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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내가 좋다고 했어 예쁜 가로등 아래서 넌 내가 좋다고 말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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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을 대체 어케함? 20
ㅈㄴ아낀건데 매달 100은 걍 나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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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 하나도 안틀렸다 21
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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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수2 차이 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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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이라도 해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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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현재 오르비에서 수학 칼럼 및 문제 제작러로 활동 중인 케인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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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겁나 급함 미적에서 확통으로 바꿀까요??? 제발 N수,대학생 형누나들 17
제가 미적 등급이 현역끼리만 보는 모의고산데도 2등급에서 3등급 왔다갔다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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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병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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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지만 확실하게 14
오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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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덮 문학 어질어질하네 13
음음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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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근데 15
세지러가 잘 안보이네 작년엔 꽤 많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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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굇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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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마음이 흔들리네요 11
어떡하죠 제가 원래 좋아하던 분이 이미 있는데 다른 분도 점점 눈에 들어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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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너무 힘드러 11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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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시작하고 흡연하게 되었는데 끊을까 솔직히 안필때가 더 좋았던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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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끝난다고 오르비가 살아날거같지가않음..
ㅈㅅㅎㄴㄷ..
님 저격 아니에요
아니 제가 님을 싫어했으면 애초부터 팔로잉을 안했겠죠 ㅋㅋㅋㅋㅋ
아아 아뇨
꼭그런놈들이 있네요ㅠㅠ
라는취지에서 단거였습니다ㅋㅋㅋㅋㅋ
ㅈㅅㅎㄴㄷ ㅈㅅㅎㄴㄷ
님 아니라고!
ㅈㅅㅎㄴㄷ
님은 솔직히 그 외모에 자학만 안하면 적어도 지금보다 훨씬 보기 좋으실것 같음
누군데 그럼?
딱 처음 봤을대부터 느낌이 정말 너무 안좋았는데, 아니나 다를까 하는 행동보면 너무 역겹고 구역질나서, 굳이 그 분들 언급을 공개적으로 하기는 싫네요.
그런 놈들 그냥 무시하셈 그게 님 마음에 도움이 됨
님은 순수했던 예전 ㅇㅌㄱㄹ때로 돌아가주세요
헉
그때도 순수하진 않았는디...