무장관 사망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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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12:10 등록 | 원문 2007-11-02 12:36 4 3
피코 총리 일행을 태운 버스 바라보는 북측병사 【판문점=뉴시스】 한국을 국빈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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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성 커뮤서 주한미군 性的 특징까지 공유”… 美 커뮤 발칵
05/20 12:03 등록 | 원문 2024-05-20 11:26 15 4
‘한국 최대 여성 전용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주한미군들의 성적(性的) 특징 등 민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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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때릴 듯 손 ‘확’…정준영 “너무 웃겨” 충격 다큐
05/20 11:14 등록 | 원문 2024-05-20 06:11 3 5
이른바 ‘버닝썬 게이트’의 핵심 인물인 가수 승리와 ‘단톡방 사건’ 멤버인 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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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워서 탈출합니다"... 연세대 기숙사 붕괴 불안감 확산
05/20 11:13 등록 | 원문 2024-05-20 09:13 6 5
"무서워서 살 수가 없어요. 일단 짐부터 챙겨 나왔어요" 19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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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비에 월세·용돈까지 年 1억 넘게 써요"…재수생의 눈물 [대치동 이야기⑥]
05/20 11:12 등록 | 원문 2024-05-20 07:57 3 23
※ 한국경제신문과 한경닷컴은 매주 월요일 대치동 교육 현실의 일단을 들여다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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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02:14 등록 | 원문 2024-05-19 14:17 8 4
(서울=뉴스1) 정지윤 기자 = 가미카와 요코 일본 외무상이 선거 유세에서 "낳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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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반세기 산유국 꿈 깨질 위기…“7광구, 日∙中에 뺏길 듯” 경고 왜
05/19 23:43 등록 | 원문 2024-05-19 18:40 1 1
‘세계 최대 규모의 석유’가 매장됐을 희망을 품고 50년 넘게 개발을 추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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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김호중, 음주운전 인정…"성실히 조사 받겠다"
05/19 22:24 등록 | 원문 2024-05-19 22:18 1 3
[속보] 김호중, 음주운전 인정…사고 열흘 만에 첫 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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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다리 위에서 하룻밤..."1박 50만원" 세계 최초 호텔 정체
05/19 20:46 등록 | 원문 2024-05-19 15:25 1 4
오는 7월 서울 한강대교 위에 호텔이 들어선다. 세계에서 처음 시도되는 교량 위...
"지난 22일 고창섭 충북대 총장이 의대 교수들과 만나 200명 의대 증원의 근거는 없고 정부가 지원한다고 하니 다른 지방 거점 국립대병원 정도는 되어야겠다고 싶어 그렇게 적어냈다는 발언을 듣고 병원을 정말로 떠나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습니다."
근데 국립대총장입장에서는
나름자기업적일텐데
그렇게생각할만하긴하네
솔직히 총장입장에선 자기가 의료대란에 책임 있는것도 아니고 그냥 늘리면 무조건 쌉이득인게 맞음 ㅋㅋ
사실 충북대가 증원했을때 문제 제일 많을 학교긴 함 ㅋㅋㅋ
윤통은 새대가리 ㅡ 당장 하야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